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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415421
    작성자 : 百年戰爭
    추천 : 10
    조회수 : 386
    IP : 58.234.***.22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7/17 17:12:17
    http://todayhumor.com/?sisa_415421 모바일
    마리오아울렛의 선물, 이명박·원세훈도 받았다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30717144807323

    유명 유통업체의 명절 선물 리스트가 유출돼 파문이 일고 있다. 리스트에는 전직 대통령부터 총리, 국회의원, 장·차관, 검사, 판사, 경찰서장, 세무서장 등이 망라돼 있다. 일부는 '영전 축하금'까지 받았다. 당사자들은 "대가성은 없었다"고 말한다. 하급 공무원들이 '명절 선물 안 받기' 캠페인을 벌이는 동안, 고위급은 '선물 잔치'를 벌인 터라 논란이 예상된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으로부터 고가의 명절 선물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 시사저널 > 이 입수한 이 회사 선물 리스트에는 이 전 대통령 외에도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과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박철곤 전 국무총리실 국무차장(차관급) 등 MB 정권 초기의 장·차관이 대거 포함 돼 있다.

    선물 용도를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 마리오아울렛측은 "(홍 회장이)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던 지인에게 선물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선물을 받은 인사는 경영대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만난 사람이 대부분"이라며 "가격도 30만원 미만으로 대가성은 없었다"고 말했다.

    홍성열 회장도 7월10일 기자와 만나 곤혹스러움을 토로했다. 그는 "지인에게 보낸 선물 내역이 외부로 유출돼 당혹스럽다. 선물을 보낸 것은 사실이지만 별 뜻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별도로 연락을 하지도 않고 있다"고 밝혔다.

    < 시사저널 > 이 확인한 결과 홍 회장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이만의 전 장관, 박철곤 전 국무차장이 취임할 때 별도로 '영전 축하금'까지 건넸다. 지방법원장을 지낸 한 변호사의 경우 170만원 상당의 쇼핑 비용을 대신 지불하기도 했다. 때문에 '선물 리스트'를 둘러싼 의혹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의 문건은 2007년, 2008년, 2009년에 걸쳐 작성됐다. 홍 회장이 매년 설과 추석 때 선물을 보낸 인사와 선물 내역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 처우에 불만을 품은 한 직원이 나가면서 이 문건을 빼갔다. 외부에 문건을 유출시킨 직원과는 법적 다툼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고가 명절 선물 용도 놓고 논란


    리스트에 등장하는 인사의 면면은 화려하다. 국회의원부터 장·차관, 지방법원장, 지검장, 경찰서장, 세무서장, 구청장, 은행장, 기업인, 언론인 등 정·관·재·언론계 고위급 인사가 즐비하다. 홍 회장은 이들을 등급을 나눠 관리했다. 등급은 최고 수준인 S급부터 A, B, C, D급까지 5종류였다. S급에게는 주로 25만~30만원 상당의 명품 굴비 세트를 보냈다. 국회의원이나 기관장이 대다수다. 마리오아울렛에 음식점이 새로 오픈할 때도 이들을 초대해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고급 음식을 대접했다.

    A급에겐 22만원 상당의 갈비세트, B급에겐 15만원 상당의 고급 와인을 보냈고, C~D급에겐 8만~10만원 상당의 중급 와인을 선물했다. 리스트에 등장하는 인물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했다. 한 번에 선물을 보낸 인원은 800명 정도. 선물 가격이 10만~30만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매년 수억 원을 명절 선물로 지출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수취를 거절한 인사는 별도로 명단을 만들어 관리했다. 리스트에는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구청 공무원이나 경찰서장, 국정원 직원도 있다. 홍 회장은 2007년부터 소송을 진행 중이던 한국산업단지공단 박봉규 전 이사장에게 여러 차례 선물을 보냈다가 거절당했다. 당시 수취 거절을 한 한 인사는 "사업 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이던 마리오아울렛에서 매년 선물을 보내와 당혹스러웠다. 수취 거절을 하고 돌려보낸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대다수 고위 공무원이 선물을 마다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이완구 전 충남도지사, 이규철 전 춘천지방법원장, 박영렬 전 서울남부지검장, 한상률 전 국세청장, 천성관 전 검찰청장 내정자의 이름이 우선 눈에 들어온다. 심지어 공직자의 기강 해이를 관리·감독하는 감사원이나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고위 인사들도 명절 때마다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

    해당 인사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규철 전 지법원장은 "(홍회장과) 친분이 있기 때문에 선물도 종종 주고받는다. 명단에 이름이 올라와 있다면 굳이 부인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감사원 국장 출신인 한 인사는 "동향 선배라 딱 한 번 통화한 적이 있다. 이후 명절 선물을 보내왔던 것인데, 그게 큰 잘못이 되나"라고 되묻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은 "전혀 모르는 사이다. 선물을 받은 기억도 없다"고 부인했다. 한상률 전 청장의 부인은 "힘들다. 더는 괴롭히지 말아달라"고 하소연했다. 휴대전화 번호가 바뀐 일부 인사는 비서실을 통해 여러 차례 메시지를 남겼지만 대부분 답변이 오지 않았다.

    이명박 정부 출범을 전후로 지자체나 경찰서, 지방검찰청 등을 중심으로 명절 선물 안받기 캠페인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정부도 2007년 9월 국가청렴위원회(현 국가권익위원회) 주관으로 중앙 행정기관과 정부 투자기관, 93개 공공기관 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 청렴 대책 추진'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정부는 '공직자의 떡값 안 받기' 자정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총리실·감사원·행정자치부(현 안전행정부) 등 관계 기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반자를 단속하기도 했다. 일부 기관은 기관장이 직접 직원에게 선물 안 받기 캠페인을 독려했다.

    선물 리스트에 오른 이완구 충남도지사 역시 2007년 1월 간부회의에서 '설 선물 안 주고 안 받기'를 강조하면서 적발 시 강하게 징계 조치를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명절 때마다 고가의 선물 세트를 받았다는 점에서 앞뒤가 맞지 않는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관계자는 "지자체 청렴 교육에 간부급이나 기관장은 참석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문건 내용이 사실이라면 어떤 식으로든 후속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리오측 "회장 지인으로 대가성 없었다"


    이미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실태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통합진보당 서울시당 금천구위원회는 최근 마리오아울렛 선물 리스트에 관해 조사를 요청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선물 리스트에 거론된 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요구하는 신고가 접수된 만큼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현행 공무원 행동강령 14조 1항에 따르면 '공무원은 3만원을 넘는 금품을 받을 수 없다'고 규정돼 있다. 따라서 이들은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셈이다. 위원회 관계자는 "유통업체나 상납 공무원들은 대가성이 없다고 항변하지만 변명에 불과하다"며 "선물 리스트의 대상이 광범위하고 촘촘하게 관리됐다는 점에서 부당한 영향력이 행사될 수 있다"고 조사 이유를 밝혔다.

    특히 금천구나 구로구 기관장들은 홍 회장과 직접적인 이해관계에 얽혀 있다는 점에서 의혹을 더한다. 문건에 따르면 홍 회장은 박영렬 전 남부지검 검사장과 한인수 전 금천구청장, 정준영 전 금천세무서장, 하석균 전 구로소방서장 등에게도 선물을 보냈다. 마리오아울렛은 심지어 구청 과장급이나 계장급에게도 무더기로 선물을 뿌렸다. 담당자가 바뀐 부서의 경우 전 담당자와 현 담당자를 표시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문건에는 이들이 "잘 받았다"고 확인한 내용까지 담겨 있다.

    이와 관련해 홍 회장은 "내가 지역 상공회의소장과 경찰발전위원 등을 맡고 있다 보니 어쩔 수 없었다. 대가성은 결코 없었다"고 강조했다. 기자와 만난 홍 회장 지인들도 "명절 때 선물을 보내는 것은 관행이 아니냐"며 "이런 것까지 문제 삼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하소연했다.
    百年戰爭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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