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은 예로는, 현재 늘어난 게임 게시판이 좋은 예가 되겠네요.

게임토론방 가면, 게임 뭐 오픈하면, 해당 오픈 된 게임 이야기가 자주 나오면 항상 나오던 말이고,

(XX게임 이야기가 너무 많다, 이럴 꺼면 xx 게시판 만들어라)

네임드가 나오면 항상 먼저 쫓아내는것도 오유고(수많은 창작자들이 떠났죠.. 물론 섹센티처럼 자기가 잘못한 사람도 몇명 있었음)

어느 게시판이나 같아요.

어느 주제가 인기를 끌면 과하게 해당 글이 나오고 빠와 까를 양성하고, 서로 투닥투닥 하고, 결과적으로 해당 주제에 관심있는 사람 < 비관심인 사람이 되기에, 결과적으로 배척됨.

하지만 몇일 지나면 사그라 들고, 특정 주제가 종종 인기를 끄는건 어느 커뮤니티나 마찬가지인데, 이런건 그냥 하나의 썸띵이라고 생각하고, 지켜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현재 분위기는, 배척에 가깝네요.(물론 해당 점포에 대한 뻘글들은 쫌 아닌듯 싶지만, 적절한 후기 들은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일요일 지나고 월요일 쯤 되면 해당 주제의 글이 엄청나게 줄텐데(금,토,일 피크라 그렇지..)

투닥투닥 싸우지 말고 그냥 지켜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물론 뻘글들은 자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