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제 당진시 읍내 pc방에서 분명전화를 하고 주머니에넣고 바로 의자에앉아서 컴퓨터를 하고끝나고보니깐</P> <P> </P> <P>주머니에서 제 핸드폰이 없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카운터형한테 물어보니까 분실물 들어온건없다고하고</P> <P> </P> <P>cctv도 자기는 알바라 사장님이 오셔야 한다고하고</P> <P> </P> <P>또 그리고 제가 전화를하고 자리를옮겻는데 전화한자리는 cctv가 안보이더라구요..</P> <P> </P> <P>그래서 일단 알바생형 핸드폰으로 전화를해봣는데 통화음이 가긴하는데 제 벨소리가 안울리더라구요 분명 소리를 해놧는데</P> <P> </P> <P>그래서 일단 신고나 그런것들 할수잇는건 다해보자해서 알바형한테 사장님오시면 cctv 꼭좀 확인부탁해달라고하고 나와서 </P> <P> </P> <P>통신사 지점으로가서 가입사실증명서떼서 파출소가서 분실신고하고 그옆 통신사 대리점으로가서 무슨..전파위치추적인가 마지막으로</P> <P> </P> <P>전파가 잡힌곳 추적해보니까 자세한 정보는나와잇지않지만 그래도 대충 pc방잇는 그 상가더라구요</P> <P> </P> <P>근데 진짜문제는..이게 두번쨰 잃어버리는거에요...산지 3개월만에 잃어버려서 또삿는데 그걸또 3개월만에 잃어버린..</P> <P> </P> <P>왜 저한테만 이러는지.. 짜증나네요; 제가 컴퓨터하는사이 제 주머니에서 핸드폰이 약간삐져나와서 그걸 슬쩍 빼갓거나 아니면 흘린거를 가져갓거나..</P> <P> </P> <P>일단 큰 기대는 하지않고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실망하지도 않습니다..16살이지만 인생살면서 이런경험도 잇어야하니까여..근데 아빠가 다혈질이라</P> <P> </P> <P>뭐라할지.. 일단 오늘가서 피시방 cctv확인부탁드린거를 확인해보고 저도 직접 제가봐야할거같아요 근데 아마도 어른하고가야 cctv확인을 저도 할수</P> <P> </P> <P>잇겟죠? 그냥 찾는데까지 찾아보고싶고 못찾으면 중고폰으로 다시 사려구요.. 그거 좋은폰이엿는데.. 어쩌겟어요..</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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