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할머니와 자란저는 과자보다 </P> <P>할머니께서 직접 기르신 고구마, 옥수수, 감자를 더 많이 먹었어요</P> <P>그땐 그게 싫었고 맛이 없었는데 지금은 너무 그리워요 </P> <P>그중 고구마수확하고 가을쯤에 햇볕에 말려 주셨던 고구마 말랭이가</P> <P>너무 그리워서 건조기를 산김에 말려보았어요</P> <P>강아지 간식, 제간식겸 만든건데 너무 맛있어서 제가 거진 다 먹고 있네요 ㅜㅜ</P> <P>이에 달라붙는 쫀쫀함 설탕으로 낼수 없는 이 단맛.....</P> <P>고구마는 호박 고구마가 짱인거 같아요!</P> <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1/da4b52cbd8eaa797d22c80d8b71d0dc1.jpg"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P>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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