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눈팅만 4년 차 간혹가다 댓글과 글을 쓰는 21살 인천 공돌이였다 군대가 코앞이라 편돌이로 갈아치운 남자입니다

제가 오늘 너무 억울 하고 썅욕먹고 침 까지 맡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상황 설명을 하자면

전 저희집 앞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를 하는 알바생입니다

전 어느때와 다름없이 손님이 없어서 조용히 혼자 오유와 웃사를 넘나 드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죠

근대 새벽 5시경 한 덩치크고 얼굴 재수 없는 새끼 한명이 들어왔습니다...

전 그때까지 빨리나가길 바라면서 서 이었죠.. 그 씹 새끼는 양주 57000원 짜리와 안주 하나를 들고 계산대에 왓습니다..

그리고 담배 하나를 달라하여 담배하나를 집고 모두 총 합 금액을 말을 하였죠...

64000원인가? 그정도 나왔습니다 ..

근대 이 씹새끼 가 백만원 짜리 수표를 내미는게 아니겠습니까??아 솔직히 ㅡㅡ 백만원 거슬러 줄수있는 편의점이 어딨습니까?

그래서 전

"죄송합니다 손님...백만원 까지는 저희가 거슬러 줄수있는 잔돈이 없습니다.." 전 공손히 말씀 드렸죠 근대 이새끼가

"왜"

이러는 거예요 ㅅㅂ 왜? 왜요? 도 아니고 ㅅㅂ 왜? 니가 날언제 봤다고 시벌놈이 뒈질 때까 됐나 개새끼가

그래서 전 "죄송합니다... 잔돈이 부족해서 거슬러 드릴수가 없어서 못받 습니다 죄송합니다..."전 공손히 또 말씀드렸죠..

그랬더니

"아니 돈줬잖아 근대 왜 안되냐고" 이러는 거예요 전 그래서 또다시 설명 했죠..

"백만원이 너무 돈액수가 커서 저희 거슬러 드릴수가 없습니다..죄송합니다 카드나 현금 또 없으세요?"

이러니까 이 사람이 이제 쌔게 나옴

"아니 시발놈이 말대꾸야 야 이 개새갸 돈 냈으면 계산 이나 할것지 왜 딴돈 찾아 그리고 니가왜 내카드를 달래"
이러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여도 되나 샹년이

그리고 전 참았습니다... 참았어요... 내 등신같이 욕처먹고 참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러니까 이새끼가 돈을 던지면서

"야 잔돈 달라고 돈안받을 꺼냐? 이새끼가 이해가 안되?멍청해도 정도가 있지 계산 하라고"

이러는 거예요... 전 참았습니다...계속 참을수 있었어요 전 편 돌 이 니까

"죄송합니다..손님 잔돈이 부족합니다..."

이러니까 애가 이제 미첬나봐요

"야이 개새끼야 돈 받기 싫으면 싫다고 하든가 왜 자꾸 시간끄냐 야 됐고 니가 돈안받는다고 했으니까 그냥 가져간다 딴말 하지마

개새끼가"

이러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벌놈이 뒤질때가 됐네 죽여야지 개새끼 ㅋㅋㅋㅋㅋ

그 법은 어느 나라 법이예요? 잔돈없으면 그냥 가져 가는거 시발 로마? 중국? 쪽바리?미국? 태국??시발 여기 한국인데??

전 그래서 손을 붙잡고 막았습니다!

"안되요!" 라구요 그러자 이새끼가

"시발 잡았냐? 이러면서 나와봐" 이러는겁니다  전그래서 일단 경찰 부르고 버튼 누르면 3분안에옴 ㅋㅋ요즘 강도가 많아서 순찰 돌거든요

"네?"이러면서 나갔죠 근대 애가 저한테 침을 쫙~ 뱉더니

"왜? 시발 팔이 뿌러질꺼같잖아 왜잡아 사람가는데 왜막냐고 개새갸" 이러는거예요...전 이제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ㅎㅎ 욕을했죠!

"이 씹새끼가 참는 대도 한계가 있지 야이 개새끼야 너 가정교육 잘못받았냐? 산수 못해? 한글 모르냐?" 이랬습니다.. 그러자 애가

"이 씨발년이 손님한테 바락바락 대드네 야이 개새끼야 니 나알어?"

이러는거예요 전 그래서

"난 니알아 너 개새끼잖아 씹새끼 시발놈아" 이랬습니다..

그러자 가까이 있던 경찰이 왔죠... 그랬더니 이새끼가

"경찰아저씨 애봐요 손님한테 썅욕하고 나 모함 하고 그런다?" 이러는거임 그러자 경찰아저씨가 저한테 상황설명좀 하라해서

전 차근차근 제가 욕한거 모두다 진실되게 설명하고 그새끼는 경찰서 ㅃㅇ 하고 저도 같이 가자고 했으나 전 알바가 있으니

좀있다 끝나고 간다고 했습니다 지금은 집이구요 욕갈아입구 가야하는데

이새끼 죠질라면 어떻해야 하죠??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오유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