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영어울렁자입니다 영어뿐만아니라 일어 중국어등 다못해요 ... 하... 그러니 비판하셔도 이점을알아 주세요. 중고딩때 영어는 무조건 찍고 대학교때도 교양과목인 영어수업은 아에안가서 F받은 사람입니다. 
부끄럽지만 적어봐요

 일단.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
로마에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한국에서하던행동 하면 안됩니다. 일본같은경우는 질서가 엄청잘지키거든요. 해외나가기전에 한번씩공부할꺼에요. 매너같은거.
근데 가서안지키면 왜공부한겁니까. 외국관광지가면 한국사람 참많죠... 근데 진상짓하는사람 참많습니다. 낙서하는사람, 조용해여할곳에서 큰소리로 떠드는사람 .. 제가본 최악은 참이슬소주병들고다니면서 빨대로 쪽쪽... 하. 물론 어르신분들이지만 보기싫더라구요.

근데 제가 드릴팁은 위에 글보다 내용이 많이 부실해요. 당연히 영어를 못하거든요 ㅋㅋ 

준비물 : 스마트폰, 수첩,펜,지도 

정말이거면 다끝입니다. 뭐.. 스마트폰만잇음다되는데 왜 다른게 필요하냐라는 분잇는데... 알죠? 데이터요금? 하루만원 이만원주고 정액같은거 걸기에 솔직히 돈아깝다고 생각해요 로밍만하면됫지.. 가서 폰만할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저것들잇으면 스릴이없어요 스릴이 ㅋㅋㅋ 

일단 가고싶은곳이 잇으면 주위에 현지분들에게 당당히가서 말하세요 익스큐즈미 ㅋㅋㅋ 
그럼 절보겟죠? 그담에 원하는곳을 말하세요 꼭 말로하는건 아닙니다. 발음그런게 걸려서 못알아듣는사람 많아요. 그러니 지도같은걸 보여주고 그곳 지명을 말해보십시요. 100%웃으면서 알려줍니다. 근데 라이트레프트 어쩌구 뭐라합니다. 이거 이해하면 당신은 영어초보자아니에요. 그래도 어느정도는 이해를하겟죠. 
일단 방향찍어준곳으로 가고 이해한정도만 간다음 또물어봐요. 그럼됩니다. 그럼 끝!.

가게에서 물건이나 약을 사야합니다.이땐 참난감해요.
왠지모를쪽.... 근데 사긴해야겟죠.
  또 점원에게 당당히 갑니다. 저같은경우 감기가 걸려서 약필요햇거든요.  암튼 가서 다시한번 익스큐즈미합니다. 그럼 저의 얼굴을 보면 그사람도 외국인이구나 할꺼에요. 그럼  일단 기침을해요. 콜록콜록. 그럼 점원도 아. 영어못하는구나 하고 집중하고 저의 행동을 관찰할꺼에요. 그리고 코와 목 그리고 이마를 만지는 행동을하면 알아서줘요. 약봉지 그림보면 다나오죠 이게 감기약인지 아닌지. 그리고 약복용법도 물어봐요. 
"원데이 투캡슐 쓰리세트?"   아... 부끄럽네요.. 근데 이고 다이해합니다. 못할꺼같죠? 다이해해요.

이번에 모닝콜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외국에서 모닝콜이라고하면 못알아듣는거 아시죠? 
전 몰랏어요 이게 영어니까 알겟지햇죠. 근데 이거 이해못해요. 가서 "웨이크업 콜" 이라고 말하세요 아 우리의 필수단어 "익스큐즈미"부터해야겟죠? ㅋㅋ
전 숫자영어그딴거 생각하는게참 길어요.. 수첩에 적어서 말하세요. 전 아침 8시라면 08:00이런식으로 적어요. 그럼 다이해합니다.

생각보다 글많이 적은듯하네요.
뭐안보실분들도 잇을텐데 그냥 심심해서 적어봣어요.
방금 저처럼영어못하는친구가 외국간다고 이것저것 물어봐서 아는팁알려주고 집에와서 자려는대 잠이안와서요. 

정말 이것만은 알려드리고 싶네요. 외국에가는순간 저흰 그나라사람아니에요 외국인이에요. 원어민처럼할필요없어요. 부끄러운건 아니에요. 
전 혼자 여행다니는걸 좋아해요 국내 국외다 사랑합니다. 그중에 국내가 더좋아요. 외국나가면 외롭고 서럽고 말도모르겟고. 걍 한국이 짱짱맨인듯합니다. 
모르는사람들과 한잔씩먹고 여행정보 공유하고 그런게 재밋죠.  예전에 스마트폰나오기전엔 지도들고 사람들한테 물어보는 참재미. ㅋㅋ 


#요약 : 익스큐즈미 적극이용, 바디랭귀지 부끄러운거아님, 하지말라는거는 이유가잇으니 절대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