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오천원질러서 받은 나의 10비야... 
처음엔 양발이고 돌파도 재미잇어서 
가지고 잇던 호즐메에서 즐라탄빼고 비야넣고 잘사용못하는 메시도 빼버리고 
가성비좋다고생각하는 디나탈레를 넣고 다녓지요.
그런데 !!! 역시 선수는 10부터 달라지네요. 
노강인 즐라탄은 무식하게 수비수 땟찌하면서 돌파하며 골넣고 메시는 이제 조금은 내손에 적응이된듯 돌파하며 크로스도해주며 어시를 잘해주네요.
디나탈레도 나름만족스러웟지만 뎀바바살려고 올카돌리던중 떠버린 마르티네즈에게 자리를양보하고 은퇴햇습니다.
아직 골잘넣고하는건 아니지만 그동안 몸쌈약한 메시 비야 디나탈레할아버지 를 쓰다가 몸쌈90넘는 즐라탄의 무식한플레이에 빈해버렷습니다.

지금 너무 고민됩니다. 
메시와 스타일이 비슷한 비야를 그냥계속 사용할지 아니면 비야를 팔고 다른 선수를 영입할지 고민됩니다.
우짜죠?  전설까지 찍으신분들은 돌파위주 패스플레이와 무식하게 돌파하며 골넣는 플레이를 다해보셧을 거라생각되어 이글을 올립니다.

결론은... 비야를 팔까요 냅둘까요? 시세도 이제 떨어지는중이라... 
만약 비야를 판다면 공격수를 추천해주세요. 
사실 마르티네즈사용해보고 뎀바바 같은선수들이 눈에들어와요. 근데 체감이 비야보단 못한것이 사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