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일단 저1명 저랑 동갑1명 저보다 누나2명 점장님 한분[참 저는 알바를 그만둔지 한달이되었어요]</div>방금 어디보자 한 8시부터 삼겹살을 먹었어요, <div>일단 저보다 나이많으신 누나1분과 점장님이 함께 했ㅇㅓ요<br /> <div>그리고 다같이 술을 마시고 차가 있으신 점장님은 술을 안마시셨어요</div> <div>그런데 그 누나보다 나이 많으신 누나 한분이오시고 술을 쭉쭉쭉쭉쭉 5분ㅇㅔ 한번씩 마시는거에요</div> <div>그렇게 알딸딸하다가 2차를 가게되었내용ㅇㅇㅇ[이떄 저랑동갑인 아이가 저보다 한번 높은 누나가 간다고했는데 안된다고 몇십분을 버텨서 같이 가기로됬어요]</div> <div>그렇게 삼겹살과 함께 곁들여 마시다가 2차를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제일 위에 누나분이 핸드폰이 꺼져있고 전화를 안받으세요..... 멘붕이 왓져...</div> <div>무튼그렇게 2차에 매실음료 비슷한 술과 오뎅탕을 먹게되었는데</div> <div>그렇게 먹다가 이제 2차도 끝났어요</div> <div>그리고 차가있으신 점장님은 차를 몰러가셧고</div> <div>제가 전화를해서 점장님께 어디 계시나고해서 이제 차빼러간다고하시길래</div> <div>저에게 차비를 주신데요</div> <div>그래서 저는 따라갔죠</div> <div>저에게1만원을 주시고 점장님은 가셨어요</div> <div>그런데 갑자기 나이 어린 누나가 점장님ㄲㅔ 전화를 해서 싸우는거에요</div></div> <div>왜인진 저도 잘모르겠어요,,,</div> <div>일단 저랑 저랑 동갑인 아이가 위로를 해드리러갔어요.</div> <div>점장님이 나쁜놈이라는거에요.</div> <div>ㅈㅓ는 한마디도없이 술취한 여자를 놔두고 가서 그런거라 생각하고갔어요[이떄 싸울때 전화가 저한태 왔는데 그 누나왜이러냐고 해서 저는 잘 모른다고 택시타고있다고 거짓말을 했어요]</div> <div>그렇게 위로 해드리고 있는데 저랑, 저랑 동갑인 아이를 택시틑 타라는거에요</div> <div>일단 저랑동갑인 여자애 택시를 태웠어요</div> <div>그리고 제가 택시를 타고 갔죠</div> <div>그런데 너무 걱정 되는거에요</div> <div>ㅇㅣ때 점장님꼐 카톡이 왓는데 '넌 이제 끝이다, 다시는 아는척하지마라' 라고왔어요</div> <div>저는 제가 친 거짓말이 들통난거라 생각햇죠</div> <div>그렇게 전화가 오더라고요</div> <div>왜 거짓말했냐고하시더라고요. 저는 어쩔수없었다 하면서 변멀을 늘어놨어요,</div> <div>그래도 거짓말 하면 안되지않았냐해서 전 죄송하다고했어요</div> <div>뭐 그렇게말하다가 그 누나가 왜 그런거 같냐고 저한태 여쭤바서 말할려고하다가 갑자기 그누나한태 전화가왔다고하면서 전화를 끊으셨어요</div> <div>허허,...</div> <div>그렇게 전 집앞에 도착하고 걱정ㅇㅣ 되어서 누나한태 전화를 걸었어요</div> <div>울고있으신거 같더라고요,,,</div> <div>너무 걱정이 되는거에요......</div> <div>왜 우시냐고... 물어보니까</div> <div>점장님이 나쁜놈이래요</div> <div>제가 계속 걱정하니까 걱정하지말래요</div> <div>어디든 들어가서 연락이든 카톡이든 하겠다고하시내요</div> <div>그게 한 10분에서 20분전 일이에요</div> <div>그냥 제 생각은 점장님이 아무 말 없이 가서 그런거 같다고생각해요</div> <div>아..... 왜이런지 정말 모르겠내요,...</div> <div>제가 지금 술을마셔서정신이 헤롱해롱해서 제 입장에서 저만 유리하게 말했으며 앞뒤안맞게 말했을수도있어요,</div> <div>그런데 대체 왜 이런건지 알고싶어요</div> <div>왜일까요 ㅠㅠㅠ </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