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장한 채 장모 성폭행하려던 50대 검거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밤 11시쯤 여장한 채 같은 건물 아래층에 사는 장모 B(64)씨 집에 침입해 B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장모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도록 립스틱 등으로 화장을 하고 여성용 속옷과 원피스, 가발 등을 이용해 여장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2616502&year=2008&key=hit&link=newshitlist.php
.
아이피신고 당하지 않으려면 대응치 마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저를 생각해주시는 말씀은 감사합니다.
설마 제가 바보가 아닌 다음에야 아이피언급이 신고를 부추킨다는것을 모르겠습니까.
다만 무대응은 저에게는 (=아프다고 울면 더 맞으니 그냥 맞고 말아라) 라고 들립니다.
아이피신고 당하지 않으려고 언급하는거 아닙니다. 이젠 설명 안해도 아시죠?
또 자꾸 언급해서 아이피 신고 당한다고 다들 생각하시죠?
며칠간 너무 바빠서 잘 들어오지 못하고 어차피 아무도 안볼 한참 지난 제 자료에 제 리플 두어개 말고..
리플 한조각 못올렷더니 아이피 신고가 0가 되엇더군요
그래서 아이피와 아무 상관없는 김웅룡씨 관련 리플 하나 올렸더니 아이피 신고 4회 되었네요.
오늘은 일요일날 쉬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8회 신고되었더군요
제 이름이 나오자 마자 반가워서 아이피 신고 하신거죠?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저더리 이젠 지겹다 그만좀 하라고 하실테니 마치 제 잘못처럼 비쳐지겠죠
이렇게 주객이 전도되다보니 그냥 아이피신고 누르는 사람은 당연하고
언급하는 저는 점차로 큰 잘못을 계속 하는듯 생각하실겁니다. 분명한 오류죠.
하지만 사람들은 정치적 오류는 잘 지적하시면서 작은 오류는 무시하곤 하죠
그리고 제가 부당하다고 개선하고자 언급하는것은 피곤한 불륜이고
저의 언급에 대하여 불만이라고 언급하시는 분들은 자신은 로멘스라고 생각하시겠죠
솔직히 그분들이 아이피신고 당해봣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속적으로....
자신의 글에 욕지거리가 달려도 언급조차 못하는 상태로 한번 지켜보시면 어떨까...
또 이유있겠지 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의 막연한 오류에 속해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군요
그렇지 않다면 제발 그 이유를 조목조목 지적해주시면 아주 감사하겟군요
저는 아이피신고 언급해서 사람들에게 좋아보일것이라고 추호도 생각 안합니다.
여기 여러분들이 다 사라져도 제 인생에 아무 상관도 없어요 (즉, 오유가 없어도)
생각해보세요 여러분들이 저를 잘봐서 제가 무엇이 변하겟어요. 제가 부자가 되나요?
그렇다고 여러분들이 저를 죽일놈으로 본다고 제가 망하나요? 아니죠
제가 망하지 않는다고 막 행동하지 않는것 처럼 잘보일려고 맞고도 굽신거리지 않을뿐입니다.
제 성격상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어느정도 하는것일뿐이죠
불편함을 경험하지 않으신 분들은 저의 언급에 질리기도 하고 짜증이 나기도 하실테죠. 남의 아픔이니까요
만약 부당하게 그 불편을 당해보신분이라면 누군가 나서서 해결해 주면 고마울 수도 있겠죠
저의 활동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개선해보려고 노력좀 해보시죠
저의생각이야 넌 맞아도 싸니 그만 언급하고 주디 다물라! 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더 부당합니다만.
분명 아무 이유 없이 아이피 신고 당하고 있습니다.
좀 더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보시죠
모든분의 비위에 제가 어찌 맞춰살겟습니까 선택은 보시는 분들에게 있는것인데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