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개월간 안한 저의 기억에 의존하여 글을 씁니다.

그란 플로리스- 제국의 실험 후 대화제 - 실험장로 끝낼수도 있지만 제국이라는 큰 떡밥 
벨마이어 공국은 빌마르크 제국한테 억압되어 있죠. 

비명굴-시로코가 죽은게 아니라 영적 존재라 흩어진걸로 변경됬죠.
시로코의 비명을 없애준다는 아이템을 봐서는 시로코가 상당히 빨리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어쨌든 시로코는 무조건 나올겁니다.

헨돈마이어-모든게 다 실험때문이다로 일축되는 현실..

슈주-시란의 불로도 떡밥이고 그 지역 자체가 또 떡밥

노스마이어-피나비의 춤의 시란의 꿈에서 나오는 귀검사, 그림시커를 언급합니다.
근데 다른 지역에 비해선 떡밥이 잘 마무리 됬어요! 

스톰패스-스카사를 쓰러트렸는데도 제국과 반투족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음
뭐 여기도 잘 일단락 났네요. 

하늘성-또다른 부유성의 존재가 있다고 아이리스가 말하죠. 하늘성 고던인가?

시모나,절망의 탑-이 떡밥은 너무나 강력해서 여백이 없기에 적지 않는다. 네타이기도 하고요.

사신들-이들은 종잡지를 못하겠습니다... 드레이퓨스가 오즈마와 계약한것도 있고
시모나가 그앞에 버티고 있으니 굉장한 떡밥이죠.

아이리스- 확실한건 제가 가지고 있는 2006년 가이드북에도 이분의 원화가 있었습니다. 
힐더의 하수인인건 확실 힐더의 분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확실한건 빌마르크 제국은 아이리스때문에 실험장을 만들었고
흑요정의 전염병이 인간탓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칼을 처치할때 보인 태도를 보아 모험가를 속이고 있는게 분명하죠.

타락의 전당-GBL과 그림시커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사도와 관련이 된 그림시커가 로터스의 부활에 관여한 모양이네요.

언더풋-오늘도 내일도 언더풋 입구는 몇천번씩 열리고 있습니다. '도움!'

천계-황녀의 행방,  카르텔을 흡수하고 거의 수장에 오른 란제루스, 그리고 천계에 서식중인 어인들,
그리고 무법지대나 이튼 공업지역등 안가본곳은 많습니다 겸사겸사 안톤도 전이!
최종보스는 안톤이냐 란제루스냐... 

이계-꿈틀대는 성의 바실리스크가 언급하는 메자리아... 
란제루스의 개는 란제루스의 용병 집단이죠.
이계의 틈은 코스모핀드 족의 존재가 수상합니다.
검은 대지는 그 자체로서 잘나온 떡밥이지만 사도 두명을 한번에 처치할줄이야..
플레인 케이어스라는 오즈마가 검은 성전에서 승리한 세계도 있는데
지옥 파티에서는 이곳의 주민들이 나온다고합니다. 

세례 요한등등등 
아마 더 있겠죠.............
근데 이 분량을 보아 신던전 백개는 거뜬하게 뽑아낼텐데
또 떡밥을 던지니 어찌 살리오... 

던파가 이러다 서비스 종료하면 안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