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보일러를 쓰는데 추우니까 계속 그 근처로 들어오는걸
엄마가 불쌍하다고 드물게 밥도 주고 그랬는데
보은인지 엄마가 미워서 그런지 쥐를 계속 물어와요
엄마는 쥐랑 뱀이면 학을 떼는 사람인데
방금도 출근하시면서 비명지르고 가셨어요
이거 못막나요ㅜㅜ
혐짤이라 사진은 못찍어서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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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1/21 08:34:45 114.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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