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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와서 보니까 기관사라는 사람이 나이도 속이고 돈까지 어찌한것 같은데
나이 속인걸 진작부터 안사람이 글쓴걸 추천한답시고 올려주고
그 댓글에 쓴소리하는 사람들에게 다 반대주고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기관사는 존나게 까대고
그 사실 알았던 사람이 양심고백 같은거 했다고 감싸주고
양심고백? 잘했는데 다 판 벌어진 후에 말하고 담배피는것도 방관한걸 글썻는데 감싸주는거 참...
난 솔직히 이해할수가 없는데..
그냥 시위하면 개인적으로 했으면 좋겠고
시위한다고 돈같은거 함부로 주지 않았으면 좋겠고
시위 끝나고 뒤풀이한다는말도 많은데 솔직히 뒤풀이 때문에 가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고
시위에 초목표를 잃어버린 사람들도 있는것 같고
여튼 이런 사건때문에 화영 사건이 점점 뭍히는것 같아서 안타깝고
오유인들 정서도 이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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