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제밤 9월 24일 열한시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P> <P>반년째 신장이안좋으셔서 많이 아파하셨는데</P> <P>공부한다는 핑계로 몇번 찾아뵙지도 못하고....</P> <P>어릴 때 할머니가 키워주시다시피 하셨는데 하늘나라로 가셨네요</P> <P>후회로 눈물이 하염없이 앞을 가리지만 좋은곳에 가셨을꺼라고 믿습니다.</P> <P>오유에 기대고싶은 밤이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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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2/09/25 02:04:56 210.221.***.38 김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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