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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435560
    작성자 : 후르츠
    추천 : 10
    조회수 : 930
    IP : 58.238.***.243
    댓글 : 21개
    등록시간 : 2010/06/15 21:26:16
    http://todayhumor.com/?freeboard_435560 모바일
    93년생인 내가 어릴 적 설레며 봤던 만화영화 주제가
    오유에 이따금씩 올라오는 만화영화 주제가 중에는
    무지 오래되어 내가 미처 보지 못 했던 것도 많고
    심심해서 추억거리 찾다가 예전에 보던 만화가 생각나서
    멜론으로 듣다가 네이버 동영상으로 확장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새록새록 고민거리랄 것도 없고
    숙제도 고작 방학 때 일기랑 독후감 등으로 쩔쩔매던 그 때가 그립다
    아 전 여자애라 남자아이들의 공감을 살 자신은 별로 없음




    빼 놓으면 무진장 섭섭한 신의 괴도 잔느.
    만화 자체는 다 보지는 못 했어도 노래가 좋았기 때문에 다 기억나고
    지금 보면 좀 유치한데 그림체도 예뻤음.
    주인공 남자애 목소리가 멋있었는데 강수진인가 그 사람이었나 성우가?



    스피드왕 번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는 의외로 본 만화 중에 국산이 많았는데
    이거 무지 재밌게 봤다.
    마침 그 당시가 롤러스케이트 붐이 한창 일 때라서
    만화도 만화지만 실제로 친구들도 많이 타고
    난 겁도 없이 첫 빠따에 내리막길 내려오다 무릎 깨고 나서 바로 포기했지만.
    아무튼 초딩들이 스케이트 타면서 쌓아가는 우정도 볼 만 했고
    이름은 주인공인 뭐시기 번개랑 라이벌 황장군? 걔 밖에 기억 안 나는군.
    아무튼 드래곤 스파이어랑 파이어이글? 그 기술도 멋졌음.



    마법소녀 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뭐 슬레이어즈 TRY?라고 나오지만
    와 이것도 꼬박꼬박은 못 챙겨봤어도 일단 그 오프닝 노래도 좋았고
    특유의 마법 주문 외는 것도 좋았으며 캐릭터 별 개성도 끝내줬다.
    개인적으로 나는 제로스를 좋아했음.
    허구헌날 쳐웃다가 이따금씩 눈 뜰 때 섬뜩한 게 오히려 매력적이었음.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필요 없음ㅋ 이거 보는 순간 복장 터짐
    단비꾸야!!!!!!!!!! 단비단비꾸야~~~~~~~~!!!!!!!!!!!!!!!!!
    영웅이도 만만치 않은데 동생이 워낙 세서ㅋㅋㅋㅋㅋㅋㅋ
    아오 TV를 쥐어박을 수도 없고 보는 내내 힘들었음.
    저 만화 보고 나중에 커서 애 키우는 거 앵간 힘들겠구나 싶었음.




    이 만화는 아직까지 많이 사랑 받고 있을 것만 같은데
    코드도 특이하고 캐릭터들도 개성이 무지 뚜렷해서
    지금 다시 봐도 재밌을 것 같다.
    변태식인지 그 선생님도 재밌었고 나라? 나라 아빠도 재밌고
    그 선생님들도 재밌고 아무튼 진짜 재밌었다.
    지금은 나도 여고생이니까 지금 보면 공감도 될 듯.



    이건 만화는 모르는데 노래만 안다. 정규 오프닝/엔딩도 아닌 것 같고 그냥 이 노래만 알고 좋아함.
    굉장히 어렸을 때 알게 된 거라 이 만화 뭔진 몰라도 나보다 나이 많을 지도 모름.
    6-7살 때 쯤에 우연히 이 노래 주워듣고 공책에 가사 열심히 받아적어서
    장연주의 something special이랑 이 노래 투탑으로 허구헌날 불러제끼던 기억이 나는데.
    아무튼 이 노래는 가요 못지 않게 좋은 것 같음.
    중간에 꿍얼꿍얼 거리는 건 좀 오그라든다.




    이거이거 '엔젤릭레이어'
    초등학교 때는 같은 또래 친척이 많았던 큰이모댁에서 거의 방학 때마다 살았기 때문에
    걔네 집은 딸만 셋이라 항상 TV는 투니버스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래서 어릴 때 유난히 만화를 많이 봤던 듯 싶은데 이것도 친척이랑 같이 본 만화.
    만화 자체도 재밌었긴 한데 난 엔딩 노래가 무지 맘에 들어서 봤다.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좋은 듯.



    국민만화 영심이. 넓은 마빡의 대명사였던 영심이ㅇㅇ
    이거 방영될 당시에는 내가 너무 어려서 만화 내용이 전부는 기억 안 나도
    영심이 순심이 왕경태 다 기억 나고
    얘네 만날 빵집 가서 빵 주워먹고 히히덕 거리고
    간드러지는 목소리 장난 아님.
    국산 만화 답게 당시 인기 많았던 박남정이 나왔던 것도 인상 깊음.
    영심이가 박남정 짱 좋아해서 만날 남정오빠 남정오빠 그러고
    막 콘서트도 가고 싶어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재밌었다. 그리고 순심이 진짜 박현빈 닮았네.



    허세 맛평가의 대명사 요리왕비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음식 하나 집어먹는 거 가지고 해산물 요리 먹으면
    바닷속에서 온갖 생선들 헤엄쳐다니고
    눈 감고 먹으면 갑자기 눈 번쩍 뜨면서 뒤에 빛 한 줄기 슝 지나가고
    "미미!!!!!!!(美味: 아주 뛰어 난 맛)"
    아무튼 재밌긴 했음. 그리고 비룡네 스승님 눈썹 무지 강렬했던 거 기억남.



    진짜 엄청 유명한 슬램덩크.
    사실 이 만화는 잘 안 봐서 내용은 잘 모르는데
    오빠가 무지 즐겨봐서 곁눈질로 슬쩍슬쩍 봤던 기억이 난다.
    소연인가 걔 짱 예쁘고 하여튼 그 때 캐릭터 주제에 서태웅도 인기 겁나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서 막 슬램덩크 티셔츠 그런 것도 막 잘 팔리고.
    우리 집에도 오빠 티로 몇 장 있었다.



    뿡야뿡야 왕바우!!!! 이거 오빠랑 나랑 엄청 즐겨봤는데
    콧구멍 겁나 큰 말이 뒤뚱뒤뚱 뛰는 게 귀엽기도 하고
    이름 자체도 매력있고ㅋㅋㅋ 재밌었음. 오프닝 영상은 못 구하겠다ㅠㅜ



    빨간망토 차차!!!!!!!!! 짱 재밌어
    츤데레 빙빙이 귀여워서 전혀 상관없는 빙빙바를 괜히 즐겨먹기도 하고
    차차도 평소에는 귀엽다가 변신만 하면 8등신 미녀 되는 게
    약간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하고ㅋㅋㅋㅋ
    기억나는 게 어떤 에피소드에서 차차가 나쁜놈 무찌르려고 변신했는데
    그 놈이 차차한테 반해서 빌빌거리다가 끝장나는 그런 것도 봤음.
    아무튼 세라비 선생님도 도로시 선생님도 좋고
    그리고 뭔가 이런 차차 뚜뚜 빙빙의 전례 없는 순수한 3각 관계가 보기 좋았음.



    그남자그여자?! 아니죠! 비밀일기? 맞습니당
    투니버스에서 그남자그여자라는 이름으로 방영되기 몇해 전
    kbs에서 '비밀일기'라는 이름으로 먼저 상영됐다.
    이 때는 무지 어렸는데 만화 내용은 그남자그여자 때 본 게 남지만
    오프닝 노래나 이런 건 비밀일기 때 기억이 많이 남아있다.
    만화책으로 다 봤는데, 이건 진짜 만화책도 애니도 전설까지는 아니고 레전드급임.
    지성준ㅠㅜㅠ 그야말로 완벽남의 조건 다 갖춘 놈이었는데.
    얘 친구 아사삥? 한국판 이름 기억 안 난다. 걔도 나름 매력적이었음.
    여자주인공은 근데 원판이 예뻐서 집에서 빌빌거리는 모습 조차도
    내 평소 모습보다 나았기 때문에 완벽한 공감을 느끼기엔 부족했음.



    피치 릴리 데이지 중 한 명을 고르라면
    데이지도 예쁜데 괜히 이름 장난 친다고
    "난 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넌 데이짘ㅋㅋㅋㅋㅋㅋ 데짘ㅋㅋㅋㅋㅋ 돼짘ㅋㅋㅋㅋ"하고 놀았던 유치한 기억.
    이름 가지고 애들이랑 하도 놀려서 데이지가 가장 친근하게 느껴졌는데 얘 남친 있어서 짱났음.



    잘은 기억 안 나지만 이것도 TV에서 할 때마다 종종 봤었다.
    요즘도 즐겨보고 있다, 화요일 밤에 sbs에서 하더만.



    보노보노! 캐릭터들 하나하나 완소ㅠㅜㅠㅜ
    때릴건지 안 때릴건지 맞을 때까지 물어보는 포로리도 그렇고
    보노보노 도플갱어인 얘네 아빠도 그렇고 너부리도 츤데레 쩔곸ㅋㅋㅋㅋㅋㅋㅋ
    포로리 언니들 기 엄청 세서 따박따박 말하는 것도 웃겼고
    굉장히 편안하면서도 잔잔한 웃음을 주는 만화였다.



    방가방가 햄토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 자체는 유치하기 짝이 없지만
    노래는 이상하게 들을 수록 정이 간다.
    제일 좋아하는 건 까만 해바라기씨~~~~~~~~~~~~~~~~~~~



    바이오캅 윙고!
    이거 재밌었다. 박경림처럼 생긴 애가 우산 같은 걸로 막 공격하는 게 귀엽기도 하고
    캐릭터들도 대부분 짤막한 게 전체적으로 푸근한 느낌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국산이겠지?



    매직키드 마수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화는 아니지만
    이거 올렸다고 까는 사람은 없겠지? 아 진짜 브릿지를 제대로 써 먹은 게 이 마수리다.
    원로회의파와 마녀회의파를 구분짓는 하얗고 빨간 브릿지 머리.
    이걸로 백장미가 우리 여러번 낚았지ㅇㅇ 개인적으로는 마패 아저씨 없었음 이거 훨씬 재미 없었을거라 생각.



    김전일과 더불어 같이 있기만 해도 사망이라는 무시무시한 명탐정 코난.
    이 놈 정체 안 들킬려고 가끔 너무 어이없는 상황 연출되긴 해도
    손꼽히는 추리만화인만큼의 명성은 요즘도 예전 못지 않다.



    요정물인가 했더니 웬 칼을 들고 나와서 나를 깜짝 놀래킨 마법기사 레이어스.
    내용까지는 잘 기억 안 나지만 이 칼을 들고 싸운다는 파격적인 소재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았다.



    이 얼굴 그대로 늙을 것 같은 마루코는 아홉살.
    아따맘마처럼 편안한 웃음을 주는 만화였던 것 같다.



    으앜!!!!!!!!! 이거 진짜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은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이거 할 때마다 보고 또 봤던 기억이 남.
    파란머리 남자애가 주인공인데 로봇들이랑 우정을 다져가는 과정이 재미있었음.
    로봇 나온 만화 중에 이걸 가장 좋아했던 것 같음.
    사자왕 가오가이거도 보긴 했지만 그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이건 진짜 좋아했고 노래도 기억에 남는다.



    순수한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어도 보면서 점점 마음이 불순해지는 만화 란마 이분의 일.
    남자가 여자가 된다는 소재 때문에 이따금씩 므흣한 장면이 나오곤 했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재밌었던 듯?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이 작가의 그림체가 예뻐서 좋아했고
    만화 자체도 무지 특이하고 재밌었다.



    아 찐찌버거의 아이콘 급인 진구.. 말이 필요없음.
    허구헌날 얻어터지고 돌아와서 한다는 말이 "이이잉ㅠㅠ 도라에몽~~~~~~~~" 이러면
    고작해야 단팥빵 하나 얻어먹고 기뻐하는 도라에몽이 와서 별 거 다 해준다.
    나도 도라에몽이 있었으면 하고 무지 부러웠는데.




    포켓몬 시리즈와 쌍벽을 이루며 90년대 미친듯이 사랑받았던 디지몬
    수많은 디지몬 시리즈가 있었지만 그중 최고는 단연 첫 시리즈였던 디지몬 어드벤쳐가 아닌가 싶다.
    이 이후에 쏟아져 나온 각종 디지몬 시리즈도 챙겨봤지만 사실 시간이 지날수록 방대해지는 스토리와
    외우기 어려운 디지몬 때문에 보기 힘들어졌던....
    신태일 신나리 매튜 또 뭐시기 어쩌구 아구몬이랑 여러 초딩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재미났당.



    이건 우리오빠가 무지 좋아했다. 매일 챙겨보고 만화책도 마구 빌려다 보고..




    ==========================================================
    얼마 안 썼는데 무지 기네ㅋㅋㅋㅋ 끊어서 써야겠다.
    이 중에 기억나시는 만화 있나요?
    아 정말 옛날이 그립다ㅠㅜ 좀 더 열심히 놀아둘 걸..
    후르츠의 꼬릿말입니다

    ♥♥♥♥♥♥♥임주환♥♥♥♥♥♥♥
    좋아서 미치겠는디요?!





    *아직 해 본 적 없습니다. 누구나 한두개쯤 가슴에 품고 사는 나름대로의 로망이
    제게도 있으므로 한 번 글로 옮겨 적어본 것 뿐입니다. 이 외에도 더 있지만..
    물론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굳이 본인에게 맞춰보실 필요가 없습니당(있을 것 같지도 않음)
    죽기 전에는 이 리스트들을 모두 완료해보고 싶어요.
    굉장히 어릴 적부터 가지고 커 온 꿈이고(아주 사소하지만)
    써 놓고 보니 허세같은데 웃기기 위함이 아니라 저한텐 소중한거에요.
    항상 머릿속에서만 맴돌았지 이렇게 글로 정리하니까 또 좋네요.
    다음에는 또 그 다음 항목들을 써 내려 가 보고 싶어요.


    *밴드 을 좋아합니다. 넬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
    혹은 넬이란 밴드의 노래를 처음 접하는데 무엇부터 들어야 할지 모르실 때,
    불법음원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


    *내가 꼽는 최고의 드라마 BEST 3
    탐나는도다, 연애시대, 달자의봄


    *글씨태그가 눈에 거슬리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탭 사용자 서식 -> 웹페이지에 지정된 글꼴 스타일 무시
    좋은 정보 제공해주신 에로님 감사합니다. 읭..


    惡。후르츠냥



    흰곰팡이님이 만들어주셨어요.
    정말로 굉장히 예뻐요.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어쩜 과일을 이리도 귀엽게 표현하시는지ㅠㅜ
    고맙습니다. 보고 또 보고 하며 기뻐할게요.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8/1188396522149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pink; border-style:dotted;}</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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