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공부하고 있는 중이에요.
얼마 전부터 컴퓨터도 필요한 일 아니면 안 하고
TV 시청시간도 엄청 줄였는데요.
오늘 집에 돌아오니 컴퓨터가 켜져 있어서
그냥 켜 봤는데 인터넷 뉴스만 보고 나가려다가
오유 잠깐 들렀는데
잠깐 한다는 게
뭐야
2시간인지 3시간인지
ㅠㅜ
내일 수업 예습은 물 건너갔네요.
아
오유 정말 아끼지만
그렇기 때문에 정말 들어오면 안 되겠어요.
그동안 못 봤던 베오베, 베스트게시판 글
대충 훑어보기만 했는데도 시간이 훅-
아 정말 오유는 마약 ㅠㅜ
이제 잘 준비 하고
내일 좀 일찍 일어나서 수업 준비 해야겠네요
아 진짜 ㅠㅜ 후회된다
그럼 여러분 좋은 밤 되시고
나~~~~~~~~~~~~~~~~~~~중에 뵈요!
<img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1/1258208531284_1.gif">
<br>
*아직 해 본 적 없습니다. 누구나 한두개쯤 가슴에 품고 사는 나름대로의 로망이
제게도 있으므로 한 번 글로 옮겨 적어본 것 뿐입니다. 이 외에도 더 있지만..
물론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굳이 본인에게 맞춰보실 필요가 없습니당(있을 것 같지도 않음)
죽기 전에는 이 리스트들을 모두 완료해보고 싶어요.
굉장히 어릴 적부터 가지고 커 온 꿈이고(아주 사소하지만)
써 놓고 보니 허세같은데 웃기기 위함이 아니라 저한텐 소중한거에요.
항상 머릿속에서만 맴돌았지 이렇게 글로 정리하니까 또 좋네요.
다음에는 또 그 다음 항목들을 써 내려 가 보고 싶어요.
*밴드 <b>넬</b>을 좋아합니다. 넬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
혹은 넬이란 밴드의 노래를 처음 접하는데 무엇부터 들어야 할지 모르실 때,
불법음원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
*글씨태그가 눈에 거슬리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탭 사용자 서식 -> 웹페이지에 지정된 글꼴 스타일 무시
좋은 정보 제공해주신 에로님 감사합니다. 읭..
<p>
惡。후르츠냥
<p>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912/1261140404243_1.jpg">
흰곰팡이님이 만들어주셨어요.
정말로 굉장히 예뻐요.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어쩜 과일을 이리도 귀엽게 표현하시는지ㅠㅜ
고맙습니다. 보고 또 보고 하며 기뻐할게요.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8/1188396522149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pink; border-style:dotted;}</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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