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집에 엔XX 요구르트 제조기가 있어서
놀러갈 때마다 떠먹는 요구르트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얼마 전에 질렀거든요.
만들기도 쉬워서 지금 두번째 만들어먹는데
너무 맛있어요ㅠㅠ 뿌뿌
원래는 요플레 좋아했는데 사먹기엔 비싸서
가끔씩만 먹었는데..
우유 + 불가리스 이렇게 2500원 정도면
요플레 9개 분량은 나오니까 좋고
또 시중에 파는 요플레는 입맛에 잘 안 맞을 때도 있는데
이 플레인 요구르트에 꿀 넣어서 먹어도 되는데
전 딸기쨈 넣거든요ㅋㅋㅋ 어떤 성당인가 교회에서 만든
산딸기쨈 있어서 그 쨈만 넣어서 먹는데 진짜 맛있어요.
헐 알바 아니니까 삭제하지 마세요ㅠㅠ
지금도 먹고 있는데 정말 맛있뜸 냠냠
<img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808/1226652401224_2.jpg">
<br>
*아직 해 본 적 없습니다. 누구나 한두개쯤 가슴에 품고 사는 나름대로의 로망이
제게도 있으므로 한 번 글로 옮겨 적어본 것 뿐입니다. 이 외에도 더 있지만..
물론 아주 주관적인 생각이니까 굳이 본인에게 맞춰보실 필요가 없습니당(있을 것 같지도 않음)
죽기 전에는 이 리스트들을 모두 완료해보고 싶어요.
굉장히 어릴 적부터 가지고 커 온 꿈이고(아주 사소하지만)
써 놓고 보니 허세같은데 웃기기 위함이 아니라 저한텐 소중한거에요.
항상 머릿속에서만 맴돌았지 이렇게 글로 정리하니까 또 좋네요.
다음에는 또 그 다음 항목들을 써 내려 가 보고 싶어요.
*밴드 넬을 좋아합니다. 넬을 좋아하시는 분이나 궁금한 것이 있으신 분.
혹은 넬이란 밴드의 노래를 처음 접하는데 무엇부터 들어야 할지 모르실 때,
불법음원을 공유하는 게 아니라면 언제든지 도와드릴게요.
*글씨태그가 눈에 거슬리는 분들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도구 -> 인터넷 옵션 -> [일반]탭 사용자 서식 -> 웹페이지에 지정된 글꼴 스타일 무시
좋은 정보 제공해주신 에로님 감사합니다. 읭..
<p>
惡。후르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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