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속에 임채무 아저씨가 나왔어요.
다른 친척들은 정일우.... 김동완 뭐 이렇게 나오던데...
뭐냐면요.
제가 샤워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오빠랑 같이 집에 들어온 거에요.
그런데 마지막에 들어오는 사람이 문을 닫잖아요.
엄마가 문을 닫는 틈에 아무도 모르게 임채무 아저씨가 들어오고 만 ㄱ....
거기서 끝이 아니라요.
제가 당시에 샤워를 하고 있었다고 했잖아요.
씻다가 문득 이상한 시선이 느껴져서 옆을 보니까
임채무아저씨가 헤벌레하고 보고 있다가
갑자기 엄청 귀엽게 깜짝 놀라더라구요. 깨물어주고 싶을만큼.
그래서 꿈 속에서는 너무 놀라서..
아니 왜 분명히 문을 닫았는데 훔쳐볼 수 있었을까 하고 화장실 벽을 둘러보니까
저희 집 화장실이 좀 좁은데요..
그 좁은 곳에 문이 8개나-.- ...............
그것도 왜 옷장 문 있죠? 하얀색 길쭉해서 ▤이렇게 가로로 구멍뚫린 옷장 문.
옷장문으로 여덟개나 있는거있죠............ 어이가 없어서 진짜
그냥 그랬다구요...
결론 : 내곁에 있어가 끝나서 아쉽다................................................ㅠㅠ
惡。후르츠냥
<img src="http://blogfile.paran.com/BLOG_723545/200708/1188321076_heart.gif"><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6/1182698510189_1.gif" align=top><font color= black><A href="http://cafe.daum.net/lovenellj" target=pop>◀ 느낌이 있는 밴드 <b>NELL</b></A>
내생애최고의밴드 <b>넬</b>입니다.
(Nevertheless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쌩유!)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9/1190415664587_1.gif">
<br>
<img_ src="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9/1189093104587_1.jpg">
↑예쁘죠! 샤이캣☆님이 그려주셨어요, 정말이지 팔방미인 꺄하하*_*
오호호 치아키 센빠이~
<STYLE>textarea{background color:url("http://thimg.dreamwiz.com/upfile/200708/1188396522149_1.gif"); border-width:2; border-color:pink; border-style:dotted;}</STYLE>
<style type='text/css'>p,br,body,table,td,input { color:#0000000; font-family:verdana; font-size: 9pt; letter-spacing:-1 }</style>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