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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reeboard_241560
    작성자 : 르츠
    추천 : 2
    조회수 : 449
    IP : 218.232.***.189
    댓글 : 19개
    등록시간 : 2007/06/25 22:56:09
    http://todayhumor.com/?freeboard_241560 모바일
    웃긴이야기모음3
    충격 경험담 - 나의 결단

     
    842
    실화다. 언젠가 모르는 사람한테서 문자가 날아왔다.  

    모르는 사람「회장님, 일전의 주식이 바닥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합니까?」

    나 「그럼, 팔아버려」

    모르는 사람 「그러면 저희 회사는 10억엔이 넘는 손해를 입습니다만…」 

    나 「공부한 셈치고 빨리 팔아버려」 


    며칠 후, 그 회사의 부도뉴스를 텔레비전에서 보았습니다. 


    843 
    으악wwwwwwwwwwwwwwwwwwww 



    지각의 이유


    「어째서 지각했습니까」
    「1달러 지폐를 떨어뜨린 사람이 있어서요」
    「그렇군요, 함께 찾아주어서 늦었군요. 그런 이유라면야...」
    「아니요, 그 위에 서 있었습니다」



    심야의 드라이브 [못된 장난]


    예전에 겁이 많은 친구와 심야에 드라이브를 갔을 때 한 장난. 내가 운전. 

    1. 우선 인기척이 드문 산길로 간다. 
    2. 산길에는 아무도 없음에도「참, 요즘 여자애들은 진짜... 이런 시간에 이런 곳에서 뭘하고 있는걸까?」
      라고 친구에게 말을 건낸다. 정지는 하지 않는다. 
    3. 15분 정도 죽 달리다가 또 문득 아무도 없는 창 밖을 바라보며「어? 아까 걔 아냐?」라고 중얼거린다.
    3. 3번째로 「뭐지. 아까 걔잖아? 어떻게 된거야? 내가 같은 자리를 빙글빙글 돌고 있는건가? 쟤한테 물어
      봐야겠다」라고 중얼거린 뒤 차를 세우고 내려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이야기하는 척 한다.


    ...여기까지는 아주 좋았다. 친구가 쫄대로 쫄아서 벌벌 떠는게 눈에 보일 정도. 웃음이 터져나오는 것을
    필사적으로 참으며 이야기하는 척 하고 있었는데-

    그 쫄아버린 친구 놈이 비명을 지르며 차를 몰아 도망쳐버렸다. 나를 산속에 내버려두고. 

    이번엔 내가 쫄아버렸다... 




    잉어 먹이 100엔


    가족과 함께 모 놀이공원에 놀러갔을 때의 이야기. 

    놀이공원 중앙에 작은 호수가 있었는데, 그 안에는 물 밖에서 보아도 상당한 수의 잉어떼가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잉어 먹이 100엔」

    이라는 쓰인 간판이 있었는데... 물끄러미 그 간판을 바라보던 여동생이 갑자기, 뭘 생각했는지 지갑에서
    100엔짜리 동전을 꺼내 그대로 연못에 던져버렸다. 

    그런 의미가 아니야....



    벌거숭이 임금님


    어느 한 명의 사기꾼이 임금님을 향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옷입니다」 

    감언이설에 넘어간 임금님은 그 옷을 사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 옷이 마음에 들었는지, 매일 그 옷만 입었습니다. 
    그러나 신하들은 매일 왕의 전라를 보며 고통스러워 했습니다. 
    이윽고 견디다 못한 한 명의 충직한 신하가 왕에게 간언을 했습니다. 

    「전하! 전하는 지금 속고 계시옵나이다. 세상에 어리석은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옷 따위는 존재하지 
      않사옵니다!」 

    그러자 왕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알고 있어」



    미-중 전쟁 발발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발발했다.

    1개월 후 중국, 미국 대륙 상륙 실패. 5000명의 중국병이 포로가 되었다.

    2개월 후 미국, 중국 대륙 상륙 성공. 게다가 2만명의 중국병을 포로로 잡았다. 

    3개월 후 중국이 미국에 최후 통고

    「항복하라. 그렇지 않을 경우 앞으로 3억명의 포로를 보내겠다」



    수학천재 마사오 군


    수학의 천재 마사오 군이 성적표를 노려보고 있다. 
    반 등수 : 44 / 44 

    그런 숫자가 성적표 오른쪽 상단에 적혀 있었다.  
    수학천재 마사오 군은 그 숫자를 보며 약분을 떠올렸다. 

    우선 44/44는 양쪽 모두 2로 나눌 수 있다.  
    일단 그것으로 22/22이다. 
    게다가 다시 한번 2로 나눌 수 있다.  
    11 / 11  
    설마 여기서 끝이란 말인가? 
    아니, 반드시! 아직 무엇인가 남아있다. 
    마사오 군의 이마에 땀이 배어나왔다. 
    그 때 마사오 군의 눈동자가 번뜩였다! 
    양쪽 모두 11로 나뉘지 않는가.  

    1 /1 

    마사오 군은 큰 소리로 외쳤다. 

    「엄마! 나 또 1등 먹었어!」



    다음의 한자를 읽으시오


    문제:「다음의 한자를 읽으시오」

    답안:「읽었습니다」

    교사:(빨강 펜으로) 「들리지 않습니다」




    어떤 발렌타인 초컬릿
     

    발렌타인 데이에 회사 여직원에게 손바닥만한 크기의, 랩에 싸인 돌맹이를 받았다. 
    ...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돌맹이로 보인 그것은 초콜렛이었다. 

    시험삼아 20 cm 정도 높이에서 책상에 떨어뜨려 봤는데 둔탁한 소리가 났다. 먹기가 좀 그래서, 볼펜으로 
    표면에 장난으로 글씨라도 파려고 했지만 심지어 볼펜조차 먹혀들지 않았다.  이런 물건을 이빨로 깨물어 
    먹을 수 있을리가 없다.  

    아무도 없는 복도에서 야구선수처럼 크게 와인드업해서 그 물체를 벽에 던져보았지만 흠집 하나 나지 
    않았다. 나의 마음과 벽에 상처가 났다. 

    이게 도대체 뭐지 싶어서, 광물을 잘 아는 동료에게 상담했는데 

    「시멘트일 가능성이 있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건물 밖에 나와서, 주차장 벽에다 있는 힘껏 던졌더니 간신히 몇 조각으로 갈라졌다. 냄새를 맡아보니 과연
    초콜릿 냄새가 나긴 났다. 

    그러나 작은 조각을 입에 넣어 봐도 초콜릿의 맛은 전혀 없었고,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녹는 기색이 없다. 
    그래서 주차장 구석 화단에다 구멍을 파고, 초콜렛을 묻은 다음 사무실로 돌아왔지만 

    저런 광물 레벨의 물체를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는가가 신경쓰여서 도무지 일이 손에 잡히지를 않았다. 




    미국 대통령의 20년 주기 사망 징크스


    1860년 링컨 재임 중 암살 
    1880년 가필드 재임 중 암살 
    1900년 매킨리(재선) 재임 중 암살 
    1920년 하딩 재임 중 사망 
    1940년 루즈벨트 재임 중 사망 
    1960년 케네디 재임 중 암살 
    1980년 레이건 재임 중 저격받음 
    2000년 부시, 프레첼 과자를 먹다가 목이 막혀 죽을 뻔 함. 


    ...부시답다.

    (혹시나 궁금하신 분이 있을까 하여 설명드립니다. 링컨은 60년에 죽지 않았습니다.
    어떤 분(지나가던사람)의 댓글을 인용하여 설명 드립니다.

    저기에 있는 년도는 취임년도입니다 테쿰세의 저주라고 20년주기로 취임된 미국대통령은 죽는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링컨이전에 월리엄 헤리슨 이라는 대통령도 1840년에 취임해서 죽음을 당했죠.(비오는날에 비옷안입고 취임연설하다 급성페렴 걸려서 죽었다나?(참고로 취임1달만에)
    마지막으로 테쿰세의저주 첫타자는 월리엄전대통령.

    아시겠죠 ㄲㄲ 웃고 넘기는 것이니 태클은 노노)



    만화 비평의 무한 악순환


    A 「그따위로 말하는 니는 NARUTO보다 재미있는 만화를 그릴 수 있냐? 그릴 수 없으면 비판하지 마!」
    B 「흥, 그래. 만화 그려 봤다, 보라구」
    A 「뭐야 이거. 쓰레기잖아?」
    B 「잠깐. 네 논리대로라면 니가 내 만화를 비판할 수 있는 건 나보다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고 난 이후다」
    A 「자, 그렸어」
    B 「어느 쪽이 재미있는가 제 3자에게 물어봐야겠지」
    A 「좋아, C에게 물어보자」
    B 「잠깐 멈춰, 그건 C가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고 난 이후다」



    록폰기의 택시기사


    저번 날에, 록폰기에서 택시를 탔어. 

    운전기사 「어서오십쇼!」 
    나          「응?」 
    운전기사 「아아! 미안합니다! 요 얼마 전까지 초밥집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경기라 그만…」 
    나          「그렇습니까, 대단하네요.」 
    운전기사 「그러면 손님은 어떤 초밥을 좋아하시나요?」 

    나는 생각했다. 이 운전기사의 나이는 대략 50대 초중반. 분명 솜씨 좋은 초밥집 주인으로, 젊은 날부터 
    청춘을 바쳐 초밥집에서 어렵사리 기술을 익혀, 드디어 꿈꾸던 독립을 하고 가게를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불경기 탓에 가게를 접었고, 부인과 아이들을 위해 택시운전을 하게 되었을 것이다. 손님이 오면 무심결에
    초밥집을 운영하던 때의 말버릇이 나와 버리겠지. 왠지 안타까운 심정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상냥하게 말했다. 

    「출발이나 합시다」



    기차좌석


    친구들과 넷이서 기차를 탔을 때의 일. 

    그 때 차량 좌석은 보통 의자들이 기차의 진행 방향으로 향해 있는 것과는 달리, 회전시키면 네 명이 
    서로 마주 보고 앉을 수 있는 구조의 의자였다.  

    기왕이면 모두 함께 앉자는 생각에 친구가 좌석을 회전시키자, 신문을 펴고 열심히 읽고 있던 아저씨가 
    회전하면서 나타났다. 

    친구는 그대로 그 의자를 회전시켰고, 아저씨는 다시 회전하면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갔다.



    실례


    어떤 여자가 개와 함께 산책 중이었다.

    ♂「우와―, 귀여운 돼지네요. 같이 산책 중이신가봐요?」 
    ♀「어머, 실례에요! 얘는 강아지에요!」 
    ♂「아, 아니, 나는 이 강아지한테 말했습니다.」



    어느 비행기 회사 입사시험


    어느 학생이 JAL(일본 항공)의 입사 시험을 보았다. 면접실 앞에서 대기하던 도중 이윽고 차례가 와
    이름이 불리운 그는 면접실로 들어가며「슈우우우우웅」하고 양팔을 펼치고 여객기 흉내를 내며 
    입실했다.

    의자에 앉기 직전, 학생은 면접관에게「착륙해도 좋습니까?」하고 물었다.

    면접관은 대답했다.「그대로 선회해 주세요」.

    학생은, 양팔을 펼친 채로 뒤돌아 퇴실했다.



    까다로운 주문

    어느 레스토랑에 4명의 손님이 들어 왔다. 주문을 받으러 온 웨이트리스에게… 

    손님 1 「300g의 서 로인을 미디엄으로 구워 줘. 소스는 그레이비에 케찹을 혼합해 
    잘 구운 녀석으로」 
    손님 2 「나는 티본 스테이크, 양면 모두 잘 구워서 말이야. 소스는 사워 크림으로 
    부탁하지」 
    손님 3 「나는 햄버그 스테이크, 곁들이는 달걀 후라이는 반숙으로」 
    손님 4 「나는 텐더 로인, 레어로 부탁해. 200그램짜리. 소스는 걀릭한 스타일로」 

    모두의 주문을 다 들은 웨이츄리스는 주방을 향해 소리쳤다.

    「고기 4개!」



    천지창조


    신은 우선 하늘과 땅을 만들었다. 바다와 산을 만들었다. 
    그리고 한국이란 나라를 만들었다.

    한국에는 세계에서 제일 근면한 사람들과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풍경과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과 세계에서 제일 지내기 좋은 기후를 만들었다.

    천사가 말했다. 

    「신님, 이대로는 너무나 한국이 풍족합니다!」 

    신은 대답했다. 

    「걱정하지 마라. 옆에 일본을 만들었다」


    * 원문은 아메리칸 조크로, 전 세계적으로 사이가 나쁜 두 국가간의 무수한 배리에이션이 존재하는 개그. 



    옛날에, 내 여동생은 이중인격이었다


    중학생 무렵, 여동생은 이중인격이었다. 

    뭐든지간에 불만 보면「에이라」라는 이름을 가진 마족의 인격이 나타나, 언제 한번은 깜깜한 방안에서 
    혼자 성냥불을 키고는,

    「……헤헤, 오랫만에 밖에 나올 수 있었다. 이 계집아이는 자기 의사가 너무 강해서 곤란하군. 후후」 

    하는 식의 거친 말투를 중얼거리기까지 했다. 

    어느 날, 저녁 식사 때「에이라」가 나왔던 적이 있다. 
    돌연 반찬으로 나온 만두를 손으로 우적우적 집어먹으며,

    「오래간만의 밥이다. 으하하」

    라고 소리쳤다. 음식 가지고 장난 치는 것을 절대 용납하지 않으셨던 어머니는 곧바로 에이라의 머리를
    쥐어박았고, 에이라는 울상이 되어 점잖아졌다. 그 이후로, 식사 시간에 에이라가 나왔던 적은 없다. 

    그리고 딴사람에게 들러붙었는지, 여동생이 고등학교에 들어간 이후로는 전혀 나온 적이 없다. 얼마 전
    대학생이 된 여동생에게 그 시절 이야기를 묻자 쿠션에 얼굴을 묻고는, 손발을 파닥대며 딴청을 피웠다.

    ...귀여운 여동생. 




    이번에 결혼합니다!


    친구 F(♂)의 이야기 

    F   결혼한다는 보고를 하기 위해 상사가 있는 곳으로 향하던 중, 옆 통로에서 동료 K(♂)가 나왔다.
    F 「어? K, 어디 가는 거야?」 
    K 「아, 이번에 나 결혼해. 그래서 상사에게 보고하려고」 
    F 「진짜? 나도 이번에 결혼하는데! 그래서 나도 지금 보고하러 가던 중인데! 그럼 같이 가자.」 

    FK 「실례합니다.」 
    상사 「오우, 왠일로 둘이 다 왔어?」 
    F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만, 조금 시간 괜찮으신지?」 
    상사 「응, 왜? 무슨 일인데?」 
    FK 「 실은 이번에… 저희들, 결혼합니다!」 
    상사 「뭐라고?!」



    (출처 : 리라쨩블로그)
    르츠의 꼬릿말입니다
    惡。후르츠냥

    느낌이 있는 밴드 NELL
    (Nevertheless님께서 만들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쌩유!)
    <style type='text/css'>p,br,body,table,td,input,,textarea { color:#0000000; font-family:verdana; font-size: 9pt; letter-spacing:-1 }</style>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7/06/26 00:22:09  211.112.***.218  
    [2] 2007/09/15 23:55:25  124.28.***.141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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