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맨날 쓸데없는 템만 0자리 확인하고</div> <div>왜 정령날개라던가, 큐날이라던가 는 0을 확인할 생각을 안할까요 전...</div> <div>0 이 너무 많아지니까 눈이 헷갈리나봐요....<br /></div> <div>오늘 저녁에 하우징 되서 하우징에 다 집어넣고 가격 매기고, 마지막에 광고지 뽑아서 확인하려는데</div> <div>검큐날 900에 팔렸네요 ㅋ당연히 9천에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기쁜것도 잠시...<br />9천이 거래가 될리 없는데.... 뭔가 이상해서 바로 잔고보니 900...<br /><br />아이디 바로 봤지만 헷갈리고<br />뭐 종족이랑 어디 길드 길마인건 기억나서 거뿔테러 했는데<br />하면서도... 아무도 친추도 쪽지도 안와서 ㅋ...</div> <div> </div> <div>그래... 다들 싸게 잘샀다고 그분을 감싸줄텐데 뭐...</div> <div>이러고 있는데 뭐 힘내라는 쪽지도 오고... 친추도 오고...</div> <div><br />포기할려던 찰나에</div> <div><br />"900에 검큐날 득했다~~ 아싸 운지~~" </div> <div>-이런 내용의 거뿔을 보았지요</div> <div>걸려도 하필 벌레냐 싶던..</div> <div>그리고 돌려받을 마음 싹 사라짐</div> <div>말 섞기도 싫다 진짜</div> <div> </div> <div>차라리 고마워지더라구요.. </div> <div>친구들도 막 잊어버리라고 하는데 별로 와닿지 않았는데 <br />ㅇㅈ 한마디에 아이템에 미련을 버리게 해줬어...</div> <div><br />정신은 회복했구, 그냥 마비하면서 풀 수 있는 썰하나 생겼네요 <br />난 이런것도 0떼고 팔아봤어 ㅋㅋㅋ 이러면서... 웃프다;;;<br /><br />다들 즐마되시구 저처럼 실수하지 마시고 꼭꼭 금액 확인하세요!!<br />저두 이제 하나올리면 확인하고 할거예요 ㅜ!<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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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9/12 02:04:41 125.178.***.11 왜안되는데
93889[2] 2013/09/12 02:07:39 222.105.***.85 스프링마카롱
233912[3] 2013/09/12 02:10:27 110.70.***.133 생길거같겠지
394801[4] 2013/09/12 02:18:20 121.144.***.38 MagnaCarta
33136[5] 2013/09/12 02:41:35 182.214.***.96 하쿠코
144707[6] 2013/09/12 03:06:14 112.149.***.7 쿵기덕쿵덕덕
447047[7] 2013/09/12 10:39:23 1.215.***.173 맛좋은너구리
299244[8] 2013/09/12 13:54:43 175.246.***.231 밥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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