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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육식주의자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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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1-11-16
    방문 : 1420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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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animation_110985
    작성자 : 육식주의자
    추천 : 4
    조회수 : 352
    IP : 119.204.***.253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3/09/08 13:09:03
    http://todayhumor.com/?animation_110985 모바일
    스압)[2ch]나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4부-
    390 

    이것은 대체 무슨 급전개!!
    그게 진짜인지 아닌지 먼저 따져봐! ww



    394 

    「그건 내가 키리씨 좋아하는 정도라는 소리?」

    이걸로 자신의 진심과 상대의 진심을 알 수 있을 거야w



    396 

    A에게 뭐라고 하지?
    「진짜?」아니아니 이건 너무 매정할까?
    나도 키리씨 진심으로 좋아하니까,
    만약 A가 진심이라면 나 역시 진지하게 응하고 싶어.
    아니, 지금 나도 뭐가 뭔지. 미안, 이상한 글이라




    398 

    >>394

    보냈어!!

    키리씨에겐
    이 2가지 사항은 하나로 뭉친 내용으로 누구, 좀 부탁해!!
    Me는 문장력 제로야 ····orz




    400 

    대체 뭐야, 이 신전개!!

    키리씨에게는 지금 바로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돼, 라는 메일 보내고
    A에겐 1이 키리에게 받은 상냥함을 다시 프레젠트한다! …, 

    대답은, 미안해요. 적인 방향으로



    402 

    >>398

    우선 A의 답신을 기다리는 게 좋아.
    너무 빨리 생각해 악수를 둬선 안 돼 w

    답신 오면, 우리들과 심의하자!



    403 

    이걸로 밝혀졌군


    A는 1을 좋아하는데

       ↓

    학교에서도 언제나 주시 중

       ↓

    그 결과, 1의 마음을 알았다



    404 

    이건 새로운 A 루트 인가···



    399 

    A의 스펙 다시 부탁해 ww
    이젠 상관없는 나까지 혼란스러운데 ··· 조금 자고 올까··



    409 

    >>399

    바보 같은 날 위해 노력해 준 건 고맙지만, 무리 하지 말고 쉬세요!
    여러가지 고마웠어요. ^^

    일단 스펙은

    나 뭔가 만화 케릭터 닮은 모양 148cm 

    키리씨 키 크고, 멋진 외양에 접근하기 힘든 미인상

    A 킹덤 하츠 2에 나오는 카이리 닮음, 키는 보통이지만 나보다 크다











    405 

    >>392

    키리씨의 메일이 조금 걸리지만, 여기선 너무 추궁하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지금은 참고 나중에 들을 기회가 생길 때 듣는 게 어때?




    응, 그것 뿐이야!
    갑자기 메일와서 조금 놀랐지만 (^^;
    키리씨한테 이상한 거 물었네><
    신경쓰지마―♪


    요런 식으로 얼버무려




    410 

    >>405

    GJ 이다w
    키리씨에게는 자연스럽게 넘기는 인상을 주는 게 좋아.
    어쨌든 A의 답신을 기다려야 겠지만 w



    414 

    >>405

    보냈습니다

    그리고 A의 답신

    「역시 키리 좋아해····?」

    아····.

    ····역시 나 키리씨 좋아해




    423 

    >>1이 진정 키리씨 좋아한다면, A에게 확실히 키리씨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말해야 돼


    426 

    >>423

    동감



    424 

    >>414



    「만약 나의 '좋아' 와 A의 '좋아' 가 같은 것 이라면, 나 오늘 키리씨에게 내 마음 전했어
    대답은 보류지만^^;
    A의 마음이 나와 같다면, 응할 수 없어···.
    나는 역시 키리씨 좋아하고, 바뀌지 않으니까
    키리씨에게도 말했지만, A도 소중하니까
    계속 친구로 지내고 싶어」



    아아 도저히 안 된다, 터치!







    427 

    모두 진짜 고마워···· 몇 번을 말해도 부족하네 w

    말로 하고 나서 제대로 자각했어.
    역시 나 키리씨 너무 좋아, 키리씨와 계속 함께 있고 싶어.
    A의 마음은 역시 기쁘고 나도 A 좋아하지만, 역시 키리씨와는 달라
    하지만 나 자신도 아직 키리씨와 사귀는 것도 아니고 아직도 혼란스러운데,
    A가 이런 괴로움 겪게 하는 것도 싫어····미안, 의미 모르겠네.
    나 왜 이러는 걸까···· orz






    그럼 일단 키리씨 일은 평범하게 넘겨야 하는 건가?







    428 

    「····A가 말한 건, 그것 뿐?」 

    키리씨의 답신을 보자면, 그녀도 A의 마음을 알고 있을 가능성 높다고 생각하는데



    429 

    음, 상대가 「A는 1를 백합적으로 좋아한다」라는 걸 확정할 때 까지
    이쪽도 대충 얼버무리는 게 좋아 보이는데?



    430 

    일단 >>424를 A에 보냈습니다



    431 

    >>430

    잠깐 기다려봐! 

    A가 확실하게 백합이라는 게 확정된 게 아니니까
    얼버무려야 된다고·· 미안 ··늦었다. 진짜로 후회되는데··orz



    434 

    키리씨에게는 뭐라고 보내줘야 될까.
    A에 대한 건 성실하게 응하고 싶은데다
    키리씨의 대답이 듣고 싶은 것도 있고,
    그리고 A는 키리씨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같은·····.

    뭔가, 나 너무 속물 근성 orz



    >>431

    우와아아아, 벌써 보냈는데·····.




    435 

    >>434

    초조한 건 알겠지만 좀 더 의논하고 보내라 w
    그 쪽이, 보다 완성도가 높아지니까 w



    439 

    A의 답신

    「그래···· 1은 키리한테 고백했네. 나도 1좋아해. 그러니까 키리씨 좋아하는 거 알았지만,
     1, 너무 수줍어하니까 고백은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늦었네······.
     솔직히 나 1이 키리와 사귀는 거 지켜봐줄 수 없어, 미안.
     단념하는 것도 할 수 없어.
     키리가 대답 내지 않았으니까, 나 기대하면 안될까? 이제 나한테 기회는 없어?」


    아아아 orz

    나는 키리씨 좋아해. A도 좋아하지만 ······, 역시 사랑은 아냐


    나 어떻게 하지



    440 

    뭔가 무지막지하게 안타까운데…



    441

    >>439

    A씨 백합이었다w

    >>1의 끝을 볼 때까지 나는 죽을 수 없어!!!



    442 

    앞으로는 조심할께····모두 미안.



    445

    진지한 자세로 마주본다는 건 괴로운 말도 해야 된다는 거야
    마음을 강하게 먹어
    자신의 진심을 속이는 일이 되지 않게



    446 

    …보고 있는 나도 안타까워진다…

    아무래도 좋은 문장이 생각나질 않아…






    잠시 담배 한 대만 피고 올께



    449 

    키리씨에게도 답장해야 되는데····
    A의 메일을 받고 나니 키리씨에게 메일 하는 게 괴로워졌어.


    「진짜 미안해」

    ····안돼, 이 이상 못 적겠어




    450 

    아, 답장이 돌아 오질 않아······
    미안, 나 너무 지쳤어




    451 

    >>449

    >>1은 키리씨의 입장도 A의 입장도 모두 생각하는 상냥한 사람이야.
    하지만 지금은 A와 키리씨 둘다를 위해 강하게 나가야만 해



    453 

    >>442

    우선 A에겐


    「 나도 솔직히 이런 마음은 처음이라 혼란스러워. A의 마음은 기쁘지만, 
    지금은 대답을 줄 수 없어, 진짜 미안해. 좋아한단 마음을 알아챈 것도 얼마 되지 않았고, 
    키리씨가 아직 대답을 주지 않을 것도 있지만, 나 자신이 너무 혼란 스러워」


    키리씨에겐 솔직하게 말해야 돼.
    다만 키리씨는 진지하게 고민할 것 같으니 조금 고려해서


    「내가 키리씨 좋아하는 게 아니냐는 말 들었어.
    어째서 알게 된진 모르지만·· 나는 두 사람 모두 소중하니까 지금 관계 부수고 싶지 않아」


    이렇게

    문장이 너무 길어서 미안, 모두의 의견을 받고 싶어




    454 

    「미안, 키리씨가 어떤 대답을 준다해도, 나 키리씨 좋아해. A는 진짜 좋아하는 친구이고」

    이건 안 될까. 문장력 없어서 곤란한데




    455 

    >>453-454

    요걸 이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456 

    >>453

    보냈습니다····
    답신 오면 좋겠는데······

    어째서 지금까지 연애 한 번도 안 한거지.
    위험해, 굉장히 힘들어요····울것 같아 orz
    좀 더 괴로운 연애한 사람 잔뜩 있을텐데 w




    458 

    >>439

    이런 건 어때?


    설마 A가 나를 좋아한다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 했어…
    진짜 미안해.
    분명 내가 키리씨 보고 있는 걸로, A가 얼마나 괴로워했을지….
    그러니 나와 키리씨를 응원할 수 없다는 A의 마음, 당연하다고 생각해.
    나도 키리씨에게 들은 말이지만, 서투르게 기대를 주는 가벼운 태도는 안 된다고 생각해 .
    보다 진지하게 A에 대해 생각하고 싶어




    하지만 A의 마음은 정말 기뻐. 고마워.






    460 

    458을 섞는 게 좋을까?

    키리씨쪽은 이미 보냈는데




    463 

    >>453에 >>458을 섞어 보내는 게 좋을 거 같아?

    그런데 이 스레드 사람들의 상냥함과 문장력에 감동의 눈물이 w



    465 

    >>456

    그렇지 않아
    연애를 많이 한다해서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고 
    연애를 적게 한다해서 괴로워지는 것도 아냐

    확실히 >>1 보다 괴로운 경험한 사람은 많을 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건 사람 각자에 살아온 삶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

    >>1이 겪고 있는 건 >>1만의 시련인 거야.

    이걸 다른 사람과 비교해선 안돼

    그리고 시련을 넘는 것에

    【반드시 한명이어야 된다】

    이런 룰은 어디에도 없잖아,

    너에겐 우리가 있어, 우리와 함께 시련을 넘는 거야




    471 

    >>465

    울었다 (ノ_・。)




    470 

    다행이야····키리씨의 답신이 왔어

    「그래―, A에게 그런 말을. 조금 전 A가 「나, 1 좋아해」라는 메일 보내서,
     그러니까 1에게도 뭔가 말하지 않았나? 라고 생각했어. 미안해, 그런 거 물어서.
     
    (빈칸)

     그런데 A가 1 좋아한단 메일 받고 이상한 기분 들었어. 싫다고 할까
     A가 진지하단 걸 알게 되서, 그런지 더 불필요하게 (웃음)」


    나 이런 거 받으면 기대하게 돼 orz
    A가 어쩌고 있을지 걱정이지만,
    나 역시 키리씨 좋아하니까, 이런 메일 받으면 기뻐 w




    472 

    전화 왔어

    A야

    전화, 턱이랑 어깨 사이 낀 상태로 타이핑 할 생각




    475

    >>465

    진짜 쓰러질 것 같은데, 모두 덕분이야····고마워
    계속 폐를 끼치고 있지만, 부탁할께
    나도 모두가 행복해지길 기도하고 있어!



    477 

    …잘 되면 좋겠다…

    힘내라!



    480 

    >>475

    우선 A에겐 >>453으로 >>458 섞어서 회화 하는 건?




    481 

    A 「여보세요? 미안, 갑자기 전화 걸어서」
    나 「으응, 신경쓰지 않아도 돼 w 그런데, 왜?」
    A 「······역시 키리 좋아하는 거지?」
    나 「······응, 좋아. 미안····」
    A 「아, 탓하는 거 처럼 말해서, 미안 w 저기····」
    나 「응?」







    482 

    응?



    483 

    ?



    484 

    응?

    낚시였습니다?



    485 

    뭐야?



    486 

    !상황을 얼른!!!



    487

    A 「농담이 아니라, 진짜 좋아하니까! 그럼!」

    이걸 말하고 전화 끊었어

    ······키리씨에게 기대하는 나 같아서 조금 힘들어진다.






    491 

    >>487

    낚시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492 

    >>487

    A도 >>1이 키리씨에게 고백했을 때 같아 보여
    분명 부끄러워서 지금쯤 어쩔 줄 몰라하고 있을 거야··

    왠지 눈물나는데··



    490 

    낚시가 아니라서 미안 w
    나 낚시할 줄도 모르고·····
    낚시였다면 키리씨와 A랑의 관계가 지금보다 나았겠지




    493 

    좋아하는 건 어쩔 수 없지



    495 

    낚시라고 해서 미안

    >>1은 >>1의 길을 걸으면 되는 거야
    A는 분명 A만의 길을 걸을테니까



    496 

    나와 같으니까 상처주고 싶지 않아
    너무 제멋대로 인가?
    나는 키리씨가 상냥하게 대응해줘서 다행이지만, 거절됐다면 분명 상처 받았을 거야
    무리한 건 알지만, 상처 주고 싶지 않아····.




    499 

    아아, 어중간한 상냥함은 안 되는데



    500 

    >>470

    키리씨의 본심은 모르겠지만
    만약 A가 키리씨에게 진심을 말한 게 조금 전이라면,
    지금까지는 >>1과 같이 좋아 하는 게 아니었지만
    A의 행동에 의해 >>1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될지도 모르지.



    507 

    >>500

    그런 식의 각성 플래그가 있을지도 모르지



    503 

    A에 메일 해보는 건 어때

    전화 고마워
    A의 마음은 잘 알았어. 진짜 기뻐.
    그리고 생각해보았지만 나 역시 키리씨 좋아해.
    키리씨의 대답 아직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A에게 기대하게 만드는 어중간한 짓 하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이건?



    510 

    >>503

    메일 하는 것도 좋지만,
    이 이상>>1이 키리씨 좋아한다는 걸 내세우면, A가 너무 상심할 것 같다…
    이건 너무 불쌍하지



    512 

    >>510

    그런가····

    키리씨에 대한 언급하지 말고, 순수하게 전화해준 거 고맙다고 전할까




    516 


    키리씨의 메일

    「나 잘께, 그럼 잘자!」

    조금 기대했는데w




    517 

    전화 고마워. A가 나 좋아한다는 건 확실히 알겠어
    진짜 나같은 걸 좋아해 줘서 고마워.



    518 

    제대로 거절 해야 되는가,
    거절하지 말고 우선 고마운 기분을 전해야 되나.



    ······응.




    520 

    >>518

    역시 거절해야 돼!
    A에게 이상한 기대를 심는 건 모두에게 안 좋다···



    521 

    >>518

    그렇게 바로 거절하는 건 안 된다.
    비록>>1이 A를 사랑하지 않아도 A가 노력한 걸 무시하면 안돼.

    이전에 보낸 메일을 일부 인용해 고마움을 전하도록 해



    523 

    오늘 하루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
    현재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너무 애매해서 힘들다.
    나로썬 확실히 하는 게 좋을 것 같지만,
    A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니까······.



    524 

    모두 고마워 w
    A에게 모두의 의견대로 일단 메일해볼께!



    527 

    >>524

    좋아하느냐 아니냐는 앞세우지마, 우선은 감사가 먼저야 w

    그런데··모두 굉장한걸··2 ch 데뷔가 이 스레여서 다행이다



    529 

    >>527

    나도 이 스레가 데뷔야 www
    진짜 따뜻한 스레라서 다행이야.



    530 

    >>527,529

    데뷔 축하합니다(´∀`)
    나도 따뜻한 사람들뿐이라 좋다고 생각해
    지금까지 본 스레는 모두 필요이상으로 냉정하거나 비웃음 가득하니까, 
    여긴 모두 따뜻해 w



    531 

    >>527
    >>529

    wwww
    그런데 너희들 2 ch데뷔가 vip 인건가 wwwww



    532 

    나도 이 스레가 데뷔 장소다 w
    처음은 누구라도 있으니까 ww
    당연하잖아 ww



    533 

    이 스레의 데뷔율 너무 높잖아 www
    그렇다고 할까, 너희들 스레 데뷔로 이 스레 선택한 센스 최고인데 wwww



    534 

    >>533

    스레 제목이 내 영혼을 사로 잡았다



    535 

    이 스레로 데뷔한 사람 너무 많은데 wwwwww



    537 

    정확하게 말하자면 여긴 VIP가 아니라 +지만

    다만 따뜻한 스레라는 건 동의.



    540 


    A한테서 답신 왔어

    「고마워☆ 나야말로, 갑자기 전화해서 미안, 대답, 기다리고 있을께」




    544 

    나도 이게 데뷔지만 wwwwww
    하지만 첫 데뷔에서 >>1을 응원할 수 있었다는 건 나에겐 큰 자랑이라 생각된다.



    545 

    나도 스레 세우는 데뷔는 이게 처음이야 w
    반드시 낚시라거나 레즈비언이라며 매도 당한다―!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상냥해서 기뻐wwwww



    546 

    내일은 금요일이잖아
    토, 일요일에 어떤 식으로든 진전이 있을지도 모르지



    547 

    >>545

    에, 흐름을 끊어서 미안한데 이제 슬슬 피날레?
    밤이 너무 깊었어 w



    549 


    토요일이나 일요일····키리씨에게 놀자고 말해볼까.
    토요일은 학교 가야 되지만, 일요일 아무 예정 없으니까 w
    하지만 어디 가자고 하기엔 역시 조금 부끄러워 ww




    550

    2 ch는 무서워서 접근하지 못했는데
    1을 응원하면서 좋아졌다.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테니까, 보고 부탁해



    552 

    모두 고마워!
    그럼 오늘은 여기에서 안녕~ 이랄까 w
    내일····뭔가 진전이 있다면 여기에 보고 할께요.
    2 ch에서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게
    나에게 있어 제일 큰 수확!

    그러면 모두 잘자!!




    554 

    >>1 잘자~

    내일 여러가지 힘들지도 모르지만
    오늘은 정말 수고했어. 천천히 쉬어.



    555 

    >>552

    >>1!! 힘내라!



    >>544

    오늘은 이상할 정도로 데뷔율 높았어 w
    나도 VIP+는 자주 오지 않았지만, 이 스레를 만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 w
    육식주의자의 꼬릿말입니다









    흔하지 않는것 같은 gl을 선호하는 여자가 접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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