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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animation_110984
    작성자 : 육식주의자
    추천 : 5
    조회수 : 576
    IP : 119.204.***.253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9/08 13:08:05
    http://todayhumor.com/?animation_110984 모바일
    스압)[2ch]나는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3부-
    283

    >>280

    보냈어
    어떻게 하지, 
    조금은 커녕 굉장히 기대하고 있어····w
    안돼-, 뺨이 느슨해지고 있어!
    정신차려라!
    나!!

    키리씨 역시 굉장히 상냥해····.
    이런 경우라면 대개 비웃음 당하거나 반대로 미움 받거나 할텐데, 
    진짜 키리씨 좋아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284 

    이렇게 상냥한 근사한 여자니까 
    >>1이 그녀에게 반한 것도 이제 납득이 된다.

    그리고>>1에게 어드바이스 준 녀석들도 최고다!!


    285 

    >>283

    우리도 능글능글한 미소가 멎질 않고 있으니까 안심해 ww
    키리씨에게 반할 거 같아 w
    그런데 연심이 확실히 사랑으로 변한 거 같아 다행이다 ^^


    286 

    키리씨도 좋은 사람이지만
    >>1도 확실히 귀여줘 ww
    답신 기다릴 테니 적어줘


    287 

    >>284

    어드바이스 한 건 너도 잖아 wwwww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녀석들 뿐이야 ww


    288 

    답신 왔어!!



    「 나도, 1이 진지하게 고백해 줘서 기뻐, 하지만 지금은 아직 정리가 되지 않았으니까,
     1이 기대하는 것 같은 결과가 될 지 어떨지 모르겠어, 
    그러니까 무책임한 말은 할 수 없어. 미안해.
     하지만 반드시 대답할 테니까 기다려 줘!」

    아, 아 울어, 나 울 거 같아
    기다립니다,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음 보낼 메일 부탁해

    >>290


    그리고 모두 자기 일 처럼 생각해줘서 진짜 고마워!




    290 

    괜찮아!!
    무리하게 답을 내달라고 할 생각 전혀 없어.
    나는 그렇게 상냥하고 근사한 키리씨를 아주 좋아하니까,
    설령 대답이 내 기대와 다른 것이라 해도,
    키리씨는 지금까지의 키리대로 있어줬으면 좋겠어.






    294 

    >>290

    보냈어
    ····굉장히 좋은 느낌인데····w
    응, 만약 기대처럼 되지 않는다 해도,
    키리씨와의 사이는, 지금 처럼 계속 이어가고 싶어.
    뭐 할 수 있다면 키리씨랑····w





    295 

    >>290

    당신은 >>280을 쓴 그 사람인가!!
    당신의 문장력에 질투!! w
    그리고 우선 GJ!



    296 

    >>290

    잘했어 ww 이건 기대할 수 있다 ww



    297 

    왠지 공기 읽지 못하고 초반에 이상한 신청 넣어서 미안 orz
    앞으로는 자중할께 orz




    역주

    백합을 함께 기르지 않겠냐는 글 쓴 사람




    298 

    >>297

    좋은 스나이퍼 라면 자중은 필요없다 ww
    좋은 의미에서 좀 더 해라 ww



    299 

    >>297

    너는 좋은 일을 했다! w



    301 

    >>297

    아니, 되려 고마워
    지금 결과는 여기 있는 모두의 덕분이라고 생각하니까,
    >>297이 등을 밀어 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신경쓰지 마 ^^





    03 

    >>298-301

    …너희들…

    제길―!!

    싫다, 이 스레의 퀄리티!

    나까지 감동해서 울 것 같잖아!




    304 

    ··············.
    ····················어라?

    저, 키리씨 답신 이전에,····다른 사람한테서 메일이 왔는데.
    키리씨랑 나와 같은 클래스의 사이 좋은 아이 인데,

    메일 내용이 「1은 키리 좋아해?」였어······.
    어떻게 하지.
    혼란스러워서 의미를 모르겠는데,·····아?




    306 

    >>304

    응? 어? 에?
    뭐야 그거?
    설마····



    307 

    생각지도 않은 전개


    308 

    >>304

    뭐야 이 급전개 ww



    310 

    >>304

    일단은 숨겨라!! 물어본 시점에서 안 된다곤 생각하지만····-··

    일단 농담 삼아 「좋아해―w 물론☆ 너도w」

    정도가 제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위의 명스나이퍼는 어떻게 생각해? w



    311 

    어?

    또 해도 되는 거야? w




    312 

    스나이퍼는 진정해라 ww
    일단 모두 심의하고 나서 ww



    313 

    키리씨로부터도 답신 왔어

    「 나도 1 좋아해, 이건 사실이니까!
     료코와 내 우정이 끊어지거나 하는 건 절대 없으니까!」

    어떻게 하지····.
    다른 친구···· 일단 A라고 호칭,
    그 아이가 보낸 메일 때문에 굉장히 동요중······.
    에, 에····?




    315 

    아니···뭐 
    >>1의 말처럼 수상한 행동 매일 했으면 
    주위에서 보면 일목요연하게 보일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310이 가장 무난해 보인다



    316 

    >>313

    기다려라 ww 진정해라 료코 wwww
    이름 마구 나오고 있어ww



    317 

    >>313

    좋아, 일단 난입자는 A다-ww



    318

    >>313

    료코는 누구?



    319 

    역시 농담같은 느낌으로 보내야 할까?
    그렇다기 보다 아 아 아 아 아 아 이름 적어 버렸다!
    잊어 주세요! 모두 보지마!



    ····.

    우움····.
    일단 >>310으로 보낸다


    키리씨에게 보낼 거

    >>325



    321 

    료코는 본명입니다 orz
    친구는 A····.




    322 

    >>313

    자폭 아닌 자폭으로 화려하게 산화 w

    그런데 우리의 명 스나이퍼한테는 기대해도 될까? w





    323 

    >>321

    그러면 이제 앞으로 >>1 = 료코로 Ok?



    325 

    키리씨는 A씨에게 1의 고백을 상담
    키리씨는 A씨에게 이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
    A씨는 키리씨 좋아하기에
    A씨 고민
    결국 1에게 듣기로 했다

    혹은

    키리씨는 A씨에게 1의 고백을 상담
    키리씨는 A씨에게 이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
    A씨 협력 상태…?


    최악의 패턴

    키리씨는 A씨에게 1의 고백을 상담
    키리씨는 A씨에게 이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했다
    A씨 동성애자는 싫다~.
    1에게 진위를 확인한 다음 사실이라면 학교 친구들에게 알린다.

    네거티브~ www


    일단 나는 동성애자 배척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326 

    >>325

    ww 너 www


    327 

    고마워요!!
    키리씨와 친구라서 정말 다행이야∼(ノД`)
    키리씨와 거북해 질지도 모르지, 대답에 대해 생각할 동안,
    하지만 역시 지금까지 처럼 지내주면 나, 기쁠 거 같아.
    키리씨나 A랑도 (그 외에 친하게 지내는 사람 있으면 역시 포함), 모두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A와도 거북해지고 싶지 않고 (땀)




    미안 조금 길다







    328 

    다시 해야 되나

    다시

    >>335




    330 

    >>322

    미안 지금은 별로 좋은 생각이 안 난다


    >>325
    심하게 네거티브인데, 나도 여자이긴 한데 여자는 여자에게 더 잔인해지는 것 같으니까 …




    333 

    A에게서 답신 왔어

    「1이 키리씨 좋아하는 거와 나를 좋아한다고 하는 건 같아? 분명히 다르잖아」

    우, 우확. 이건 무섭다 (((˚Д˚)))

    어떻게 하지, 
    A에 대한 답신은 모두의 의견을 들어서 결정할래 orz




    334 

    뭐냐 이 신전개는!!!!!!!!!!

    하악 하악~!!!!!!!!!



    335 

    >>333

    역시····키리씨가 A에게 상담한 건가!



    336 

    키리씨에게는 일단 >>327 보냅니다.

    아 아 어떻게 되는 거지 

    나 어떻게 하면 되는 거야? (울음)





    337 

    이건 뭔가 >>325가 말한 것 처럼 되버렸어

    모두 의견을 모으자



    338 

    A, 이미 완벽하게 알고 있는 상태다 wwww


    339 

    이럴 때는 무난하게

    「어째서 그렇게 생가해?」같이 이유를 묻는 게 좋아



    그렇긴 한데 이것은 >>325 플래그 라는 느낌이 팍팍 오는데


    341 

    A에게 동성애에 대한 편견은 없다고····생각하는데
    A 조금 동인녀 기질이 있어서.
    처음 나한테 말 건 이유가,
    알트리어? 
    무슨 만화 캐릭터를 닮았다~라서.

    그런데 이거 어떻게 답장하면····(Д)




    344

    우선 A의 의도가 뭔지 알아야 된다…

    단순한 확인
    동의 
    상담 상대← 현재 가능성 大?
    놀림

    어떤 거라도 여기까지 온 이상 모른 체 할 수는 …없나…?
    일단 키리씨에게 물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 다른 사람에게 말 한 적 없냐고

    A한테 말했어? 타이밍 좋게 크리티컬~ 했는데 w

    조금 장난 스런 분위기로 키리씨한테 불쾌감 주지 않는 게 좋아…




    346 

    아아 모두 고마워 w

    「어째서 그런 걸, (쓴웃음) 뭔가 있어?」

    이런 식이면 되는 거야?
    A····어떻게 안 거지, 무서워 (눈물)
    이모티콘 일절 없이 보내고 있어 orz



    347 

    여자가 보낸 메일에서 이모티콘 없음은 무서워∼~ww


    348 

    >>346

    그걸로 딱 좋다고 생각한다



    349 

    >>344

    뭐하면 A한테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야? 혹시 무슨 말이라도 들었어?」

    바로 직구 승부도.

    키리에게 직접 묻는 건 조금 ··
    고백상대에게 직접 묻는 것도 조금 가혹하다고 생각하는데?



    350 

    키리씨한테서 답신 왔어


    「거북해질리 없잖아. 1하고 메일하는 게 제일 즐거우니까☆
     A? A랑 싸우기라도 했어? 상담 해줄까?」

    (˚Д˚)······?

    하, 고백 상담한 게 아닙니까!!!!!

    어떻게 해야 되지,

    다음 

    >>345




    354 

    우선 신청 받는 건 멈춰라.

    현 상황에 대한 심의가 우선이다 www



    355 

    >>350

    일단 멈춰라 ww



    357 

    >>350

    이건 찬스다!
    키리씨에게 먼저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

    「A에게서 >>1은 키리 좋아해? 라는 메일 왔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

    이렇게



    358 

    >>357

    이것은 나도 찬성



    359 

    A, 동인녀라며?
    그렇다면 오늘 1이 학교에서 버벅 거린 걸 보고 깨달은 거 아냐?



    360 

    미안, 괜한 짓 할 뻔 한 건가
    알트리어? 는 뭔가 만화에 나오는 것 같은데···· 미안 잘 모르겠어 w

    키리씨 일은 뒤로 미룰께, 
    모두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A 에게서 답신왔어

    「혹시나 싶어서 말야, 1은 키리 좋아해?」

    대답할 때까지 놔주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 orz




    362 

    >>360

    반격하는 거야 ww

    A씨는 좋아해?

    같이




    363 

    >>357

    좋다고 생각하는데

    반격으로 이런 건 어때?



    364 

    우선 키리씨 에게서

    「A에게 (메일 내용) 이 왔는데, 키리씨가 상담한 거야? 아니라면 미안해」

    라고 보냅니다!

    A는 어떻게 하지····

    미안, 모두들. 계속 의지만 해서 orz




    367 

    >>364

    잠깐 기다려!!

    키리씨에게 추궁하는 투로 메일 보내면 안 돼!



    368 

    A가 키리씨를 좋아하는지 어떤지 알고 싶은데,
    그보다 ···· 아니, 응!
    나는 상관없지만, 키리씨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으니까····.
    게다가, A가 무슨 생각으로 묻는지 모르니까····.




    370 

    >>364

    조금 기다려 봐!

    그건 키리씨를 탓하는 것 같은데 w






    371 

    키리씨에게서 답신 왔어

    >>367

    미안 (′·ω·`)



    「아니, 상담은 하지 않았는데? 신경 쓰지 않아, 괜찮아 ^^. ······그런데 A가 뭔가 말했어?」

    아, 어째서 뒤에 ···· 붙는 겁니까!

    상담은, 상담은 ·······.

    안 돼, 너무 혼란 스러워서 죽을 거 같아
    A 쪽 어떻게 해야 돼?
    자연스럽게 물어 보고 싶지만 아무 생각도 안 나····.




    376 

    우선>>1은 일단 얼굴이라도 씻고 와 

    그 다음 따뜻한 음료를 마시는 거야



    377 


    A에게, 가정하는 식으로 메일 보내는 건 어때?

    음…
    만일 내가 키리씨 좋아한다고 하면, A는 어째서 그런 생각하게 된 거야?
    아, 혹시, A가 키리씨 좋아하니까…라든지? (웃음)



    이런 형식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







    379 

    코코아 가져왔어

    고양이혀니까 빨리 마실 수가 없어 w


    >>377 고마워!!


    이것, 보내도 될까····?
    일단 A에게 송신입니다
    키리씨에게는 어떻게 하면 되지····?




    380 

    모두 미안…
    나는 이만 시험 공부로 나간다…

    일단 >>1 힘내라!
    이 스레의 모든 사람들이 너의 서포터니까!
    진짜 좋은 사람들 뿐이야 ww
    네거티브도 모두 사라질 테니까 w

    그럼 안녕~



    383 

    >>380

    수험 공부 노력해!
    응원할 테니까 w
    여러가지로 고마워···· 다른 사람들도 모두 고마워····.
    VIP가 이렇게 따뜻한 곳인줄은····.







    389 


    A로부터 답신····인······아?











    「내가 좋아하는건 키리가 아니라 1 인데」
    >











    ·················································!


    아, 미안 나 잠시 생각 좀 ·········.






    391

    >>389

    이것은 wwwwwww

    왔다!!! 러브·트라이앵글 wwwwwwwwww


    육식주의자의 꼬릿말입니다









    흔하지 않는것 같은 gl을 선호하는 여자가 접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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