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아직 중단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이해하지 못한듯 하고, </div> <div>박영선 당신이 비난을 다 받는다고 끝날 일이 아니다. </div> <div>비난 받으면 뭐할건데.</div> <div> </div> <div>여대 야소 이기때문에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뽑아 달라고 그래서 이길수 있게해달라고 하는데...</div> <div>내가 쓴 글에서 처럼 나는 아직 당신의 선택을 이해할수 없다.</div> <div>이기라고 한것이 아니다. 이기지 못해도 끝까지 한다는 모습을 보여 달라는 거였다. </div> <div> </div> <div>돈이 없어서 성공하지 못한다는 돈을 달라는 호소를 하지 말라는거다.</div> <div>지금 성공하지 못해도 자신들이 가진 역량을 모두 보여달라는거였다.</div> <div>그런 끝까지 하는 책임감과 끈기가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돈만이 아니라 아는사람에게도 빌려달라고 우리는 대신 호소할수있다.</div> <div>마찬가지로</div> <div>우리는 표를 줄수있고 옆에 사람들에게 투표독려를 하고 사람들에게 홍보를 할수가 있다. </div> <div>끈기도 없이 지켜보고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자기 스스로 돈이 없어 아무것도 못하겠다고 징징대는데 어떻게 돈을 주겠는가. </div> <div> </div> <div>왜 지금 당장 현실만 생각하는지 이해할수가 없다.</div> <div>아직 부족하다 우리가 알지못하는 그리고 언론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야기 할수없는 내막이 있다면 모르겠지만</div> <div>지금까지 한 이유 "야당이 소수이기떄문에 이 법안을 막을수 없다, 우리에게 표로 심판해 달라" 이런 내용으론 납득할수없다. </div> <div>단지 지금당장의 이해득실만 생각하는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div> <div>필리버스터가 10일까지 계속 할경우 어떠한 문제가 생기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야 납득할수 있다. </div> <div>국정원이 술수를 쓰는거라고 하는데 그게 무엇인지도 알아야 한다. </div> <div> </div> <div>난 이렇게 생각한다 분명 말할수없는 지금은 침묵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div> <div>우선 멈추고 나서 이야기 할수밖에없는 사정이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br>의총 결과를 지켜본후 그 결정을 보고 결론이 중단이라면</div> <div>난 지켜보겠다. 일단 믿어 보겠다 의총을 했는데도 그러한 결론이 나왔다면 지켜보겠다. </div> <div>그후 필리버스터가 멈춘후 어떠한 이야기를 할지 지켜볼것이다. 그래야만한다고 본다.</div> <div> </div> <div>지금 너무 성급하게 마녀 사냥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결과를 지켜보고자 한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