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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story_68827
    작성자 : 사중주
    추천 : 1
    조회수 : 959
    IP : 218.39.***.57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9/16 21:24:28
    http://todayhumor.com/?lovestory_68827 모바일
    내가 아이를 갖지 않는 8가지 이유
    <div><br></div>출처: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uffingtonpost.kr/2014/09/16/story_n_5827600.html?utm_hp_ref=korea">http://www.huffingtonpost.kr/2014/09/16/story_n_5827600.html?utm_hp_ref=korea</a> <div><br></div> <div><br></div>The Huffington Post </div> <div><br></div> <div><b>작성자 Sezin Koehler</b></div> <div><b><br></b></div> <div><b><br></b> <div><b><font size="5"><br></font></b></div> <div><b><font size="5"><br></font></b></div> <div><b><font size="5">내가 아이를 갖지 않는 8가지 이유</font></b></div> <div><br><div><br></div> <div><br></div> <div> <div>"아쉬워질걸."</div> <div><br></div> <div>"아이 없는 삶에 무슨 의미가 있겠어?"</div> <div><br></div> <div>"뭔가 모자란 느낌일 텐데."</div> <div><br></div> <div>"나이 먹으면 후회하게 돼."</div> <div><br></div> <div>"나중에 마음이 바뀔걸."</div> <div><br></div> <div>"아기를 안 가진 사람은 완전한 여자라고 할 수 없어."</div> <div><br></div> <div>"진정한 사랑이 뭔지 이해 못 할걸."</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아기를 안 갖기로 했던 나는 위와 같은 발언을 수없이 들어왔다.</div> <div><br></div> <div>무자식으로 살기로 한 이유는 여러 가지다(물론 남이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지만). </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그런 결정을 했는지 꼭 추궁을 당한다. </div> <div>여기에서 내가 아이를 갖지 않기로 했는지에 대해 설명하겠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1. 경제적인 차원.</div> <div><br></div> <div>아이를 양육한다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드는 과제다. 2013년 8월의 자료에 따르면, 중산층 가족이 아이 하나를 18세까지 키우는데 평균 304,480달러가 소요된다고 한다. 임신에서 출산까지 적게는 3,296달러에서 많게는 37,227달러가 든다고 한다. 또 대학교육은 연간 평균 8,893달러에서 22,203달러 사이라고 한다. 어디 가서 센 술을 한잔 해야 할 것 같다. 이런 숫자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정신이 빙글빙글 도니까 말이다.</div> <div><br></div> <div>2. 관리 차원.</div> <div><br></div> <div>사회문화적으로 여자들이 남자와 많이 동등해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기를 키우는 역할은, 특히 유년기에는 그런 역할이 여자 몫인 것처럼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도 당연하게 인식된다. 아이가 커서 학교에 다니게 될 때까지의 육아는 온종일 매달려야 하는 일이다. 일주일에 하루도 안 빼고 24시간 대기해야 하며 휴가도 없다. 나는 잠이 모자라면 다른 어른이 근처에도 얼씬거리면 안 될 정도로 불쾌해지는데 하물며 모든 것을 나에게 의지하는 아이가 가까이 있다면 어떻겠나? 모.든.걸. 의지하는 작은 인간 말이다.</div> <div><br></div> <div>3. 환경 차원.</div> <div><br></div> <div>지구에 약 1억 5천3백만 명의 고아가 있다고 한다. 별로 느끼지도 않는 생리학적 강요에 순응한다는 이유로 나까지 인구가 넘치는 우리 행성에 또 하나의 목숨을 보탤 필요가 있나? 꼭 아이를 가져야 한다면 입양을 하겠다.</div> <div><br></div> <div>4. 육체적인 차원.</div> <div><br></div> <div>내 육체는 지난 35년간 이미 엄청난 트라우마를 겪었다. 총기 사건을 겪은 적이 있는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내 신경계를 망쳐놨다. 난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자랐는데 그래서 그런지 미국 음식에 들어가는 첨가물과 방부제에 매우 민감하다. 우리 가족에 아이가 한 명 더해진다는 것은 아이에 따른 지출 때문에 깨끗한 유기농 음식을 더는 사 먹을 수 없는 경제적인 형편에 닥치게 된다는 의미다. 물론 암 같은 질환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어떻게 막을지는 상상도 못 한다.</div> <div><br></div> <div>5. 감정 차원.</div> <div><br></div> <div>매일 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관리하느라 힘들다. 고통의 쓰나미가 몸을 엄습할 때 잠을 자야 하는 압박감에서 자유롭다는 사실이 나에겐 엄청난 위안이다. 필요하면 내 맘대로 나중에 12시간을 곧장자면 되니까 말이다. 난 집에서 맘대로 근무시간 조절이 가능한 일을 하는데 내겐 이상적이다. 거기에 아이가 하나 있다고 하자. 우울증 증세가 시작되고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지면 어떻게 하느냐 말이다. 또 내가 일주일 동안 계속 울면 어떻게 되고? 그리고 자신도 못 주체하는 격렬한 분노에 빠지게 되면 무슨 수를 쓰느냐 말이다.</div> <div><br></div> <div>6. 사회적인 차원.</div> <div><br></div> <div>근래에 확인해 본 결과 우리 세상은 아직도 엉망이다. 미국의 경우 거의 매주 학교에 총기 사건이 발생하고, 흉측한 성폭력 문화가 우리 사회 저변에 깔려있다. 수많은 아이가 얼마 안 있어 이런 끔찍한 범죄의 피해자 또는 가해자가 될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한 잔 더 마시고 싶어진다. 이 너무 엄청나고 끔찍한 '악'에 대한 이야기는 힘들다.</div> <div><br></div> <div>7. 문화 차원.</div> <div><br></div> <div>나의 반은 미국인이고, 나머지 반은 스리랑카인이다. 즉 유년기를 부모의 고향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보낸 나는 내 정체성에 대한 문제로 매일 번뇌한다. 미국 여권을 지니고 있지만, 난 어딘가 '다르다'는 느낌을 버리기가 어렵다. 누굴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많이 듣는 첫 질문은 "어디서 왔지요?"다(그 다음으로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이 '왜 아이를 안 가져요?'다). 그런 문화적인 굴레를 나의 천진난만한 아이에게까지 일부러 안겨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div> <div><br></div> <div>8. 흥미 차원.</div> <div><br></div> <div>솔직히 임신과정과 양육과정에 겪는 수많은 불편/고통스러운 요소에 난 관심이 없다. 출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질 파괴, 치질, 변비, 분만통, 홍안병, 점액, 구토, 설사, 아기 똥 치우기, 공공장소에서의 정신분열, 미운 일곱 살, 십대의 반항, 또 내 주체성을 포기해야 하는 것. 이런 것이 다 싫다. 노 땡큐다.</div> <div><br></div> <div>이러한 이유를 이야기해도 사람들은 또 묻는다.</div> <div><br></div> <div>"그래도 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하고 아름답고 재능이 많고 특별한 아이를 갖고 싶지 않아?"</div> <div><br></div> <div>갖고 싶지 않다. 왜냐면 나는 잠을 사랑하고 시간을 내 맘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명상의 시간과 글 쓰는 시간, 혼자 망상에 사로잡히는 시간을 좋아하니까. 거의 100% 유기농 식생활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좋고 새로운 문신을 새기는 것도 즐긴다. 또 프로젝트 중간에 시간이 비면 주말 내내 하고 싶은 대로할 수 있다는 것이 좋다. 난 내 자유가 좋다. 내가 사랑하는 나의 일과 내가 이 글에 적은 모든 것에 동의하는 남편 사이에서 나는 행복하고 건강한 이제까지 가장 풍만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다.</div> <div><br></div> <div>그런데 아이를 갖는 순간 이러한 생각은 버려야만 한다. 아이를 갖는다는 것이 그런 거니까 말이다. 작은 인간이 이 세상에 나타나는 순간 오로지 나에게 모든 것을 의존하게 된다. 나의 우주가 아이의 크기로 변하고, 그 아이가 크는 속도에 맞추어 겨우 다시 팽창한다.</div> <div><br></div> <div>난 내가 원하는 것을 아무 때나 가질 수 있는 그런 삶을 선택해왔다. 아이가 낮잠이 들었을 때를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든지, 겨우 샤워를 할 시간이 남은 것을 감사해야 한다든지 하는 삶은 원하지 않는다. 먹을 시간도 제대로 없으면 어떻게 살까? 아기를 가진 친구를 몇 번 도운 적이 있어서 난 뭐가 뭔지 잘 안다.</div> <div><br></div> <div>문제는 이러한 나의 결정을 매번 정당화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는 것이다. </div> <div>그리고 내 의견에 완전히 동의하는 남편은 왜 이런 수모를 안 당하느냐는 말이다.</div> <div><br></div> <div>기술과 사회 또 문화적 성장을 우린 많이 이룩했지만, 여자는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 고정관념으로 깔려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내가 하고자 하는 가장 중요한 말은 이와 같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다른 사람이 나와 똑같은 삶을 지향하지 않는다고 </b></div> <div><b>그가 나보다 덜 인간적이고 덜 충족된 삶을 살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는 것이다. </b></div> <div><b>그 누구도 다른 사람에게 자기의 삶을 기초로 따라 하라고 할 권리가 없기 때문이다.</b></div> <div><br></div> <div><br></div> <div>난 아이가 없는 삶을 선택했다. 그래서 어떤데?</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내 자궁에서 아이를 세상 밖으로 내보내야 내가 완전한 여자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div> <div><br></div> <div>무조건적인 사랑과 희생을 느끼기 위하여 꼭 내 아이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니다.</div> <div><br></div> <div>아이가 내 행복의 조건이 아니다.</div> <div><br></div> <div>나이가 먹을 것을 걱정해 아이를 가질 생각은 없다. 은퇴자들을 위한 시설이나 마을이 있지 않나.</div> <div><br></div> <div>그리고 난 이런 마음을 절대 안 바꿀 것이다. 왜냐면 위에 나열한 8가지 이유 말고도 더 많은 이유가 있으니까.</div> <div><br></div> <div>아나이스 닌이 말했듯이 "엄마라는 역할은 다른 직업이랑 똑같다. 본인의 선택에 따라 결정되어야지 그녀에게 강요하면 안 된다."</div> <div><br></div> <div>그러니 아이를 안 갖겠다는 사람에게 창피를 주려는 행동은 그만 좀 하자.</div> <div><br></div> <div>또 다른 무자식의 이야기를 환영한다.</div></div></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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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7 10:11:11  124.28.***.44  살결  9749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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