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개봉 영화 암살을 보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평소에도 역사에 관심이 있는 편이었고 
특히 민족반역자들에게 혐오감도 느끼고있어서 
일제강점기 시절을 민족의 아픔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친일부역자들이 대통령이되는 마당에 ..
이나라는 답이없죠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가 먹어가면서 깨달았죠
이나라는 잘못되었습니다  

아직도 독립되지 않은 불쌍한 나라..

이승만이가  나라를 개판을 만들엇네요 
친일매국쓰레기들은 독립이 될때 광복군에 의해서가 아닌 더 강한 세력인 미국에 의해 원폭 두방에 항복한거지

진정한독립이 아니었조 강대국끼리의 힘겨루기로 두동강이 나버렸지만 사실 민족매국쓰레기들이 자기들이 살기위해서 일본보다 강한 미국에 붙어먹고 화살을 빨갱이들한테 돌린거죠 문제는 우리나라는 힘이없고 요직은 친일파들이 다점령했으니 나라꼴이 맛이간거죠 승만이가 친일파를 등에업고 독재하려고 자기 사리사욕채울려고  김구선생님 암살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주독립은 되지않았고 친일파후손들이 그 부와 국가 요직들을 그대로 물려받아 처벌받지 않고 여태껏 잘처먹고 잘살고 잇네요 다 목아지 땃어야햇는데 안타캅네요 독립운동가들이 하나로 뭉쳐지지못하고 남북대립으로 인해 결국 두동강이나죠 친일쟁이들은 나라가 두동강나도 상관없죠 지들만 잘먹고 잘살고 목따일뻔하다가 미국과 소련땜에 존나게 잘처먹고 잘살게되죠
 결국 대다수 국민들은 그들의 발아래에 그시절로 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기업의 행패 정부의 막장

닭까끼오 마사오같은 쓰레기를 신으로 추대하고

  인간쓰레기 전대갈은 호위호식 범죄자 이맹박은 잘처먹고 잘사는 도덕이 결여된 막장나라
 폰이라 두서없네요

  에휴...   이나라는 ...혁명이 필요한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