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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식사를 하는데
국방부 장관인가에게 흰 분말 간거
북한 글씨체라고 하셔서 한바탕 아침부터 설전을 했는데
어머니께서 위에 한마디를 하니 수긍을 하시네요.
"하긴 맞는거 같기도 하다"
조금씩 조금씩 부모님이 바뀌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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