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13일 새벽 4시 30분경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 사망자가 뛰어내린 9층과 10층 사이 창문 그을음 위에 메세지가 남겨져 있다.
4시 50분경 접수된 이 화재로 2명이 사망,5명이 부상,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관할 경찰은 그을음 위로 쓴 글씨 획의 끝부분 마다 지문의 일부분이 남아 급박한 상황에서 남긴 누군가의 메세지였을 것으로 추정,서울경찰청 화재감식반이 감식을 하고 있다. /조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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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의 기쁨에서 우리 자신의 슬픔을 뽑아오고 남의 슬픔에서 우리의 기쁨을 얻어 온다. - O.펠덤 "결심
<div style="width:450px;text-align:center;border:1px solid gray;"><div style="background-color:#66CCFF;font-size:11pt;font-weight:bold;font-family:돋움;padding:5px;border-bottom:1px solid gray;">해왕성에서 온 사람</div><div style="padding:5px;"><img src="http://www.quizdiva.net/bt/neptune.jpg" alt="해왕성에서 온 사람" style="margin-bottom:5px;"/><div style="text-align:left;">타고난 영적 능력을 가진 당신은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풍깁니다.<br/><br/>당신은 음악, 시, 춤을 좋아하고 그 무엇보다 넓은 바다를 사랑합니다.<br/><br/>당신의 정신은 가능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고, 당신의 가슴에서는 열정이 샘솟습니다.<br/><br/>당신은 친한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있을 때도 외로움을 느낄지 모릅니다.<br/><br/>한 가지 생각에 너무 깊이 잠기지만 않으면, 당신의 영성이 예리한 통찰력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br/><br/></div><a href="http://heygom.com/blogthings/planet/index.html">너 어느 별에서 왔니?</a></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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