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내 필력이 후달려서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것이 전달될지 모르겠다. 오해의 소지도 많다</div> <div> </div> <div>군은 군조직원에게 수많은 희생을 강요한다. 이유는 당연히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혹독한 무력 전쟁에서 나라가 이기려면</div> <div> </div> <div>군인의 희생은 절대적이다. 희생하는 군인이 없다면 그 나라는 끝난거나 다름없다. 우리가 625때 미국의 도움을 받던 어디의 도움을받던</div> <div> </div> <div>체계가 잡히지 않은 군대였던간에 전쟁에서 이길수 있던것은 군인의 희생때문이었다. </div> <div> </div> <div>지극히 합리적인 인간이 어떻게 그 피가튀기고 살점 튀기는 전쟁터에서 희생할수 있었을까?</div> <div>(물론 안그런 사람도 있다.)</div> <div> </div> <div>그당시에는 나라를 구한다는 대가가 있었다. 요즘 현대 10대들이나 대다수의 20대들은 나라를 잃는다는 것이 어떤것인지 모른다.</div> <div> </div> <div>행정적인 국적이 없다는것의 의미를 말이다. 의료보험을 받을수 없고 연금도 받을수 없으며 집도 없다 카드도 없다 어디에 일할수도 없다.</div> <div> </div> <div>아무것도 할수없다. 할수있는것이라고는 구걸 불법적인 노동 노예갔은 일.</div> <div> </div> <div>자신의 이상과 꿈따위는 버려야 한다. 나라가 없다는것은 이런것이다. 그렇다고 어디 나라에서 쉬이 받아주는것도 아니다. 갈수있는것은 더더욱 아니고.</div> <div> </div> <div>옛분들은 나라를 지키고 가족을 지킨다는 보답의 희생이었지만 지금 시대는 다르다.</div> <div> </div> <div>다르다 지금은 다르다 확연히 다르단 말이다.</div> <div> </div> <div>세상은 인터넷이라는 것에 의해 합처져가고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하며 경제력또한 엄청나게 발전했다.</div> <div> </div> <div>그에따라 사람들은 예날보다 더욱 합리적이게 되고 희생에 비례한 보상을 원한다. 일반사회라면 그사람의 능력과 희생에 비례해서 대가를 받는다</div> <div> </div> <div>하지만 현대 군조직은 이러한 시대의 변화를 모른다. 옛날처럼 무조건적인 희생과 강요 강압만이 존제할 뿐이다.</div> <div> </div> <div><font size="5">극한에 상황에서는 이러한 것이 필요하고 그에 대비한 체제다? 웃기지 마라. 이것은 지독한 오류다.</font></div> <div> </div> <div>미군은 어떤가? 우리나라 같은 무조건적인 희생과 강요따위는 없다. 최신식 무기체계를 빼고 사람 자체로 보자면 미군은 강압적인 체제가 아닌데도 현장에서 잘만  싸운다 무엇에 의해? 대가에 의해</div> <div> </div> <div>나라에서 그만큼의 대가를 받기때문에 그것이 가능한것이다. </div> <div> </div> <div>우리나라는 희생에 대한 대가는 오직 나라를위한 애국심뿐이다. 시대가 다르다. 애국심만 강요하기에는 시대가 다르다.</div> <div> </div> <div>그래서 옛날에 잘 없던 자살이 몇배나 상승해있고 자아를 망치는 현 한국군의 체계 바뀌어야 한다.</div> <div> </div> <div>하지만 그렇기에 현제 대한민국 군인으로 전역한 사람들은 대단하다. 대단하다. 시대에 맞지안는 지옥같은 곳에서 버티고 버티고 정신을 온전히 유지한체 </div> <div> </div> <div>사회 세상에 나올수 있었으니까.</div> <div> </div> <div>윗대가리들이 사치에 쓰는 것들을 다 줄이고 국군복지에 힘쏟으며 간부건 병사건 일과시간이 정확히 지켜지고 비효율적인 행정적 전투적 군수적인 체계들을</div> <div> </div> <div>싸그리다 바꿔버려야 한다. 옛것을 과감히 버려야한다 이 썩어 문들어진 체계를 향상된 복지에 걸맞는 건부건 병사건 책임을 부여하고 그에따른 엄중한 규정과 </div> <div> </div> <div>벌을 내려야하며 그래야만 한다.<font size="4"> 간부건 병사건 월급을 올려달라는 말이아니다</font>. 좆같은 윗대가리들이 빼돌린 모든것들과 의미없는 체계들만 바뀌고 그에 따른</div> <div> </div> <div>엄중한 규정만 있으면 된다. 구시대적인 애국심만을 강요하는 군대는 꺼져버리고 (애국심을 무시하느것이 아니다 제일 중요한 덕목중 하나다) 그에 걸맞는 복지와</div> <div> </div> <div>체계를 갖추어라 시발것들아</div> <div> </div> <div>혁신한다는것은 그만큼의 반작용이 있다 이것만 잘 버티고 나아간다면 분명 군조직은 나아질 것이다.</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