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정신 연령 17~18세…발달장애로 추정" <div class="container-pipe"><div class="pipe-report-and-date"><span>장영훈 기자 · <em>11/16/2016 04:54PM</em></span> </div> <div class="pipe-accessibility"><a class="pipe-accessibility-font"></a><a class="pipe-accessibility-plus"></a><a class="pipe-accessibility-minus"></a></div></div> <div class="container-view"><div class="container-news"> <div class="container-news-memo"> <div><img alt="인사이트" src="http://img.insight.co.kr/static/2016/11/16/700/85VB1HDH4J303DZGAOPA.jpg" filesize="30200"><span class="captio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1;font-size:12px;display:block;">연합뉴스</span></div> <div><br></div> <div>[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황상민 전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박근혜 대통령의 정신 연령에 대해 '발달장애 상태'라고 언급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지난 4일 방송된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한 황상민 전 교수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박 대통령의 심리상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이날 </span><span style="font-size:16px;">황 전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간 나이가 11살 쯤된다"며 "</span><span style="font-size:16px;">최순실을 만났을 때 나이가 23~24살이라는 이야기가 있다"고 말했다.</span></div> <div><br></div> <div>그러면서 <span style="font-size:16px;">"일반적인 사회생활을 했던 사람과 비교하면 (박 대통령의) 실제 정신 연령은 17~18세 정도"라며 "더 이상 발달하지 않은 상태로 보인다"고 설명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16px;">황 전 교수는 또 "이를 두고 '미성숙된 발달', 심지어는 '발달장애 상태'라고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span></div> <div><br></div> <div>한편 황 전 교수는 2012년 대선 당시 한 TV 토론에 나와 박 대통령을 향해 "생식기만 여자일 뿐 여성으로서 역할을 한 게 없다"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던 인물이다.</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16px;">이후 황 전 교수는 지난 1월 겸직 및 영리활동 금지 조항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연세대학교로부터 교수직을 해임 당했다.</span></div> <div><br></div> <div><iframe width="100%" height="460" src="https://www.youtube.com/embed/HGcayWdb9Fw?start=3797&end=3941&feature=player_embedded"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iframe><span class="caption" style="color:rgb(51,51,51);line-height:1;font-size:12px;display:block;">YouTube 'HankyorehTV'</span></div> <div><br></div> <div>장영훈 기자 [email protected]</div></div> <div class="container-news-fb-like"></div></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