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trong><font size="4">제 목 : 많은 국민들이 모르는 김연아에 대한 사실</font></strong></div> <div><br />출처<br /><a target="_blank" href="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516701" target="_blank">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516701</a><span style="font-size: 12pt"></span></div> <div> </div> <div>Bestiz 라는 사이트를 갔다가 퍼온 거에요 </div> <div> </div> <div><span style="font-size: 12pt"></span>.....많은 한국인들이 김연아가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선수라는 것을 안다. <br />하지만 맞지 않는 스케이트화나 피겨전용링크 조차 없는 불모지 그리고 <br />그들에 기인한 후유증으로 부상을 달고 살게 됐다는 정도가 <br />어려운 환경 이라고 알았다면 한국 언론이 감춘 2/3는 모르는 것이다. </div> <div> </div> <div>1989년 세계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트리플악셀을 내세운 일본의 이토 미도리가 우승을 차지한다. <br />아시아 최초의 우승이었고 전 일본 열도가 열광했다. <br />서양의 전유물이었던 피겨에서 일본은 그들의 가능성을 본다. </div> <div> </div> <div>아시아 속의 유럽（탈아입구:脫亞入歐）을 외치던 일본은 <br />동계올림픽의 꽃이자 예술성이 결부된 피겨가 <br />당시 아시아 유일의 G7 국가로서의 면모를 과시하는데 아주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br />일명 '얼음폭풍'프로젝트를 가동시키며 20조라는 천문학적 액수를 투입해 집중 육성한다. </div> <div> </div> <div>그러나 2006년 동계올림픽에서 우승 후보들의 무더기 실수 덕에 <br />요행수로 딴 금메달을 제외하고는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 <br />얼음 폭풍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되물을 시점에 나온 것이 아사다 마오이다. </div> <div><br />그녀는 일본선수로서는 예쁜 외모에 여자 선수 중 유일하게 트리플악셀 점프를 구사했다. </div> <div>스타성과 천재성을 겸비해서 아이콘으로 삼기 적합한 소재라고 판단한 산케이신문 등 일본 우익들은 <br />아사다에게 개인전용링크는 물론 막대한 지원비와 CF까지 몰아주며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한다. </div> <div><br />그녀를 통해 서양의 전유물이었던 피겨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함으로써 <br />아시아 속 유럽이란 이미지를 공고히 하려는 계산이였다. </div> <div>그들의 계획이 순순히 맞아 들어가기 시작할 즈음, </div> <div><br />돌연 아무도 예상치 못한 천재가 혜성처럼 나타난다. 김연아였다. </div> <div> </div> <div>겨우 100년 정도 역사를 가진 세계 여자 피겨계에서 관계자들 누구나가 100년에 한번 나올 천재, <br />심지어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이자 코치인 알렉산더 줄린은 1000년에 한번 나올 천재라고 극찬하는 그녀는 <br />일본이 20조의 예산을 쏟아붇고도 만들어낼 수 없던 존재였다. </div> <div> </div> <div>첫 출전한 해외 주니어대회에서는 심판들이 어린 김연아의 연습만 보고도 애국가를 준비시킬 정도였고, <br />김연아를 낮게 평가하던 전문가들 조차 경기장에서 깃털처럼 날아다니는 <br />그녀를 눈앞에서 직접 보고나면 팬보이가 될 정도였다. </div> <div> </div> <div>갑자기 나타난 김연아가 주니어 세계대회에서 아사다를 꺾고 우승하자 일본은 충격에 빠진다. <br />그러자 일본은 언론을 동원해 아사다와 김연아의 라이벌 구도를 만들어 김연아의 수준을 깎아내린다. <br />그리고 아사다의 트리플 악셀을 내세워 기술의 아사다, 표현력의 김연아란 이미지를 만든다. </div> <div>원래 아사다의 필살기 트리플악셀은 치팅이 심했고 성장하면서 체중이 늘수록 더욱 질이 낮아져 <br />대회에서 쓰기 곤란한 수준의 점프에 지나지 않았다. </div> <div><br />그러나 국제빙상연맹 ISU가 점차 일본의 지배아래 놓이게 되면서 이를 지적하는 심판이 드물게 되고 <br />감점은 커녕 가산점까지 받는 기술로 포장된다. </div> <div>반면 아사다의 코치였던 야마다 마치코가 어린 김연아의 날아가는 듯한 트리플 컴비네이션 점프를 보고, <br />아사다와 달리 완벽했던 이토 미도리의 트리플악셀 보다도 높이 평가하며 </div> <div><br />'이건 못이겨'라고 생각했다고 극찬할 정도로, </div> <div><br />김연아의 점프는 여자는 물론 남자조차 흉내내기 힘든 '무서운' 경지였다. </div> <div>더욱이 아사다와 달리 김연아의 점프는 점점 발전해갔다. </div> <div>토털패키지로 불리는 김연아에 비해 점프밖에 내세울게 없는 아사다는 <br />나머지 면에서 더욱 비교대상이 아니었다. </div> <div><br />하지만 남들은 대번에 알아본 자기 수중의 보물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 한국의 언론은 <br />이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와 앞장서서 국민들에게 홍보했고 <br />한국인들은 아사다의 실력, 특히 트리플악셀이 김연아보다 대단하다는 착각에 빠지게 된다. </div> <div> </div> <div>그래서 아사다와 달리 치팅이 허락되지 않는 김연아에게 <br />약점을 극복해야 한다며 트리플악셀을 훈련시키다 몸만 더 상하게 만든다. </div> <div>한편 일본은 특유의 비열한 수단들을 동원해 김연아를 밟기 시작한다. </div> <div> </div> <div>당시 스케이트화에 테이프를 칭칭 감고 경기를 할 정도의 경제적 곤란을 겪으며 <br />피겨를 지속할 지를 심각하게 고민하던 김연아의 가족들에게 <br />IMG라는 국제적 기업의 한국지사가 접근한다. </div> <div> </div> <div>그 실체는 일본 우익 자본과 연결된 아사다의 소속사였다. </div> <div> </div> <div>이들은 지원은 커녕 다른 기업들의 접근까지 차단하고 김연아가 고사하기를 기다린다. </div> <div><br />김연아에게 관심을 갖고 있던 국민은행이 직접 접촉해오고 나서야 <br />사정을 알게된 김연아의 가족들은 작은 곳으로 소속사를 옮긴다. </div> <div> </div> <div>그러자 소송을 걸며 죽여버리겠다는 협박까지 했고 아이스 쇼를 열 때면 항상 방해하는 것은 물론 <br />기회있을 때마다 한국 기자들을 동원해 악의적 기사를 쏟아내는 등 김연아 괴롭히기를 멈추지 않고 있다. </div> <div><br />IMG코리아의 직원들이 국내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한 김연아에게 욕을 퍼붓는 장면이 목격된 적도 있다. </div> <div> </div> <div>하지만 최근 김연아에게 가장 큰 타격을 준 것은 역시 오서와의 결별일 것이다. <br />이번 세계대회에서 김연아의 전 의상 디자이너가 아사다 측에 고용된 것이 드러남으로써 확인됐듯이, <br />본래 올림픽 후에 김연아의 코칭스텝 전부를 뺏어가려 했는데 <br />오서의 경우 직접 고용은 너무 노골적이라 IMG가 장기 계약을 제시하는 조건으로 떼어낸 것이고, <br />데이비드 윌슨만 남아 준 것이다. </div> <div> </div> <div>이렇게 김연아의 훈련시스템을 붕괴시켜놓고 한국언론을 동원해서 비난기사를 퍼부어서 <br />모든 책임을 김연아에게 뒤집어 씌우고 비난여론을 조성해 정신적 상처까지 입혔다. </div> <div> </div> <div>이 밖에도 김연아의 해외 진출까지 막아서 <br />대성공을 거두었던 미국에서의 아이스쇼도 이제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div> <div>또 스케이트화 문제로 고생하던 김연아가 일본에 유명한 장인이 있단 말을 듣고 <br />직접 찾아간게 국내 방송에도 방영된 적이 있다. <br /></div> <div>이미 아사다의 라이벌로 일본에서 오히려 더 유명했던 김연아를 알아본 그 장인은 <br />이것저것 조언 하는 척 하며 한칫수 높은 신을 신으라고 충고하고 새 신을 맞춰준다. <br /></div> <div>그러나 다음 경기에서 김연아는 맞지도 않는 신발 덕에 <br />피겨선수에게 생명과도 같은 발을 또 고생시키는 골탕을 먹게된다.</div> <div> </div> <div>김연아가 각종 대회를 휩쓸기 시작하자 편파판정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다. <br />다른 나라, 특히 일본선수들이 치팅이나 회전수 부족 등에서도 감점은 커녕 가산점까지 받을 때 <br />김연아는 자신의 고난이도 기술들에 어울리지 않는 등급을 받는 일이 다반사였고 <br />주관성이 강한 예술점수에서 더욱 심한 차별을 당한다. <br /></div> <div>김연아는 부상과 더불어 편파판정도 달고 살아온 것이다. <br />2008년 세계선수권 에서는 부상때문에 진통제를 맞아 부은 얼굴로 나갔지만 <br />혼신의 힘으로 최고의 연기를 펼쳐 기립박수까지 받은 후 나온 점수에 놀라는 김연아. <br />경기장은 야유로 들끓었고 해설자들도 편파판정을 지적했다. <br /></div> <div>반면 아사다는 치팅인 비비기를 시도하다 크게 넘어져 거의 20초간 연기를 못하고서도 <br />김연아와 2점차로 1위를 차지한다. </div> <div> </div> <div>또한 교과서라고 불릴 정도로 완벽한 김연아의 점프를 음해하는 동영상이 유튜브 등에 나돌기 시작한다. <br />실제 그녀의 점프는 교재영상으로 사용된다. <br />헌데 이렇게 여론을 조작하더니 후에 대회에서 심판이 이를 지적하며 <br />점수를 깎는 식의 편파판정이 반복되기 시작한 것이다. </div> <div>가장 완벽한 점프로 평가받는 기술을 거짓으로 흠잡아 <br />보통 사람이라면 스스로 무너질정도로 가혹한 정신적 고통을 가해 <br />그녀의 점프를 망가뜨리려는게 목적이었다. <br /></div> <div>배후에는 히라마츠 준코 같은 일본심판들이 있었지만 <br />표면에는 로리올-오버윌러 미리암같은 타국 심판을 내세우는 용의주도함도 잊지 않았다. </div> <div> </div> <div>특히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2009년에야 첫 금메달을 딸 정도로 지독한 편파판정의 견제를 받는다. <br />2002년 올림픽때 큰 무리를 일으켜 IOC에게 퇴출 경고까지 받은 ISU는 <br />올림픽에서는 그나마 행동을 조심하게 됐었다. </div> <div><br />하지만 자기들이 주관하는 기타 대회에서는 여전히 비리를 저질렀고 <br />올림픽 다음으로 권위있는 세계선수권에서는 더욱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br />일본에 메달을 몰아줘 왔던 것이다. </div> <div>이때 김연아는 처음으로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린다. </div> <div>김연아가 겪는 편파판정이 얼마나 심한지를 <br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NBC 해설자인 스캇 해밀턴의 말로 추측해 볼 수 있다. </div> <div><br />그는 김연아가 끝에 2분정도는 빙판위에 서있기만 해도 우승할 정도로 압도적인 선수라고 평가한다. </div> <div><br />모든 판정이 공정했다면 김연아의 기록은 올 포디움이 아닌 올 골드였을지도 모른다. </div> <div>그 밖에도 경기장에서는 일본선수들이 김연아를 따라다니며 연습을 방해했고 <br />장외에서는 일본기자들이 김연아가 참가하는 대회마다 벌때처럼 몰려들어 <br />공격적인 질문을 퍼부어 정신적 압박을 가해왔다. </div> <div><br />심지어 기자회견을 거절하면 대회본부에 항의를 해서 강제로 기자회견을 열게했다. </div> <div>여기에 화난 사람들이 한국 기자들도 보복성 질문을 할 수 없냐는 푸념을 한 적이 있는데</div> <div> <br />이에 대해 한국기자는 <br />'일본 선수들은 마음이 약해서 그런 질문을 하면 안된다. 김연아는 무슨 질문을 해도 괜찮다'는 <br />같은 한국인인지 의심이 드는 답변을 했다고 한다.</div> <div> </div> <div>[[[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미제의 식민지이면서 아직도 일본의 식민지이기도 한가?]]]</div> <div> </div> <div>게다가 돈벌이에 급급한 소속사（ib）는 언론에의 노출을 반겨 이를 거의 방치했다. </div> <div>올림픽 직전에는 국제빙상연맹 회장인 친콴타까지 전례가 없는 압박을 김연아에게 가한다. <br />올림픽 참가 선수들 대부분이 컨디션 조절을 위해 건너뛰는 4대륙대회에 참가하라고 종용한 것이다. <br /></div> <div>김연아는 거부했지만 한국언론들은 일본언론들과 함께 호들갑을 떨었고 <br />되려 미국 기자 필립 허쉬와 미셸콴이 친콴타의 행동이 잘못됐음을 지적할 정도였다. </div> <div>더욱이 위에 언급한 편파판정의 앞잡이 미리암이 올림픽 심판으로 또다시 내정되고 <br />그 와중에도 김연아를 음해하는 날조영상들은 더욱 기승을 부렸다. </div> <div> </div> <div>그러나 김연아는 이 모든 것은 물론 여기에 언급되지 않은 국내의 추악한 밥그릇 싸움의 견제 <br />（한국언론이 감춘 나머지 1/3）까지도 극복하고 <br />일본피겨육성의 결정체인 아사다 마오를 보란 듯이 수차례 압도하더니 <br />끝끝내 2010년 벤쿠버 올림픽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퍼포먼스 중 하나라는 극찬과 <br />사상 유래가 없는 최고의 점수를 받으며 금메달을 거머쥔다. </div> <div> </div> <div>전세계 언론이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거의 찬양 조로 보도했고 <br />그녀를 타임지의 영향력있는 100인 영웅부문에 클린턴 다음으로 2위, <br />아시아인 최초로 올해의 스포츠우먼, <br />메시와 베컴, 페더러와 나란히 유니세프 친선대사 등에 선정하는 등 <br />세계가 그녀에게 스포츠 선수에게는 드문 경의를 표한다. </div> <div> </div> <div>이를 통해 일본이 상처 입은 것은 크게 두가지이다. </div> <div> </div> <div>하나는 자국을 피겨 왕국이라 자칭하며 종목 독점을 목표로 한다고 <br />방송에서까지 대놓고 큰소리치던 일본의 자존심이 통째로 날아간 것이고, <br />또 하나는 그들이 피겨를 집중 육성함으로써 이루고자 했던 <br />'탈아입구（脫亞入歐）'의 과시가 불가능해진것이다. </div> <div><br />더군다나 자기들 식민지였다고 깔보던 한국에서 난 선수에 의해서 말이다. </div> <div>김연아, 그녀는 강대국들이 수조, 수십조의 예산을 들여가며 <br />자국에 나오길 간절히 바랬지만 허락되지 않았던, 그런 존재다. <br />이는 말 그대로 한국에 뚝 떨어진 기적과도 같은 행운이 아닐 수 없으며 그녀는 <br />해방 이후 가장 완벽하고 통쾌하게 일본이 엄청난 심혈을 기울인 계획을 '엿먹인' 한국인인 것이다. </div> <div> </div> <div>올림픽 금메달은 김연아가 땄으니 <br />일본이 저지른 짓들에 통쾌한 비웃음을 날릴 수 있다고 생각할 지도 모른다. <br />그러나 당한 본인 입장에서는 얼마나 소름끼치는 일들이었을까. </div> <div>게다가 음해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div> <div> </div> <div>올림픽 직후에는 금메달 박탈 음모를 시도 했었고, <br />이번 세계대회에서 안전하기만 할 뿐 느리고 저질의 연기를 펼친 안도 미키에게 <br />1점차로 금메달을 내주게 만든 계속된 편파판정과 <br />이를 감추려듯 뒤이어 쏟아진 김연아를 비난하는 한국 언론의 기사들은 단지 드러난 예에 불과하다. </div> <div> </div> <div>국제빙상연맹은 맞춤형이라고 할 정도로 김연아에게 불리하도록 룰을 개악했으며 <br />일본언론들의 김연아 흠집내기는 더욱 심해졌고 <br />유튜브에는 김연아를 비방하는 영상이 계속 올라오고 있으며 <br />김연아를 옹호하거나 조회수가 높은 대회 영상은 지속적으로 삭제되고 있다. </div> <div>더욱이 아사다는 올림픽에서의 패배 이후에도 </div> <div>김연아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일본 기업들의 엄청난 지원과 <br />일본 언론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반면 <br />김연아는 CF 등에 출연하여 정당하게 얻는 수입조차 <br />운동선수의 본분을 망각한다는 비난여론이 조장되며 견제당한다. </div> <div> </div> <div>그리고 전용링크 없이 훈련하다 후유증으로 부상을 달고 살게 된 김연아의 한이자 염원이며 </div> <div>한국이 여러번 약속했던 전용링크 건설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으며 <br />나서서 짓겠다는 것 마저 방해받고 있다. </div> <div> </div> <div>김연아는 인터뷰때마다 우승할 때 잠시를 제외하고는 선수생활의 대부분이 힘겹고 어려웠다고 회고한다. <br />무심코 그 말을 들으면 운동선수라 몸이 힘들었다는 말로 듣고 지나칠 것이다. </div> <div>그러나 지독하단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열심히 연습하고 누구보다 뛰어난 퍼포먼스를 펼쳤는데도 <br />거짓된 판정으로 메달을 빼앗기는 것도 모자라 <br />진실이 아닌 비난에까지 시달리며 겪어야 한 정신적 고통과 한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다. </div> <div>그래서인지 그녀는 다시 태어나면 피겨선수는 되지 않을 거라고 한 적도 있다. </div> <div><br />-------------------- <br />피겨에 관심있고 평소 김연아 선수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들은 알만한 유명한 얘기지만 <br />다시 봐도 참 마음이 아프네요 <br />일본은 그렇다치고 한국이라는 나라가 김연아 선수를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div> <div>==========================================================================</div> <div>[[여기까지가 퍼온 글입니다.]]</div> <div> </div> <div> [[아래는 다른 곳입니다.]]</div> <div> </div> <div>또다른 김연아 이야기 ---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여정.]] </div> <div>김연아와 아사다 마오 이야기 --- [[아주 긴 대여섯 편의 글과 사진과 동영상 등 증거자료.]]</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blog.daum.net/yunaaaaaaaaaaa/42" target="_blank">http://blog.daum.net/yunaaaaaaaaaaa/42</a></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