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시그널에 관한 얘기가 많길래, 오늘 처음 4화정도 까지 봤습니다.</div> <div>클릭 살짝했는데, 4화까지 가있더군요</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다만, 조금 아쉬운점은, 초자연적 현상에 대해서 좀 매끄럽지 못한 모습을 보여줍니다.</span></div> <div>비슷한 예로, 토토로와 맨오브스틸이 있습니다.</div> <div>둘다 초 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지만, 매끄럽게 표현합니다.</div> <div>미야쟈키의 애니들은 그런 초자연현상들이 넘쳐나지만,</div> <div>너무 매끄러워서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가? 아닌가?에 굳이 많은 시간을 </div> <div>할애 하지는 않습니다.</div> <div><br></div> <div>맨오브 스틸에서 아버지는 그를 넘어선 구루의 모습을 보여주고</div> <div>어머니는 외계인을 볼때 누가 오나? 무덤덤 그자체..</div> <div>특별히, 그런것에 의식하지 않는 연기가 좋더군요</div> <div><br></div> <div>그외에 재미있게 본부분은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재한이 첫번째 여성을 구해줄때, 여자가 놀라서 소리를 냅니다.</span></div> <div>하지만, 이재한에게 놀라서 신음을 낸게 아니라, 뒤에 누구가 있었던거죠.</div> <div>그 때 표정을 클로즈업하며, 범인과 대적하는 모습.</div> <div>그런식의 연출이 굉장히 좋았던거 같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외에 시그널만의 유머코드들이 있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조금 보고, 나서 말하기는 그렇지만, 박해영(이제훈)의 목소리는 꼭 성우 더빙한거 같더군요.</div> <div>목소리가 좋다는것보다, 이질감이 들어요.</div> <div>그외에 김계철과 정헌기는 병풍같은 느낌이 살짝있어요.</div> <div><br></div> <div>이상, 4회까지 본 소감이였습니다</div>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3/cf2e2dde4489c19a66d025c96e34cc14.png" alt="cf2e2dde4489c19a66d025c96e34cc14.png"><a href="http://parkygilbe.wordpress.com/" target="_blank">국가전복세력인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정체</a>, <a href="http://map.naver.com/?dlevel=11&lat=37.4974069&lng=127.0043296&searchCoord=126.8746717%3B37.4647224&query=7Lm07Yao66at7KSR7JWZ7J2Y66OM7JuQ&menu=location&tab=1&mapMode=0&enc=b64" target="_blank">가톨릭중앙의료원 1588-1511</a>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고 강바닥은 파냈지만 대운하는 아니고 만주국 장교로 복무했지만 친일은 안했고 법을 좀 강하게 밀어붙였지만 유신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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