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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세원이 솜털이 채 가시지 않은 여고생과 원조교제를 하다 부모에게 걸려 수억 원을 물었는데 부인 서정희가 여고생 부모를 직접 찾아가 눈물로 호소했다. 작가들 사이에서는 이를 모르는 사람이 없고, 서씨가 출연 중인 모 방송국의 예능국 PD가 사건을 무마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소문이 지난해 가을부터 나돌았다는 것.
이들은 대전에 사는 주부와 회사원, 남자 대학생들이었고 지난 화요일(6월26일) 이들은 잘못을 빌기 위해 서세원을 찾아와 ‘오랫동안 변함없는 인기를 누려온데다 가정이 너무 행복해 보였기 때문’이라고 글을 올린 이유를 밝혔으며, 사실 무근의 악성 루머로 진실이 밝혀졌다”는 내용을 전했다.“대전 지역에서 조사를 받은 사람은 주부가 아니라 미혼이며, 그녀는 인터넷에 서세원씨에 관한 소문을 처음 올린 사람이 아니라 단지 그 소문을 인터넷 게시판에서 보고 그것이 사실이냐고 물었을 뿐이어서 무혐의 처리했다”고 밝혔다.서세원의 매니저에게 “취재해보니 대전에서 조사받은 주부가 없었다”‘대전 사는 주부’를 언급한 방송작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에 서세원과 함께 일한 적이 있다는 그는 그러한 내용의 칼럼을 쓰게 된 경위에 대해 “서세원씨가 이번 소문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면서 칼럼에 그 내용을 써달라고 부탁해서 들려준 그대로를 썼을 뿐”이라고 털어놓았다.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에서 서세원의 원조교제설이 방송되지 않은 이유”SBS TV <한선교 정은아의 좋은 아침>이 6월26일 오전 인기 개그맨 서세원의 원조교제설을 방송한다는 예고 자막을 내보냈다가 이를 지키지 않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에 대해 SBS측에서는 외주 제작사와 서로 손발이 맞지 않아 생긴 일이라고 한다.즉 서세원 원조 교제설을 방송하기로 했던 외주제작사가 당초 계획을 바꿔 다루지 않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리 방송사 측에 넘긴 예고 자막(스크롤)에서 그 내용을 빼지 못해 생긴 일이라는 것. 일각에서는 서세원이 이를 저지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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