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분위기가  안좋아서 폰으쓸 깨요   오타  중간에  있을수도있습니다 양해 ㅎㅎ)
지금 여동생이  인문계  고3올라갑니다.
동생은  미술 쪽  분야로 진학을 하고 싶어하고 부모님은 예체능계는취직이힘들고 어렵다고 많이반대를합니다
(저이집형편은 잘사는것도  못 사는것도 아닌  어쭝중한 정도입니다)

문제발달은  동생이 지금까지쭉 야자를 안하고 미술학원을 다ㄴ엿습니다
부모님은 이제고3이니 학원가지 말고 공부에 전념  하라고합니다.
동생은 자신은  미술쪽으로 진학을 할꺼라면서 계속 부모님 말을 반대합니드
아버지는 미술잘해봣자  학교  선생 이고 일년에2명 뽑는다는 내용과 퉐급이 ㅇㅇㅇ라는내용의 신문내용을 보여줌(울집깡촌아님   부산임)  
그리고 미술은 돈안된다시면서 다른분야로 생각해보고 우선 수능공부 부터하자고합니다
동생은 그래도 자신은 미술쪽으로진학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쯤에서 제가 나섯습니다
미술쪽 진학을 하고 싶어도 대학가려면 수능공부를 해야한다고요
ㅇ
근대동생은 요즘은 입학사정관제로 가면 수능안보고 간다고햇습니다
수상경력 실기실력만보고 뽑는다고합니다
그래서 제가무슨대학을 갈거냐고 물으니  부산대 순간ㅋ할뻔햇습니다(제가제동생성적을 알거든요
그래도 나름 장관상받았다고 )
 더말을해봣지만 말이 안통함
그후 아버지가계속 논리적으로 동생을설득함
동생 은 그래도 그집불통 
그후 아버지는 초싸이언으로 변신 함


쓰다보니 기승전병

ㅡ동생말로는 미술쪽괞찮다고 하는대어떤가요?

근대울가족중오유하는사람 없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