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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588479
    작성자 : 황금올리브
    추천 : 17/7
    조회수 : 2674
    IP : 110.12.***.171
    댓글 : 47개
    등록시간 : 2015/01/14 03:34:22
    http://todayhumor.com/?humordata_1588479 모바일
    [웃대펌] 지금, 여성에 대한 존중은 변질되었다.
    <div> </div> <div>안녕하세여. 오유에 일베 벌레들이 분탕질을 시작하기도 전부터 이곳을 알았고, 좋아했던 유저입니다.</div> <div> </div> <div>어느덧 방문횟수가 천번이 다되어가네요.</div> <div> </div> <div>올만에 들어와서 고민게 여러분들 혹시 도움드릴만한거 있을까 싶어 답변 끄적거리고 다니던 와중에</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02192&s_no=1002192&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194963"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002192&s_no=1002192&kind=member&page=1&member_kind=humorbest&mn=194963</a></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alt="자료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1173672Q7lLPNvb.pn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alt="자료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1173829SFfCQHvrKrTk9nKOphnv7iOGvFjMkr.jpg"></div> <div>우연히 이런글을 보게되었고</div> <div> </div> <div>서로 성별만 바꿨다뿐이지 같은 내용, 수준의 의견들이 한쪽은 닥추, 한쪽은 닥반을받는게 이상해서</div> <div> </div> <div>여러 글들을 돌아본 결과 이것 또한 여혐/남혐의 문제이구나 싶어 얼마전 제가 웃대에 끄적인 글을 퍼옵니다.</div> <div> </div> <div>여혐과 관련한 생각을 가져온 이유는 남혐 이전에 여혐이 먼저 발생하였고 문제시되었기때문에</div> <div> </div> <div>그것에대한 생각을 이곳의 여러분들과도 한번 나눠보고싶어서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alt="자료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1173642pBmHoNUN.pn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51" height="309" alt="자료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1/1421173861ugOtj5WNYOh8hzHw8kA.jpg"></div> <div> </div> <div><font face="돋움" size="2">안뇽. 글 댓글 쓰기보다는 눈팅에 비중을 두고 웃대하는 종자야.<br><br>다름이아니라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여혐 관련 글들을 보면서, 기준 없이 자신의 입장에 대한 호소가 잇따르고<br><br> 그로 인해 남학우 여학우 할것없이 피해자가 되는 상황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여성 존중과 관련한 이야기를 해보려고해. <br><br>(물론 내가 남자라 남성적인 시각을 대변할 수 있는데, 편향적인부분은 지적해주면 좋겠다.)<br><br><br>내가 제시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남성과 여성은 모두 동등하게 존중받아야된다" 는 사실 하나야.<br><br>누구나 받아들이기 쉽고 동의하는 기준이기도 하지.<br><br>하지만 저 기준이 보이는 것 처럼 권리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있는 것은 아니야.<br><br>사회에서 동등하게 인정하고 존중해 줄 만큼, 양 성은 모두 동등한 책임을 질 필요가 있어.<br><br>그리고 소위 '여성 혐오' 가 발생하는 이유 중 상당수가 바로 여기에 연관되어있다.<br><br>한 가지 통념이 발생할 만큼 많은 수의 남성이, 책임의 무게는 더 무겁게 느끼는데도 불구하고<br><br> 여성과 동등한 권리를, 특정한 경우에는 오히려 더 낮은 권리를 갖게 되는것이 불합리하다고 판단한다는 거지.<br><br>우리가 따져야될건 권리가 아닌 책임이지. <br><br>동등한 책임을 진다는 전제 하에 동등한 권리를 갖는것에는 상식을 지닌 사람이라면 모두가 동의하니까.<br><br><br>먼저 남성들이 책임의 무게가 다르다고 느끼는 상황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음.<br><br>1.사회가 요구하는 책임과 , 2.개인적인 인간관계에서의 책임<br><br> 사회가 요구하는 책임에서 대표적인 두 가지는 병역과 혼인이지. 젊은 남성들에게 당장 눈 앞에 있는 현실.<br>(혼인은 개인적인 인간관계로 볼 수도 있는데 사회에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받기위한 예식이라는 측면에서 난 여기다 넣음)<br><br><br>병역 문제는 여기서 또 언급할 필요가 없을 만큼 현격한 책임의 차이가 존재하고 있어. 이에 대해서는 이견이 거의 없을거라고 생각함.<br><br>단도 직입적으로 말할게. 한국의 여성들은 동등한 수준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한다면 남성과 동일한 수준의 병역의무 이행을 원하고 사회에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제도를 요구해야 해.<br><br>즉각적으로 시행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지만 궁극적인 방향은 저것이어야 해. 지금이 과도기라면 어쩔수없는 편향적 책임 부과에 대해서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하지.<br><br>남성들은 자기 희생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을 원하고,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는 보상을 바라는데 현실은 어느 것 하나 확실하지 않아. 그나마 형식적으로 존재했던 공무원 시험 가산점 제도에 대해 철폐를 요구하고, 철폐 후 즉각적으로 대체 보상제도를 모색하기는 커녕 폐지한 채로 최악의 수준을 방치한 것은 알다시피 여성을 대표하는 권익단체야.<br><br>아직까지도 최악의 상태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은 문제 제기를 시작한 여성들에게 책임이 있어.<br><br> '내가 한 것이 아니다' 라는 이유로 모르쇠로 일관했다는 것은 칭찬받을 일이 아니야. 이 일련의 사태와 관련된 비판 여론은 나몰라라 했던 여성들에게도 향하고 있으니까.<br>(행여나 육아와 병역을 동일선상에 놓는 수준의 사람은 여기엔 없을거라고 믿는다.)<br><br><br>혼인의 경우로 넘어가자.<br><br>결혼 후 경제권 / 살림살이 / 육아 모든 방면에서 평등한 자기 결정권을 가지고자 한다면 <br><br> 혼인 과정 전반에서 발생하는 금전적 / 도의적 책임 수준 또한 동일하게 맞춰야 한다.<br><br>아주 깔끔한 정리야, 받아들이기 어때?<br><br>1년 반 전인가, 추천 많이 받은 자료 중에 이런게 있었어.<br><br>혼인을 앞둔 커플들이 서로 준비할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br><br>남자 쪽에서 집값이 부담된다고 30% 혹은 절반 가량을 같이 부담하자는식으로 이야기를 하니까<br><br> 그 TV 프로그램에 나온 여성들 모두가 낯빛이 썩더라고..<br><br>남성이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게 아닌 이상, 오히려 돈을 벌 기회는 병역으로 인해 2년이나 적은데도 훨씬 더 부담이 큰 집값을 마련해야 한다는건데, 이건 누가봐도 어불성설이잖아?<br><br>육아에 대해 불평하고, 가사 노동을 분담해줬으면 하고 바라고, 가부장적으로 흘러가는 분위기가 싫어 경제권은 아내가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고싶다면 최소한 모든 금전적인 부담을 함께 지기 위해 노력해야해. 그래야만 소위 말빨이 생기는거야.<br><br>(부득이한 사정으로 부담이 편중될 수는 있어. 이때는 서로 능력껏 준비해야겠지만 기본적인 걸 잊어서는 안돼.)<br><br>하지만 현실은 저 방송에 나왔던 대로, 집은 남자가. 혼수는 여자가. 라고 주장하면서 권리는 권리대로 누리려는 이기적인 마인드를 가진 여성들이 많기 때문에 남성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거지.<br><br><br>개인적인 관계에 대한 문제 또한 같은 원리로 발생하지.<br><br>데이트는, 더치페이가 기본이야. <br><br>그리고 입장과 기분을 배려해 주는것은 서로가 서로를 위해 해야 할 일이지 남성이 여성을 위해 장착해야 할 옵션이 아니야.<br><br>이 두 가지가 전제가 된 상태에서. 서로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부담하는 데이트 비용이 달라질 수 있고,<br><br>개인의 상황에 따라 한 쪽이 더욱 조심스러워 질 수도 있는거지.<br><br>남자니까 당연히 더 신경써줘야 한다. 남자가 쪼잔하게.. 따위의 말이나 태도는 정말 자신의 권리를 땅에 떨어뜨리는 가장 바람직한 행동이지.<br><br>자기가 고집하는 '남성다움' 을 중시하는 여성이라면 그런 남자를 만나면 된다. 하지만 그 남자가 상당히 마초적이고 너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해서 불평하는 건 고민해봐야겠지. 둘 모두를 바라는건 환상이자 모순이라는걸 확실히 인지했으면 좋겠어.<br><br>(경제적인 부담도 혼자 지면서, 배려심 또한 쩌는 사람을 상상하는건 좋아. 하지만 그걸 옆에있는 남자친구에게 강요하진 않아야겠지? 그리고 남성의 경우도. 이 모든것을 다 맞춰주는것은 좋은 것도 당연한 것도 아니라는걸 알아야함. 당신이 한 명의 여성에게 심어준 편중된 기억이 다른 남성들을 딜레마에 빠뜨릴 수 있음.) <br><br><br>회사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도 하고 싶은데. 이건 개인적인 경험 위주라 아직 객관적이라고 볼 수 없는 잣대를 들이밀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생략하도록 할게.<br><br>퇴고를 거치지 않은 글이라 내가 정리하고싶었던대로 마무리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br><br>전반적으로 이 글을 읽는 여학우들이 이해못할 맹점이 없도록 최대한 애를썼는데,<br><br>보고나서 '난 전혀 그렇지 않은데 일부만 들어서 마치 여혐이 당연한 것 처럼 이야기하지 말아줘' 라고 생각하는 여학우가 있다면<br><br> 일단 전혀 그렇지 않다는 점에서 존경을 표해. 그리고 당신의 좋은 측면을 품안에 꼭꼭 싸매고 있지 말고,<br><br>그렇지 않은 주변 사람들과 대화할때 반드시 나누어줬으면 좋겠어.<br><br>그 '일부'로 인한 경험으로 인해 많은 남성들이 상처받았고, 그 '일부'를 방치한 탓에 지금은 어느 쪽이 소수인지도 가늠하기 어렵게 되었으니까.<br><br>건강하고 멋진 여성들이 절대 다수가 되고, 편협한 사고로 생기는 상처보다 따뜻한 배려로 인한 감동이 더 커지면 자연스럽게 여혐은 사라질거임. <br>남성들은 생각보다 아주 단순해서 경험을 통해 내가 가졌던것이 편견이라고 인지하면 사고회로의 수정이 빠름!! <br><br><br><br> /////////////////////////////////////////////////////////////////////////////////////////////////<br><br><br><br><br>요약.<br><br>1.남성과 여성의 책임이 동일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일한 권리를 주장하는것은 옳지않다. 이게 반복되서 여혐이라는 통념을 낳음.<br><br>2.따라서 여성들은 동일한 책임을 질 것을 스스로 주장해야하고, 그게 바로 권리와 직결된다는걸 알아야 한다.<br><br>3.긍정적인 경험이 증가한다면 여혐은 자연스럽게 사라질거다.    </font></div> <div><br><br><br><br><font>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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