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대학생입니다.
제 전남친을 통신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입니다.
사귀고 남자친구집에 저를 가둬놓고 신발한짝을 숨겨 못나가게 하고 제가 울면 입을막으며 조용하라햇습니다.
제가 헤어지고 하두 전화가 와서 차단을 걸엇는대도 발신표시 제한으로 계속전화가 와서 번호를 바꿔도 보앗지만
번호바꾸고 2시간만에 다시 전화가 왓엇습니다. 통신사에서 일하는걸 이용한거같습니다.
매일매일 20통씩 전화오는통에 정신병이 올거같습니다..
이일에 대하여는 통신사에 전화해서 물증을 얻어보려 햇지만 물즐은 얻을수없엇습니다.
또한 헤어지고 제가 일하는피시방 을 찾아와 능청스럽게 게임을하고 커피를 시키질않나.
헤어지고 페이스북 차단을 하면 마치 아직 사귀는척 글을올리고 사진도 올립니다.
또한 카톡 이름도 제이름남친입니다 이런식으로 해놓고
또 술마시고 저를 이리저리 끌고 다녀 가방도 찢어지고 다리에 멍도 잇습니다.
또 차에 태운뒤 나오면 죽여버린다는둥 폭언을 일삼앗습니다.
지금 경찰에 신고하여 검찰에 넘어간상태인대 경찰들은 스토킹을 그저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할뿐 단순 몸싸움 폭력으로 넘어가있는상태입니다.
스토킹에 관해 정신적피해를 민사소송을 하고 싶은대 대학생으로서 금전적으로 무리가 잇을거같아 일단 오유에 물어봅니다.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