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당의 온라인 가입당원이 10만명이 넘었죠. <div><br></div> <div>(참고로 저는 당원이 아닙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당원에 가입하는 사람이 십만명단위로 늘었다면, 우리나라의 시민의식이 향상되었고</div> <div><br></div> <div>본인이 정치의 방향에 힘을 줄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느껴집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저는 N프로젝트와 함께 1일 1댓글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div> <div><br></div> <div>어떤 댓글을 달것인가는 절대적으로 개인의 선택입니다.</div> <div><br></div> <div>일베유저든 새누리당 지지자든 더민주당 당원이든</div> <div><br></div> <div>누가 어떤 의견을 피력하든 그 들의 선택입니다.</div> <div><br></div> <div>그리고 그 글을 쓰는 사람들이 다른 댓글에 어떤 의견을 보일 것인지도 개인의 선택이겠죠.</div> <div><br></div> <div><br></div> <div>종종 발생하는 댓글 삭제사건들도 숫자가 많아 지면 손대기가 어려워 지겠죠.</div> <div><br></div> <div><br></div> <div>세상을 바꿀수 있는 것은 조직화된 시민의 힘이다.. 라고는 하지만</div> <div><br></div> <div>그 조직됨이라는 것에 알러지를 느끼는 사람이라면</div> <div><br></div> <div>1일 1댓글에는 반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적극적인 참여가 세상을 바꿉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제가 하는 일의 특성상 당원에 가입하는 것이 조심스러워지는 불행한 사회</div> <div><br></div> <div>민주주의사회에서 적극적인 참여자들의 성공은 참여하지 않는 자들의 불만에</div> <div><br></div> <div>억울하면 너도 하루 댓글하나 두개 달면서 참여하라고 이야기 할수 있을 것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오늘부터 1일 1댓글 운동 시작합니다.</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