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70679



원본
"저는 우리 대한민국은 위기를 통해서 기적을 이룬 나라라고 생각한다. 
만약 우리 대한민국이 일제 식민지가 안됐다면 그리고 분단이 안 되고 통일이 되어 있었다면,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과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었을까? ···저는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신문기사
"만약 우리 대한민국이 일제식민지가 안됐다면..이런대한민국은 없엇을 것이다!"


네티즌이라면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스스로 판단알줄 아는 자질을 키워야한다.
알려진 정보를 자신의 이득에 마추는건 여당이나 야당이나 상관없이 한다.
생각있는 네티즌들이라면 일방적인 무대뽀적인 사랑으로 추종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동영상을 잘보시길..이문장이 무슨뜻인지..

일제침략 및 전쟁같은 위기가 없었다면, 이렇게 대한민국같이 발전된 나라를 만들지 못햇을것이다라는 뜻 
아닙니까?
요단어가 어찌...  "일제침략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없다!" 라는 반인류적인 문장이 됐지..?


말의 핵심은 
" 일제침략에서 독립을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계기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이 없지 않았을까라는 뜻이다.여기에 6.25전쟁 같은 이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지 않앗나라는 뜻이다."

나만 이렇게 들리나?

잡을게 없어서 언어의 표현법에 꼬투리를 잡나?

무조건적인 사랑은 그사람의 독선과 그사람이 걷고 있는 길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주지 못한다.
그사람의 잘못도 지적을 못하며 무조건 잘한다라고 생각한다.
이는 결국 , 그사람을 더욱 능력이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자리에 머물게한다.
결국 그사람의 최대의 적은, 그사람을 사랑하는 그자리에 안주하는 사람들이다.

유시민을 지켜보고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유시민광빠같은 초딩같은 사람들이야 말로 
유시민의 최대의 적이 될수 있음을 알았으면한다.

네티즌 및 투표자의 자세로써 인정할건 인정하고 박수쳐줄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여당이나 야당이나...
조중동이나 한겨례나 알려진 정보를 자신의 이득에 마추는건 개나 소나 다 해왔다.
네티즌들은 이런 여러정보들을 함부로 믿지 말고 추스러 자신만의 사상을 정립해 나아가야 발전한다.

그러면 언젠가는 당만 보고 찍는 것이 아닌 소신있는 사람과 능력을 보고 뽑는 사회가 될 것이다.
그런사회를 만들수 있는 힘은 여러분들에게 있다.
그때가 되면 당론에 좌지우지 되는 정치가보다 자신의 소신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위원이 
각당들에 하나 둘 탄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