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3개월동안 일하고 주 6일 8시간 일을 하고 수습기간으로 월70 받으면서 버텼습니다.</div> <div> </div> <div>3개월째 되는날 아 이제 정직원이겠구나 하고 힘들어도 마지막 수습기간 월급 70만원 받고 좋아했는데</div> <div> </div> <div>그 날 바로 실장한테 사정이 어렵다면서 부당해고를 당했습니다.ㅋ</div> <div> </div> <div>그 때 통화 내용은 앞으로 정직원되면서 알아야할 내용 들을줄 알고 녹음을 했었는데요 .. 짤린 내용으로 녹음이 되었네요..ㅋㅋㅋ하</div> <div> </div> <div>하여튼 그 날 바로 해고를 당했고 3개월 동안 주6일 주말까지 일하고 그랬는데 ㅋㅋ </div> <div> </div> <div>너무 억울해서 노동청에 진정서를 내고 기간이 지난 후 바로 내일 노동청에 출석을 하기로 했습니다.</div> <div> </div> <div>근로계약서는 작성하지도 않은 상태구요. 통화내용과 통장내용은 다 보관중이구요... </div> <div> </div> <div>통화 녹음을 두번 했었는데 처음에는 사정이 어렵다는 식으로 애기하고 끊었는데 두번째 녹음 내용은</div> <div> </div> <div>너가 잘했으면 자기가 빚이라도 지면서 데리고 있지않았겠냐 식으로 제가 일을 못했단 식으로 애기했었습니다.</div> <div> </div> <div>제가 따지니까 기분이 나빴는지 노동청에 신고하든지 맘대로 하라면서 성질을 내고 끊더라구요.</div> <div> </div> <div> </div> <div>제가 지금 걱정하는 건,</div> <div> </div> <div>5인 미만의 사업장이라 제가 알아보니 5인 미만이면 법적으로 효율이 없을수도 있다고 하더라구요...</div> <div> </div> <div>제가 법에 약해서 맞는말인지모르겠습니다만. </div> <div> </div> <div>일단 근로계약서를 작성을 못했고 월70받고 주6일 일하고 3개월째 된날 갑자기 부당하게 짤렸습니다.</div> <div> </div> <div>먼곳에서 정말 잘해볼 마음으로 방하나 얻고 월세30내고 정직원 될때까지 이악물고 버텼는데 말이죠 ㅋ </div> <div> </div> <div>하여튼.. 내일 강남노동청으로 출석하게 되었는데 잘되었으면 좋겠네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