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rget="_blank" href="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224561_5780.html">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224561_5780.html</A> <P> </P> <P> </P> <P> </P> <P>130년 만의 '초대형 혜성'‥대낮에도 보일 만큼 밝아</P> <H4 class=newsViewSubTit nodeIndex="2"></H4><!-- 기사 영역 --> <DIV class=article_body sizset="43" sizcache="99" nodeIndex="3"><!--변수 저장 vodformat--><!--vodformat mp4라면--><!-- new start 11.11.03 --> <DIV class=player_frame sizset="43" sizcache="99" nodeIndex="1"><!--a href="#" title="플레이어 팝업 보기" class="btn_popup"--><A id=popuplink href="javascript:vodPlayer('vod.imnews.imbc.com/vod/_definst_/mp4:newsvod/desk/2013/01/mbc_desk_20130126_2_500k.mp4','Y','N','1102152','1198407','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3224561_5968.html','http://sami.imnews.imbc.com/desk/2013/01/mbc_desk_20130126_2_500k.smi','','n_nwdeart','3224561');" sizcache="98" nodeIndex="1"><IMG alt=팝업보기 src="http://img.imnews.imbc.com/images/player/btn_p_popup.jpg" nodeIndex="1"></A> <DIV id=d_Main_player sizcache="98" nodeIndex="2"></DIV></DIV> <DIV class=txt_frame sizset="45" sizcache="99" nodeIndex="2"><!---본문 시작--> <P sizset="45" sizcache="99" nodeIndex="1">◀ＡＮＣ▶ <BR nodeIndex="1"><BR nodeIndex="2">초대형 혜성이 빠르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BR nodeIndex="3"><BR nodeIndex="4">보름달보다 밝고 대낮에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서 아마추어 천문가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BR nodeIndex="5"><BR nodeIndex="6">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nodeIndex="7"><BR nodeIndex="8">◀ＶＣＲ▶ <BR nodeIndex="9"><BR nodeIndex="10">태양을 향해 접근하는 희미한 빛 하나가 우리 아마추어 천문가의 망원경에 포착됐습니다. <BR nodeIndex="11"><BR nodeIndex="12">올가을 지구촌을 흥분시킬 혜성 '아이손'입니다. <BR nodeIndex="13"><BR nodeIndex="14">이 혜성은 이미 태양계 안으로 들어왔고, 목성만큼 떨어진 거리에서 시속 11만 km로 시시각각 태양계 중심을 향해 다가오고 있습니다. <BR nodeIndex="15"><BR nodeIndex="16">지금은 고성능 망원경으로 간신히 볼 수 있는 정도지만 갈수록 밝아져 올가을에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빛을 뿜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BR nodeIndex="17"><BR nodeIndex="18">특히 태양에 186만km까지 접근하는 11월 말에는 가스와 수증기가 폭발적으로 분출해 만든 거대한 꼬리가 장관을 이룰 것으로 전망됩니다. <BR nodeIndex="19"><BR nodeIndex="20">천문학자들은 이때 꼬리 밝기가 워낙 밝아 보름달과 비슷한 -12등성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BR nodeIndex="21"><BR nodeIndex="22">보름달만큼 밝은 혜성이 모습을 나타내는 건 지난 1882년 대혜성 이후 131년 만에 처음입니다. <BR nodeIndex="23"><BR nodeIndex="24">◀ＩＮＴ▶ 이강환 박사/국립과천과학관 <BR nodeIndex="25">"8월 정도부터는 작은 망원경으로 볼 수 있는 밝기가 될 거고요. 10월 말 정도면 육안으로도 볼 수 있는 밝기가 될 것입니다." <BR nodeIndex="26"><BR nodeIndex="27">천문학자들은 이 혜성이 지나간 뒤에는 혜성이 남긴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와 충돌해, 화려한 유성우가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nodeIndex="28"><BR nodeIndex="29">MBC뉴스 김승환입니다. </P><!---본문 끝--></DIV><!-- new end 11.11.03 --></DIV><!-- //기사 영역 --> <P class=news_orignal sizset="46" sizcache="99" nodeIndex="4">김승환 기자 <SPAN class=mailto sizcache="98" nodeIndex="1"><a target="_blank" href="javascript:mailto('김승환 기자','
[email protected]');" nodeIndex="1"><U><FONT color=#0066cc>
[email protected]</FONT></U></A> </SPAN>/ <SPAN class=news_data nodeIndex="2">20130126</SPAN></P> <P> </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