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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1210641
    작성자 : 에테
    추천 : 5/7
    조회수 : 3846
    IP : 203.247.***.164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2/11/08 12:38:04
    http://todayhumor.com/?humordata_1210641 모바일
    [19금] 흔한 디씨인의 나이트 부킹.Ssul
    <p><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내가 나이트는 강북쪽으로 잘안가는데 한번은 취업한 아는 선배가 나이트를 쏜데서 따라간 곳이 종로의 헬리(구 헬리우스) 나이트였다.</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북방의 기운 탓인지 삐쩍꼴은 강남성괴녀들과 달리 강북녀들은 육덕지고 전효성스러운 스타일이 꽤 많았다.</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무튼, 룸을 잡고 양주 두병을 까니 부킹 온 강북봊이들이 나를 주공으로 모실기세였다.</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그 중 우람한 젖가슴을 대롱대롱 매달고 등장한 한 부킹녀가 내눈에 띄었다.</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족히 D컵 이상은 되어보이는 그녀가 내 맘에 쏙들어, 바로 작업을 시작했다.</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작업 시작 약20분만에 내가 그녀를 데리고 2차를 나가니 같이있던 형이 나중에 하는 말이</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역시 사람 중에는 세슘이오, (색)마 중에는 젖토마(가슴큰 여성: 역주)라, 세슘이 젖토마와 떡을 치고 게다가 방좆화극까지 더해졌으니, 중원 최고의 쎆쓰쟁이니라... 인중세슘이오 마중젖토이니...."더라.</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각설하고, 그녀와 근처 술집에서 오뎅탕에 소주를 들이키고 자연스레 모텔로 향하였는데, 왜인지 그날따라 쎆쓰가 하기싫어 그냥 자버리니.</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그 강북녀의 얼굴에 당황 기색이 역력했다.</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그렇게 탈없는 밤이 지나고, 그녀와는 그 뒤로 6번 더 만나, 7번 째 모텔에서도 내가 떡을 치지 않으려하니</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강북녀가 무릎을 꿇고 탄복하여 말하길</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어찌 여자를 모텔까지 데려왔음에도 범하지 않소?"라며 묻길래.</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진정한 남자의 원나잇은 여자를 마음으로 잡아, 마음으로 놓아주어야 하거늘. 어찌 금수 가축처럼 하룻밤만에 작짓기를 한단 말이오?"</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강북녀가 나의 말에 눈물을 그치지 못하며 "칠좆칠금(일곱번 발기되도 일곱번 쎅을 금한다)이로다....칠좆칠금이야"라면서</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오늘 밤 자신을 원하는 대로 유린해달라고 말하며 옷을 벗었는데,</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강북녀의 젖가슴이 와륜(용의 유두와 같다)이오,</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강북녀의 봊이가 봊추(봉황 새끼의 봊이와 같다)이니.</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진정한 동관명기녀는 와륜과 봊추 중에 하나만 얻어도 천하 제일의 색녀가 되는데 이 강북녀로 나는 와륜 봊추 두 가지 모두를 얻었으니.</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그 날밤의 황홀함은 말로 다 형언키 어려웠으며, 그녀의 봊이가 고색창연해 질때 까지 원없이 쎆쓰를 하였다.</span><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세슘의 삼좆지에서 발췌-</span></p><p><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span></p><p><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span></p><p><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br></span></p><p><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0px;">디씨 주식갤러리 펌</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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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08 12:39:35  27.35.***.149  러시아부자  163011
    [2] 2012/11/08 12:40:47  112.145.***.64    
    [3] 2012/11/08 12:42:15  124.197.***.13  멘붕의경제학  190075
    [4] 2012/11/08 12:44:00  211.246.***.78    
    [5] 2012/11/08 15:56:28  1.23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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