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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노래 희망가..를 너무 희망차게 불러서 식겁했네요
가요무대 보셨던 분 뭐 별 없겠지만..
가사가..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 하늘 밝은 바람에 곰곰이 생각하니
세상 만사가 춘몽 중에 희망이 꿈같구나
이런 가사를..
무지무지 해맑은 표정으로 밝게 부르시는데
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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