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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humordata_381489
    작성자 : Lucia
    추천 : 12
    조회수 : 1158
    IP : 211.246.***.25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07/02/19 22:27:30
    http://todayhumor.com/?humordata_381489 모바일
    EPL에서도 인종차별이란게 있구나..

    ↑맨유의 서포터들은 확실히 박지성을 좋아한다. 2006년 4월9일 팬들의 갈채속에 박지성과 라이언 긱스가 환호하고 있다.

    축구에서 인종차별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인종차별 문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겠지만 언제나 소수 인종은 있기 마련이다.

    일부 선수들은 축구장에서 여전히 인종차별과 관련한 말을 하고 이런 말은 그라운드에서 일어나는 어떤 것보다 더 선수들의 감정을 격하게 하고 더욱 복잡하게 만든다

    최근 뉴캐슬 유나이티드-에버튼전에서 벨로조글루 엠레의 인종차별발언 사건이 벌어졌다. 필자가 맨유에서 뛰던 시절 터키 이스탄불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전서 상대 선수들로부터 모욕적인 말을 들었다.

    만약 엠레의 인종차별적 언행이 사실이라면 나는 이에 대한 처벌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계당국과 뉴캐슬이 이번 사건을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하다.

    우리는 인종차별을 몰아내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때문에 그런 언행을 하는 선수들을 묵과해서는 안된다. 우리에게는 인종차별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는 선수들이 필요하다. 엠레가 말했다고 하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선수들은 말하면 안된다. 관중석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종차별적 언행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지만 이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내가 선수로 뛰던 시절, 북쪽 지방 특히 요크셔에서 경기하는 것은 매우 힘들었다. 반즐리와 리즈 유나이티드에서는 특히 더 심했다. 그 당시 이 팀들에는 흑인선수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종차별 문제가 심각했다. 나는 익숙해져서 별로 개의치 않고 경기를 했지만 만약 나의 홈팬들이나 다른 선수들이 욕설을 퍼붓는 상황이였다면 경기를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들었을 것이다.

    런던을 연고지로 한 첼시에서 뛴 폴 칸노빌도 이런 차별적인 언행을 많이 참아야 했다. 그는 홈팬들로부터 면도칼이 담긴 편지를 받기도 했다. 웨스트햄도 인종차별이 매우 심했다. 웨스트햄은 한때 나의 홈팀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인종차별 문제가 너무 심해서 팀이 싫어질 정도였다. 웨스트햄 경기 중 관중들이 일부 선수들에게 한 차별적인 행동들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선수생활 초기 경기장에서 다른 선수들이 나에게 이상한 말을 하면 나는 상대편의 흑인 선수들에게 "너희 팀 동료가 지금 나를 어떻게 불렀는지 알어?"라며 바로 이야기를 해줬다. 나는 상대편 선수가 나를 불렀던 말에 대해 거짓말을 해야할 필요를 느끼지 않았다.

    나는 축구협회에 이런 일을 불평하고 싶지 않았다. 당시에는 나 혼자 해결해야 했다. 관중석에서 쏟아지는 쏟아지는 차별적인 언행을 견뎌야 했다. 나는 관중들을 돈을 내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들을 보는 위선자라고 그냥 생각했다. 절대 경기를 중간에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리즈 유나이티드는 “영국에 흑인 선수는 없다”라고 노래를 부르곤 했다. 80년대 말, 퀸즈파크레인저스에서 뛰고 있을 때 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리 샤프에게 강한 태클을 걸었고 공은 코너밖로 나간 적이 있었다. 그때 관중들은 ‘저 흑인을 죽여라’ 고 외쳐댔다. 하지만 그 후 맨유에 입단할 때 그 당시 일은 전혀 생각나지 않았다. 일부는 진심으로 악한 감정을 갖고 말을 하지만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그저 잘 모르고 분위기에 휩싸여 남들이 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이다. 그것이 축구였다.


    ↑박지성을 비롯해 한국인 프리미어리거들은 아주 잘 적응하고 있다. 골을 기록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는 박지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한번 보자. 그에 대해 증오와 원한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제 그를 야유하는 것에 앞서 자기 스스로를 되돌아봐라. 월드컵에서 웨인 루니의 퇴장은 호날두와 아무런 상관이 없이, 단지 루니의 어리석음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불쌍한 잉글랜드는 포트투갈에게 무릎을 꿇었다. 그 일은 이제 그만 잊어버리자. 호날두는 그 일로 아무런 영향을 받지않고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하고있지 않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의 노래는 단지 사람들이 그에 대해 잘 몰라서 하는 것일 뿐이다. 맨유의 서포터들은 박지성을 좋아한다. 그리고 그는 서포터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그것이 그들의 또 하나의 방식인 것이다. 그들이 박지성을 위한 노래를 부른다는것 자체가 좋은 일인 것이다.

    필자가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쟤는 흑인인데다 키도 작아" 하지만 이런 야유 조차도 축구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였다. 팬들은 단순히 다른 것들을 볼 뿐이다. 대부분의 팬들은 한국에 한 번도 가지 않았고 실제 한국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한다. 그저 한국에 대한 뜬 소문만 듣는 것이다.

    나는 한국에 가본적이 있지만, 그들은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을 뿐더러 갈 기회조차 없었을 것이다. 98%는 아마 한국에 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인종차별의 문제는 아니다.

    한국선수들은 요즘 프리미어리그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그룹이며 지금 아주 잘 적응하고있다. 내가 80년대 초 선수생활을 시작했을때, 그 당시에는 흑인선수들이 많지 않았다. 대부분의 흑인 선수들은 런던에 거주했고 북쪽에는 많지 않았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테리 코너와 윈스톤 화이트, 존 바네스 정도가 북쪽에서 뛰고 있는 선수였다. 그러나 문제 될게 없었다. 팬들은 그들이 빠르다는것을 알고 있었고 주목했기 때문이다.

    갑자기 많은 한국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 팀으로 이적하고 있고 이것은 놀라운 일이다. 몇 년 전에는 북유럽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로 많이 진출했었다. 그 당시에도 그것은 충격이었다.

    축구에는 다양한 선수들이 있다. 한 순간 그것은 사라지고 없어진다. 축구는 축구이고 어디를 가든 축구의 이런 모습은 사라지지 않는다.

    팬들이 영어로 하는 말은,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로도 하는 말이다. 팬들은 유색 인종 선수들을 다르게 본다. 무엇보다 백인이 아닌, 흑인, 아시아계라는 그 자체로 이들은 다른 선수들과 다르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다른 선수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잘해서 남들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이렇게 해서 이 선수들도 다른 선수들처럼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것이다. 더 이상 다른 점은 없다. 이런 면에서 볼 때 박지성은 매우 훌륭한 모습을 보여줬고 현재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맨유의 서포터들은 확실히 박지성을 좋아한다. 팬들이 박지성의 이름이 뒤에 적힌 셔츠를 입고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그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

    나는 1988년 프리올림픽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한국에 갔고 한국 선수들이 경기 하는 모습을 볼 기회가 있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한국선수들을 중국선수와 같은 수준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한국 선수들은 중국 선수들 보다 더 신장이 좋고 움직임이나 기술적인 면에서 한수 위였다. 한국 축구는 그 이후 계속 성장하여 지금은 더 강하고 더 좋은 경기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한국 선수들이 유럽으로 계속 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기사 원문>



    There have been major improvements with racism in football but it never goes away. It will recede by generation, year-by-year but there’s always a minority.



    As with everything, it’s taken a while. Certain players do say things on the football field, they are fired up more than anything and it’s a moment of weakness when things are not going their way.



    In Emre’s case in Newcastle’s recent game with Everton, it happened more than once apparently. I played in Turkey and got a lot abuse from the players out there in the Galatasaray game with Manchester United.



    I have to say something has to be done if it’s been proven that Emre has said what he is reported to have said.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how the authorities deal with it and how Newcastle deal with it as well. We can try and stamp racism out but we cannot condone players doing it as well.



    We’re looking for players to push this forward. The last thing we want is a player to say what Emre allegedly said. We’ve been trying to stamp it out on the terraces and it’s very difficult. We just can’t have players going that way – it cannot be stood for.



    During my playing days, it was bad when I went north and especially into Yorkshire. There were big problems at Barnsley and Leeds United. It was absolutely awful and they even had black players playing for them at the time. I got on with it and played but I would have found it difficult to play for a side if I was being abused by my own fans and if I heard them abusing other players.



    In London as well, at Chelsea, Paul Cannoville had to endure a lot. He even received a razor-blade with a letter from his own fans. At West Ham too, it was absolutely abysmal. It was my local team as well and it was totally disgraceful and what turned me sour against West Ham. I can never forget when I was on the terraces, with it going on all around me.

    In the early years, when it happened on the pitch, and I had players say things to me, I’d turn round to a black player on the other side if there was one and say: ‘Do you know what your team-mate’s just called me?’



    I just told him I had no reason to lie and that was what he just called me. ‘Take it as you want, but you’ve got to go and share a changing room with him’. I didn’t want to go bleating to the authorities, you couldn’t in those days, so you had to deal with it yourself.

    You had to endure it from the terraces. I looked at it as they were hypocrites – paying money to watch someone you don’t like. It never crossed my mind to walk off the field of play.



    Leeds United used to sing: ‘There ain’t no black in the Union Jack’. To be honest, up at Manchester United, when I was playing for Queens Park Rangers, in the late eighties, I made a hard tackle on Lee Sharpe and the ball went out for a corner. The Stretford End were chanting: ‘Shoot that nigger’. It never crossed my mind, though, when I later signed for United.



    It was just a lot of people being ignorant. There were some who meant it but a lot more being led like sheep and being naïve and ignorant. That’s how football was. Look at things now with Cristiano Ronaldo. Bitter and twisted people have got to stop booing him and start looking at themselves.



    The World Cup exit had nothing to do with Ronaldo, it was Wayne Rooney being stupid. A poor England team lost to Portugal. Let’s just forget about that one. It hasn’t affected Ronaldo. He’s been the best player in British football this season.



    As for Park Ji-sung, his song at United is just people’s naivety and ignorance more than anything you can take from it. The supporters like Park and, basically, he’s being noticed. That’s their way and it’s nice to have a song and have them sing songs about you.



    I had one that went: ‘He’s black, he’s small, he’s not very tall’ or something like that! You just accept it as that’s the way football is. The fans just spot something different.

    Most fans have never been to Korea before and they don’t really know anything about the place. They’re just picking up on gossip.



    I’ve been to Korea but they’ve never been there and there’s no chance of them ever going there. 98 percent are never going to go but it’s definitely nothing racial.

    Koreans are the new kids on the block as well. When I came into the game in the early eighties, there were not many black players. Most were more London-based but there were not many in the north – Terry Connor at Leeds and Winston White were playing – and John Barnes.



    But there were not many about. It was more a case of ‘blimey’ and they saw us as being quick and we got noticed and things like that.



    All of a sudden, there’s more Koreans coming in and it’s a shock to people. There were a lot of Scandinavian players coming in a few years back and they had shock value. Football is so multi-racial. All of a sudden, it just disappears – in time it all goes away. I just think you look at things and football is football. It doesn’t change wherever you go to.



    Whatever they’re saying in England, they’re saying it in German, Italian and Spanish. They see you as different. More than anything, you’re different in being black or Asian and you have to work that little bit harder and maybe have to be better than the rest to prove the point.



    That way, you’re loved the same as anyone else – there’s no difference. Park has done very, very well and he’s loved at Manchester United.



    The supporters definitely like him – you see people walking around with his name on the back of their shirts. He hasn’t played a great deal of football but he did well last season. More than anything, he’s made a major impact.



    It tells you something about the way the game has gone. I went to Korea in 1988 with QPR in a pre-Olympic tournament and saw a lot of Koreans play. My naivety was putting them along the same lines as the Chinese but they were taller and their football was quick and technically better.

    They’ve moved on again and are a bit stronger and more physical and that’s why they are coming over to see another side of football.

    -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 폴 파커


    <네이버> 펌. (http://blog.naver.com/eplknights/110013695338)



    그래도 이런 사설글에서 박지성 선수의 이름이 나오다니 ㅎㅎ
    뿌듯하네여
    Lucia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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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오유 4년차..? 첫아이디 PikkaChu 두번째 아이디 피카츄-ㅠ- 세번째 아이디 Lu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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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살 되는해에 떠날곳..직장이고 뭐고 다 버리고 30살까지 돈 모아서 이곳들로 여행..너무 비현실적인가?ㅎㅎ(내가 편집한 사진들ㅠ)
















    이외에도 더 있지만..넘 많아서 -_- 이걸로 만족(?)해야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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