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00" class="pic_bg" style="font-size: 12px;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spacing: 0px; color: rgb(64, 64, 64); line-height: 20px; "><tbody><tr><td align="left" style="font-size: 9pt; color: rgb(64, 64, 64); padding: 0px 8px; "><table width="100%" style="font-size: inherit;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spacing: 0px; "><tbody><tr><td style="font-size: 9pt; color: rgb(64, 64, 64);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align="left" style="font-size: inherit; border-collapse: collapse; border-spacing: 0px; table-layout: fixed; "><tbody><tr><td align="left" valign="top" class="han" style="font-size: 9pt; color: rgb(80, 80, 80); "><br><br>펌 자료입니다. <a target="_blank" href="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994071">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1994071</a><br><br>아래가 원래 제목입니다. <br><br>싸이를 옹호하는 사람들을 보면 "과연 인간이 착하게 살 필요가 있는가" 의구심이 든다.<br><br>아니, "최소한의 정도로 정직하게 살필요라도 있는가" 자꾸만 나 자신에게 되묻게 된다.<br><br>뽐뿌를 포함한 다수의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를 보면서 싸이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것을 확인할수 있었다.<br><br>그러나 한 가지 신기한 사실은 현재 싸이를 옹호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은 현재는 싸이를 옹호하고 있지만 만약 싸이가 강남스타일이 별로 뜨지 못<br><br>해 월드스타?가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김장훈과의 사태가 벌어졌다면 아마도 싸이는 현재 대중에게 매장당하는 수준에까지 이르렀을 것이다라<br><br>는 것에는 대부분 동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br><br>그 이유로 최소한 양측의 입장이 누구도 확실히 판단할수없는 애매모호한 상태라면 김장훈과 싸이 사이에서의 판단기준은 그 사람이 지금껏 살아<br><br>온 행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br><br>싸이는 전부터 물의를 일으켰던 공인이었고, 그걸 마치 예능에서는 힘든 고비를 극복한 연예인으로 미화 시켜 비추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도<br><br>인지하고 있었다. 한번도 아니고, 이번에 또 이런 얘기가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인간성이 낮다는 것을 그들도 아주 잘 알고 있었다.<br><br>싸이는 대중에게 화려한 언변으로 자신을 겸손하고 자칭 싸이다운? 이미지로 미화해서 과대포장시켜 대중에게 어필한다.<br><br>대부분의 대중들은 화면에 비춰지는 싸이의 그런 모습만을 보기 때문에 싸이의 의도대로 싸이를 싸이다운? 겸손하고 멋진사람으로 싸이를 <br><br>인식해버린다. 그러나 자세히 그 내막의 속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는것을 깨닫는데는 그리 오랜시간이 필요하지 않다.<br><br>싸이는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병역비리와 대마초로 대중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으며 사실 그의 음악적 재능도 대중이 알고있는것만큼<br><br>그리 대단한것도 아니라고 할수있다. 그의 대부분의 히트곡들은 이미 존재하는 음악적 창작품을 돈을 지불하고 사와 샘플링하여 짜집기한것에<br><br>불과한것이라는 말이다. 이를테면 이쁘게 이미 디자인되어 있는 반지를 돈주고 사와서 그 위에 다이아몬드 같은 그럴싸한 보석 하나를 얹혀<br><br>놓고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사온 값에 배를 받고 되팔고있는 것. 이라고 이해하면 편할것이다.<br><br>또한 그가 언변의 달인이라는 것을 최근 다시한번 느낄수있게 된 것은 얼마 전 힐링캠프에 나와서 그가 했던 발언때문이다.<br><br>그는 힐링캠프에 나와서 사실 14일만 버티면 군대를 가지않고 공익을 갈수 있었는데 부인의 싸이답지 못하다는 말에 <br><br>자발적으로 쿨하게 군에 입대했다고 자신의 군입대를 미화시켜서 발언하는 모습을 보고 한동안 어이가 없었다.<br><br>사실 그는 아버지의 빽으로 프로그래머 실력도 안되면서 병역특례업체에 대체복무를 했었는데 그것마저<br><br>부실하게 출근도 안하고 놀고 먹으면서 할거다하고 심지어 행사까지 뛰며 돈까지 벌은것이 확인되어 병무청이 재입대 판정을 내린것이다.<br><br>이에 싸이는 병무청으로부터의 부실복무로 인해 재입대 판정을 받은것을 인정하며 군 재입대를 회피하지않고 행정소송및 법적대응을 <br><br>하지않겠다는 입장을 밝히지만 기자회견에서의 발언과 달리 그해 재입대 처분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입영처분집행정지<br><br>신청을 했으나 행정소송에서 패소하여 재입대 통보를 받게 된것이다.<br><br>힐링캠프에서 말한 것과는 달리 싸이는 행정소송에서 패소하여 미룰 수 있는 방법이 없었기에 재입대를 한 것이지 스스로 재입대를 한 것이 아니<br><br>라는 이야기이다.<br><br><br>또한 더 중요한 사실은 재입대 후에도 판결에 불복, 재입대처분을 취소시키기 위하여 항소를 계속하였다는 사실이다. <br><br>그러나 결국 싸이는 항소심에서도 패소하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군복무를 계속 하게 된 것이다.<br><br>싸이는 지금도 군대 두번을 억지로 다녀온것을 미화시켜 자신이 군대 두번 갔다온것을 마치 애국한것처럼 미화시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다닌다<br><br>는 사실에 싸이의 인간성 수준이 어느정돈지 대중들도 짐작하고 있으리라 싶다.<br><br>또 말이 군대 두번이지 한번은 병역특례업체에서 대체복무를 거의 놀듯이 출근도 하지않고 한거고 <br><br>그나마 한번도 억지로 한것이라는 점이다. 이것이 지금 껏 살아온 싸이의 행적이라 할수 있다.<br><br>반면 김장훈은 자기 인생의 대부분의 시간을 타인 위주로 삶을 살아가던 사람이었다는 점이다.<br><br>삶에서 자신이 주가 아닌 타인이 주가되는 삶을 사는 어떻게보면 특이? 한 사람이라는점을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br><br>자신의 재산은 단지 아파트 보증금 뿐이고 매달 월세를 내며 자기 자신의 집 한채 소유하지 못한 그가 지금껏 기부해온돈은<br><br>100억이 넘는다.<br><br>감히 우리나라 최고 재벌이라 할수 있는 자들이라도 기부를 100억씩이나 할수 있을까?<br><br>이 100억이라는 수치는 정말 우리가 상상할수없는 엄청난 수치라고 말 할 수 있다. <br><br>또한 김장훈은 그 동안 싸이옹호론자들이 그토록 침이 마르도록 외치는 국위선양 애국활동을 김장훈은 자신의 개인적 삶은 포기하고<br><br>오로지 그것만을 위해서 진행해오고 살아오던 사람이라는 것.<br><br><br>싸이의 단순히 미국 방송에 나와서 대한민국 만세 한번 외치는 국위선양과 자신의 삶을 받쳐서 국위선양 애국활동하는것과 <br><br>무엇이 진정성이 담긴 국위선양이고 애국활동인지는 말로 다하지않아도 스스로 알수 있으리라 ..싶다<br><br><br>그리고 김장훈이 열등감이 폭발해서 시기와 질투때문에 싸이가 뜨니깐 sns로 어린애처럼 저런다...<br><br>대응 방식이 잘못됐다 어린애도 아니고 뭐하는짓인가 등등 의 말을 하는 사람들도 많은것을 볼수 있었는데..<br><br><br>다시 한번 말하지만 김장훈같이 타인 위주로 살던 사람이 사람을 잃을때야말로 그 사람이 환장하는 시점인 것이다.<br><br>그사람의 삶이 무너지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김장훈은 자신의 삶은없고 타인의 삶을 위주로 살아 오던 특이한? 사람이라는 것을 <br><br>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br><br>또 김장훈 관련 스태프들 처우에 문제가 있다' '결제가 안돼 떠난다' 등 설이 한동안 떠돌 았는데..<br><br>그것 또한 공연기획자 노현창 대표와 밴드마스터 엄창용씨의 증언에 의해서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br><br>실명을 공개한 공연기획자와 밴드마스터의 증언인데 무슨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br><br>김장훈은 많은 업체들을 키워놓았다고 할 만큼 오랜 기간 공연 관련 시스템과 장비 등에 공을 들였으며 시스템 업체들은 김장훈으로부터 충분하<br><br>게 결제를 받는다고 한다. 오히려 김장훈은 다른 가수들이 지급하는 일반적인 액수보다 150% 더 챙겨주는 편이라고 한다.<br><br>오랜 기간 동안 공연 관련 시스템 장비 등과 시스템에 공을 들여 놨는데 일부 스태프를 제외한 김장훈의 모든 스태프들을 가로채간 <br><br>싸이에 대한 배신감이 어느정도 였을지는 김장훈의 자살시도로 이어진것만으로봐도 최고의 극에 달했을것이라는것이 짐작되는 바이다.<br><br><br>이 두사람의 그동안의 행적으로 말미암아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누가 잘못한것인지에대한 판단기준은 될것이라고 본다.<br><br>우리는 좀 더 냉정하게 생각하고 판단해야한다. 소신을 잃지 말고 소신있게 행동해야한다. <br><br>괜한 군중심리에 휘말려서 이성을 잃고 잘못 된 판단을 해서는 안된다. <br><br>세계 최대 음반 시장 미국에서 싸이가 성공했다고 해서 마치 내가 성공한것 처럼<br><br>싸이가 미국방송에 한번나와서 대한민국 만세 한번 외쳤다고해서<br><br>같은 한국인으로써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괜한 자부심에 돋아나서 싸이를 옹호하는거라면 <br><br>한국인 특유의 냄비근성이 또 발동하는구나...라고 밖에 생각 할수 없고 천박하다.<br><br>그 동안의 그릇된 싸이의 행적은 모두 잊은 채 순간의 민족주의적 자부심에 휘말려 과거의 잘못된 행동을 모두 용서해주고<br><br>그를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며 괜한 한 사람을 무참히 짓밟아 죽이는 짓은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다.<br><br><br>이 글의 제목처럼 성공만 한다면 과거의 모든 잘못과 그릇된 행동들이 모두 용서되고 잊혀진다라고 한다면 <br><br>그 누가 착하게 살아야할 필요성을 느끼 겠는가? 최소한의 정도로 정직한 삶을 살아야한다 라는 것을 보장해주기 위해서라도<br><br>잘못한것은 잘못한것이다. 를 우리는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다.<br><br>대중스타라고 하면 공인이고 그에 맞는 인간성도 있어야 하고 이번 강남스타일로 한국음악을 알린것은 동감하나 잘못한것은 잘못한것이다.<br></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r></tr></tbody></table><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