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1.정의당</div> <div> </div> <div>노회찬</div> <div>잠자던 진보의 사자가 리턴</div> <div>정치보복으로 부정-비리를 적발하고도 국회에서 쫓겨났던 진보의 진짜 이빨이 귀환</div> <div>그동안 품었던 독기를 마음껏 발산하기를</div> <div> </div> <div>심상정</div> <div>지난 총선에선 야권 단일후보가 되고도 오차범위 내에서 신승했던 것과는 달리</div> <div>이번 선거에서는 야권이 분열된 와중에서도 다른 후보들을 압살하면서 당당히 재입성에 성공</div> <div>그만큼 심상정의 주가가 과거와는 비교도 안되게 올랐다는 것을 증명</div> <div>명실상부 진보의 투탑으로서 진보진영의 뿌리이자 기둥으로 활약해 주시길</div> <div> </div> <div>김종대</div> <div>대한민국 최고의 군사-안보 전문가</div> <div>비리의 종합전시장 부패의 쓰레기장으로 변한 군대와 국방 문제를 파고들 진짜 전문가이자</div> <div>진보의 약점으로 지적된 국방-안보 문제를 불식시킬 히든카드</div> <div>특히나 김광진이 국회를 떠난 시점에 야권 전체의 국방-안보 군개혁을 책임질 인재</div> <div> </div> <div> </div> <div>2. 더민주</div> <div> </div> <div>표창원</div> <div>진짜 보수가 왔다.</div> <div>누구보다 참보수 진짜 보수를 지향하는 인물로 야권에 씌워진 종북 프레임을 걷어낼 인재이자</div> <div>범죄의 최일선에서 싸워온 전문가로서 날카로운 분석력 통찰력으로 치안및 만연한 공권력의 적폐를</div> <div>척결할 전사</div> <div> </div> <div>김병기</div> <div>권력의 개 아니 개만도 못한 암덩어리로 전락한 국정원을 저격할 국정원 출신의 인재</div> <div>누구보다 국정원을 잘 아는 인물이기에 국정원을 앞세워 정권이 저지르는 온갖 더러운 꼴을</div> <div>막아낼 야권의 새로운 방패이자 참보수-안보의 기치를 내걸수 있는 또다른 간판</div> <div> </div> <div>조응천</div> <div>수꼴 정권조차 능력만큼은 인정하고 쓸 수 밖에 없었던 진짜 전문가</div> <div>산적한 수많은 현안의 최일선에서 활약할 수 있는 국회속의 행정가</div> <div> </div> <div>손혜원</div> <div>당 밖의 문제 만큼이나 당 내부의 문제 해결이 시급한 더민주에서 당 내 교통정리를</div> <div>담당할 내치의 인재. 옳은 소리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대거 현역의 자리를 이탈한 상황에서</div> <div>누구보다 당내 문제를 믿고 맞길수 있는 쓴소리 바른소리를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인물</div> <div> </div> <div>전현희</div> <div>경북 만큼이나 수꼴의 철옹성으로 불리던 강남에서 살아 돌아온 변혁의 상징</div> <div>앞으로 전현희가 어떤 행보를 보이고 어떤 성과를 얻느냐에 따라 진짜 새로운 바람이 불 수도 있음.</div> <div> </div> <div>정세균</div> <div>이미 6선 선거불패. 호남 출신의 인재이자 동시에 서울의 중심에서 진박의 가대를 한몸에 받던 오새훈을 참패시킨</div> <div>이번 총선 승리의 또다른 상징. </div> <div>무엇보다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휩쓸리지 않고 누구도 친노니 친문이니 하는 프레임을 씌우기도 불가능한 인물로</div> <div>앞으로 대선까지 당내 안정을 믿고 맞길만한 내치의 또다른 인재. 개인적으로는 당대표로 강력 추천함</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