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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ovie_67934
    작성자 : 넥스트
    추천 : 4
    조회수 : 1296
    IP : 121.129.***.32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17/06/27 21:46:10
    http://todayhumor.com/?movie_67934 모바일
    90년대 빅히트 영화 주제가들(스압)
    80년대에 이어 90년대로 갑니다. <div>90년대 영화 주제가들의 특징이라면 빅히트 한 곡 만큼이나</div> <div>스테디셀러로 오래 사랑받은 곡들이 많다는 점이죠.</div> <div>80년대는 너무 멀어서 보지 못했다 혹은 기억이 가물가물 하다 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div> <div>90년대로 오면 아 하는 곡들이 제법 많으실 겁니다.</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oEwR9_Sy_M"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GHOST(사랑과 영혼) - unchained melody - 라이쳐스 브라더스</div> <div><br></div> <div>너무나 유명해서 말이 필요없는 곡이죠. 90년대의 포문을 열 노래로 가장 적합하지 않은가 싶습니다.</div> <div>영화도 버려진 시나리오가 돌고 돌다가 우여곡절 끝에 만들어져 대박을 쳤고 이 노래 역시 영화에 삽입되기 까지</div> <div>사연이 많았습니다. 원래 영화 OST가 너무 음울한 분위기여서 제작사측에서 고민하던 참에 데미 무어가 이 곡을</div> <div>추천해서 들어가게 된거죠. </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8ZnCT14nRc"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라이언 킹 - circle of life - 엘튼 존</div> <div><br></div> <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gYEJHJXFB4" frameborder="0" style="font-size:9pt;"></iframe></div> <div>미녀와 야수 - beauty and the beast - 셀린 디옹, 피보 브라이슨</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qGTb4ZFAS8"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알라딘  - a whole new world - 피보 브라이슨, 레지나 벨</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xbuzskVs6rc"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포카혼타스 - color of the wind - 바네사 윌리엄스</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WcHPFUwd6U"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타잔 - son of man - 필 콜린스</div> <div><br></div> <div>90년대 영화 주제가의 최강자 라면 역시 디즈니입니다.</div> <div>한동안 침체를 겪던 디즈니가 89년작 인어공주를 시작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더니 미녀와 야수에서 폭발</div> <div>나오는 작품마다 히트를 치고 아카데미 주제가상을 휩쓸며 OST계의 최강자로 군림 했죠.</div> <div>작품마다 한곡씩만 소개하는게 아쉬울 정도로 작품마다 훌륭한 곡들이 많았죠. </div> <div>특히 엘튼 존이 참여한 라이언 킹과 필 콜린스가 참여한 타잔의 경우 명곡들이 가득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vygQZ9hYqyE"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터미네이터2 - you could be mine - 건즈 앤 로지스</div> <div><br></div> <div>두말할것 없는 영화 T2와 당대 최고의 인기 메탈 밴드였던 건즈 앤 로지스의 삽입곡입니다.</div> <div>사실 이 노래가 국내에서 더 유명했던건 엠본부 뉴스데스크에서 전주 부분이 시그널 음악으로 오랬동안</div> <div>사용되었기 때문이죠</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fmYCM4CS8o"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영 건스2 - blaze of glory - 존 본 조비</div> <div><br></div> <div>90년대에 다시 서부극이라는 쟝르가 귀환하면서 나왔던 영화중 하나인 영 건스2 입니다.</div> <div>밴드 본 조비가 아닌 솔로 존 본 조비의 이름으로 나온 주제가는 빌보드 차트 1주 동안 1위를 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DKO6XYXioc"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부메랑 - end of the road - 보이즈 투 맨</div> <div><br></div> <div>에디 머피가 주연한 영화는 비평이나 흥행 모두 폭망했고 저역시 무슨 영화였는지 기억조차 안납니다만</div> <div>보이즈 투 맨의 삽입곡은 빌보드 차트에서 무려 13주나 1위를 하며 메가 히트곡이 됩니다.</div> <div>솔직히 영화 삽입곡이었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분들이 절대 다수일 겁니다. 92년도는 이 노래가 끝장낼줄 알았는데.......</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3JWTaaS7LdU"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보디가드 - i will always love you - 휘트니 휴스턴</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FcnGLFGbL8"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보디가드  - queen of the night - 휘트니 휴스턴</div> <div><br></div> <div>end of the road가 13주 1위를 찍고 불과 2주뒤 또 하나의 메가 히트곡이 등장합니다.</div> <div>바로 휘트니 휴스턴이 음악과 주연을 담당한 영화 보디가드의 삽입곡 i will always love you의 등장이었죠.</div> <div>케빈 코스트너와 휘트니가 함께 주연한 영화는 뭐 그냥저냥한 수준의 오락영화였고 휘트니도 연기면에서는</div> <div>혹평을 받았지만 극중에서도 가수로 등장한 그녀의 삽입곡들은 그야말로 발군이었습니다.</div> <div>i will always love you는 빌보드에서 무려 14주 1위를 기록했고 비단 이 노래 뿐만 아니라 삽입곡 하나하나가</div> <div>명곡들입니다. </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XtlWmBM-HU"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로빈후드  - (everything i do) i do it for you - 브라이언 아딤스</div> <div><br></div> <div>수없이 영화화 된 로빈후드의 1991년 케빈 코스트너 주연 버전입니다.</div> <div>역시 영화 보다는 노래가 더 오래 기억되는 곡으로 빌보드 7주 1위 곡입니다.</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q-X24G68NM"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삼총사 - all for love - 브라이언 아담스, 로드 스튜어트, 스팅</div> <div><br></div> <div>역시 여러번 영화화된 삼총사중 키퍼 서덜랜드와 찰리 쉰이 주연한 1994년도 작품의 주제가입니다.</div> <div>허스키한 보이스가 가수 3인이 함께 부른 명곡이죠. 빌보드 3주 1위곡 입니다.</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Ajp0Uaw4rqo"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슬리버 - can't help falling in love - UB40</div> <div><br></div> <div>원초적 본능이후 헐리웃의 대표 섹스 심볼로 부상한 샤론 스톤이 주연한 영화 슬리버의 주제가 입니다.</div> <div>하지만 영화는 너무 졸작이라 샤론 스톤의 벗는 모습외에는 기억할 가치도 없는 그런 영화였죠.</div> <div>하지만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을 레게풍으로 리메이크한 UB40의 주제가는 빌보드에서 7주 동안이나</div> <div>1위를 하며 빅히트를 기록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5ZYAJTJvwY"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필라델피아 - streets of philadelphia - 브루스 스프링스틴</div> <div><br></div> <div>졸작이나 범작속의 명곡만 소개 하다가 드디어 영화까지 훌륭한 작품이 나왔습니다.</div> <div>톰 행크스에게 생애 첫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영화 필라델피아의 주제곡입니다.</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N6voHeEa3ig"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dangerous mind(위험한 아이들) - gangsta's paradise - 쿨리오</div> <div><br></div> <div>해군 출신의 여교사 미셸 파이퍼가 문제아 학교의 교사로 부임해 그들을 이해하고 함께 하게 된다는</div> <div>내용의 영화 위험한 아이들의 삽입곡입니다. 빌보드 3주 1위곡 입니다.</div> <div>90년대 중반 힙합 음악중 우리나라에도 제일 대중적으로 알려진 곡이지만 의외로 이 노래가 리메이크 곡이라는건</div> <div>잘 알려지 있지 않습니다. 거기다 그 원곡의 가수가 뜻밖에도 바로 스티비 원더죠.</div> <div>스티비 원더가 부른 pasttime paradise란 곡이 원곡입니다.</div> <div><br><div><br></div> <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pm3rDbXbZRI" frameborder="0" style="font-size:9pt;"></iframe></div> <div><br></div> <div>레옹 - shape of my heart - 스팅</div> <div><br></div> <div>스팅이야 두 말 할것 없는 가수이지만 그중에서 레옹에 삽입된 이 곡은 특별히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div> <div>곡이지요.</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GIQn8pab8Vc"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스페이스 잼 - i believe i can fly - 알 켈리</div> <div><br></div> <div>마이클 조던이 1차 은퇴 이후 야구며 골프며 이런 저런 외도를 하던 중에 찍은 애니+실사 합성영화인</div> <div>스페이스 잼에 삽입된 곡입니다.</div> <div>국내외 할 것 없이 워낙 많은 가수들이 커버를 해서 다들 아실만한 곡이죠.</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JkK8g6FMEXE"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아마겟돈 - i don't want to miss a thing - 에어로 스미스</div> <div><br></div> <div>최근 트포5로 또 한번 오지게 욕을 잡수시고 계신 마베 형의 영화 아마겟돈의 주제가입니다.</div> <div>에어로스미스야 워낙 유명한 밴드고 이 노래도 빌보드 1위로 바로 데뷔해서 4주 동안 1위를 한 히트곡입니다.</div> <div>하지만 당시 저에게는 다른 의미로 충격을 준 노래입니다.</div> <div>바로 아마겟돈의 여주인공인 리브 타일러가 저 개성 폭발하는 외모의 스티브 타일러의 딸이라는 사실 때문에요.</div> <div>도대체 왜? 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는........유전자의 세계란 참 심오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LKaXY4IdZ40"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이집트의 왕자 - when you believe - 휘트니 휴스턴, 머라이어 캐리</div> <div><br></div> <div>드림웍스의 야심작이었던 이집트의 왕자는 음악으로도 큰 화제를 불렀습니다.</div> <div>한스 짐머가 음악 감독을 맡았지만 역시 가장 큰 이슈는 휘트니 휴스턴과 머라이어 캐리가 주게가를 함께 부른다는 사실이었죠.</div> <div>이전부터 라이벌을 넘어 앙숙이라는 소문이 파다했고, 실제 녹음까지 가는 과정에서도 누구 이름이 앞에 오느냐 누구 파트가</div> <div>더 많느냐 하는걸로 다툼이 끝없었다는 숱한 루머를 불러왔죠.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두 디바의 명성에 걸맞지 않게</div> <div>빌보드에서는 15위라는 다소 초라한(?) 성적을 기록합니다.</div> <div>하지만 아카데미에서는 주제가상을 받으며 체면 치레를 했고 사실 빌보드와는 무관하게 주제가도 명곡이고 한스 짐머의 OST역시</div> <div>매우 훌륭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biCL40V92nE"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노팅 힐 - she -엘비스 코스텔로</div> <div><br></div> <div>워킹 타이틀을 로맨틱물의 명가로 입지를 굳혀준 영화 노팅 힐의 삽입곡입니다.</div> <div>뭐 워낙 유명한 곡이고 지금도 심심찮게 로맨틱한 장면에서 자주 흘러나오는 곡이라 긴 설명은 필요 없겠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FHG2oizTlpY"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타이타닉 - my heart will go on - 셀린 디옹</div> <div><br></div> <div>뭐 따로 설명이 필요하겠습니까? 90년대를 마무리 하는 영화 주제가로 이보다 더 어울리는 걸 찾기는 힘들것 같네요.</div> <div><br></div> <div><br></div> <div>긴 글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div> <div>사실 여러분께 소개한다는 명목으로 개인 기록물을 작성한것 같네요 ㅎㅎ</div> <div><br></div> <div><br></div><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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