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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256254
    작성자 : 넥스트
    추천 : 0
    조회수 : 166
    IP : 118.32.***.6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2/11/25 20:43:34
    http://todayhumor.com/?sisa_256254 모바일
    단일화.. 안철수와 문재인에게 남은 과제는 무엇일까?
    <p>편하게 적습니다.</p><p><br></p><p>1.</p><p>말도 많고 탈도 많던 단일화</p><p>적전분열의 상황에서 안철수의 기자회견으로 사태는 일단 일단락 되었지만</p><p>아직 갈 길은 구만리다.</p><p><br></p><p>일단 야권에서는 삼자구도라는 패배가 불 보듯 뻔한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단일화로 보여줄수 있는 효과는</p><p>가장 적게 얻은 한마디로 최악은 면했지만 차악을 선택한 구도가 되고 말았다.</p><p>단일화 과정에서 문-안 두 사람의 토론은 국민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었지만 캠프대 캠프의 구도로 보면</p><p>거의 개싸움의 수준이 되고 말았다.</p><p>지나치게 조용하게 평화롭게 이루어지는 단일화도 이슈라는 측면에서 별 볼일 없는게 사실이지만 정책의 토론 보다는</p><p>단일화 방식을 두고 치킨 게임을 벌이는 듯한 양상은 양 측 지지자들의 날 선 대립각을 만들어 내고 말았던 것이다.</p><p>까놓고 말하건대 마치 처음부터 단일화에 대한 협상 보다는 치킨런을 벌이자는 각오로 이빨을 내세우던 안캠....특히</p><p>박선숙이나 이태규의 행보는 결과적으로 안철수 본인에게도 독이 되고 말았다. </p><p>결국 급조될수 밖에 없었던 안캠의 현실이 보인 순간이다.</p><p><br></p><p>반대로 보자면 여권에서는 최선의 결과는 아니지만 차선의 결과는 얻은 셈이다.</p><p>안철수의 사퇴로 단일화는 종결되었지만 양 캠프가 웃으면서 포옹하고 문재인-안철수가 악수 하면서 손을 들어 올리는</p><p>대화합의 드라마-새누리 입장에서는 최악의 악몽-는 없었고 양측의 지지자들만 아직도 설왕설래 하는 양상이 된 것이다.</p><p><br></p><p>2.</p><p>차후의 양측 전략은 어떻게 될까?</p><p>일단 새누리를 놓고 보자면 이미 전략의 방향은 정해진 듯 하다.</p><p><br></p><p><a target="_blank" h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4/2012112401113.html?news_top">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1/24/2012112401113.html?news_top</a> </p><p><br></p><p>좃선 기사인데 클릭질도 아까운 분들을 위해서 말하자면 안철수가 양보가 아닌 사퇴의 형식으로 물러난 것과 눈물을 보인</p><p>이유가 바로 문재인의 비열함 때문이라는 내용이다.</p><p>좃선 답다고 코웃음 칠 분들도 많겠지만......좃선은 그리 만만한 놈들이 아니다.</p><p>저 기사에서 향후 수구의 공세 방향이 보이는 것이다.</p><p>무슨 말인고 하니 한마디로 안철수 지지자들의 표를 문재인에게 넘겨주지 않겠다는 것이며 그것을 위해서 가장 좋은 전략은</p><p>안철수는 피해자 문재인은 비열한 가해자 라는 도식을 성립 시킨다는 것이다.</p><p>때마침 안철수가 기자회견 에서 보인 눈물이 있었으니 금상첨화인 상황이고..........</p><p>눈물이 뭐 대수냐? 만감이 교차해서 그런거지.....라고 웃어 넘길 분들은 탄핵 사태때 그야말로 개박살 날 상황에서 한나라당을</p><p>살린게 다름아닌 박근혜의 눈물이었다는 걸 기억 해보시라.</p><p>그 눈물쇼에 쏟아진 동정표가 한나라당을 살리고 참패가 뻔한 선거에 희생양 겪인 대표직을 떠 맡았다던 박근혜가 일약</p><p>당권을 휘어잡고 이회창을 팽시키고 지금의 자리에 까지 오게 한 것이다.</p><p>문재인에게 가해자 라는 딱지를 붙이고 안철수에게 피해자라는 옷을 입혀 안철수 지지층들의 이반을 일으키는것...이게</p><p>현재 수구가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공세 방향이다.</p><p>민주당이 이례적으로 일베 라는 특정 사이트를 언급하며 좌시하지 않겠다는 공식 입장을 내보인 것도 이같은 이유다.</p><p>일베? 그까짓게 뭔대......하실 분들 많겠지만 일베 구성원 각각이야 절대 다수가 상찌질이 집단일지는 몰라도 넷상에서</p><p>그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부추기면 그들의 키워질은 분열의 훌륭한 도구가 된다는걸 잊지 말자.</p><p>설마하니 사법부에 맞겨야지 그런 찌질이들을 왜 상대하냐 하실 분들은...........대한민국 사법부의 정체성 부터 상기해 보시고</p><p>최소한 그에 상응하는 댓가를 치룰 각오를 하라는 경고는 시의 적절한 거다. 적어도 찌질이 들에게 겁은 줘야지</p><p><br></p><p>3.</p><p>안철수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인가?</p><p><br></p><p>안철수 정도 되는 인물이 정치판에 투신을 각오 했을때는 결코 녹록한 맘으로 들어오진 않았을 것이다.</p><p>인기가 높으니 이번 대선에 모 아니면 도 심정으로 들어온 것은 아닐 것이라는 거다.</p><p>그가 일전에 말한 것처럼 진흙탕 싸움도 마다 않겠다는 각오라면 지금이야 말로 그 시작인 것이다.</p><p><br></p><p>대권까지 노렸던 각오이고 그 꿈을 접지 않았다면 그에게 남겨진 가장 큰 과제는 바로 중앙정치판에서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p><p>정치인이 의원직을 잃고 당의 요직을 잃고 행정부에서 자리를 잃으면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만다.</p><p>오죽하면 나쁜 기사라도 계속 언급되는게 언급조차 없는것 보다는 낫다고 말하지 않나.</p><p><br></p><p>하지만 대선 이라는 이벤트에서 한 발 물러나는 안철수에게 사실상 정치인으로 남은것이 없다.</p><p>대선 후보를 경합 할때의 그는 대한민국 정계를 뒤흔들 태풍의 눈 이었지만 대선 이벤트가 끝나는 순간 그는 의원도 아니고</p><p>소속 정당도 없고 다져놓은 지역구도 없는 일개 야인이 되는 것이다.</p><p>야인이 잊혀지는 것은 시간 문제다. </p><p>작년인가...... 유시민이 나꼼수에 나와서 이런 말을 한적이 있다.</p><p>"의원직에서 물러나고 보니 의원직이라도 없으면 정치인이 할 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더라."</p><p>아무리 이상이 높아봐야 그걸 현실에서 실천시킬 힘이 없는 정치인은 차라리 이상도 뭣도 없지만 힘만 있는 정치인 보다</p><p>못하더라는걸 깨달은 처절한 현실 인식의 결과였다.</p><p><br></p><p>그런 현실을 보면 안철수가 지금 처한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취할수 있는 방법은 민주당 입당 밖에는 없다.</p><p>민주당 이라는 소리에 또 몸서리 칠 분들 많겠지만..........냉정히 현실을 한번 보자.</p><p>안철수가 대선 이후 독자적인 정당을 세워서 살아남을수 있을거라 보는가?</p><p>감히 말하건대 그럴 가능성은 없다. </p><p>정당이란게 힘을 얻을려면 소속 구성원에 시의원도 도의원도 시장도 도지사도 무엇보다 국회의원이 절실히 필요하다.</p><p>최소한 원내 교섭단체를 만들 정도의 구성원은 있어야 한다.</p><p>그런대 다음 총선은 4년 뒤다. </p><p>지금은 대선 기간이지만 대선이 끝나면 모든 정책과 정치력은 국회와 차기 정부에 쏠린다.</p><p>이 과정에서 지금의 안철수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없다고 가만히 있어야 하나?</p><p>안철수 그리고 그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진짜 인물들(선거 전략 차원에서 포섭된 인물이 아니라)이 함께 여당이 되건 제1야당이</p><p>되건 두 길이 남은 민주당에서 확실한 자리 매김을 하는 수 밖에 없다. 그게 냉정한 현실이고........</p><p>시민운동가 출신이자 무소속으로 당선된 박원순 시장조차 왜 민주당에 입당했는지 상기해 보자.</p><p>물론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건 바로 문재인의 역활이다. 이데 문재인 안철수가 남은 대선기간 동안 하나로 뭉칠 수 있는 키워드고</p><p>문재인도 안철수도 지금 서로가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상황이니...........</p><p><br></p><p>두번째 남은 대선 기간 동안 안철수는 문재인의 분신이라도 되는 양 뛰어야 한다.</p><p>왜냐하면 이제 대선의 남은 향방은 오로지 안철수가 어떤 움직임을 취하느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p><p>또한 그건 안철수의 미래 정치생명 과도 직결된 문제이다.</p><p>2번에 기술한 것과 연결된 문제인데...안철수의 지지세력이 어떤 사람들이라고 보는가?</p><p>안철수는 민주당 보다 훨씬 보수에 가까운 인물이다. 한국의 기형적인 정치성향 나누기가 아닌 객관적인 눈으로 보면 그렇다는 거다.</p><p>안철수의 지지자들은 </p><p>첫째 문재인도 안철수도 좋지만 안철수가 더 좋은 사람들(아마 오유의 안철수 지지자들 대다수가 이쪽에 포함될거라 본다)</p><p>둘째 민주당도 새누리도 다 꼴보기 싫은 정치 혐오층인데 안철수라는 새 바람에 기대하는 사람들</p><p>셋째 안철수VS박근혜 구도에서 라면 안철수에게 표를 주지만 문재인VS박근혜 구도에서는 박근혜에게 더 가까운 사람들 즉 자신들이 진짜 정통 보수라고 믿는 사람들(혹은 착각하는 부류)</p><p>크게 분류 하자면 이 세부류이다.</p><p>첫째 계층은 단일화만 되면 문재인에게 표가 갈 사람들이지만 둘째 셋째는 상당히 다르다.</p><p>특히 둘째 계층에게는 안철수가 민주당에 당했다는 인식을 심어주면 대부분의 표가 포기로 갈 수 있고 셋째 계층은 말 할 것도 없이</p><p>박근혜에게 옮겨갈 표인 것이다.</p><p>두번째 계층은 흔히 말하는 정치 혐오 계층이고 세번째는 새누리도 보수로서 미덥지 못하지만 민주당은 좌파라고 믿는 계층인 것이다.</p><p><br></p><p>그래서 수구의 공세 전략이 바로 두번째,세번째 계층의 표를 이탈시키자는 것이기도 하고...........</p><p>때문에 남은 기간동안 안철수가 비록 단일화 과정에서 잡음은 많았지만 나는 지금 문재인을 지지하며 그와 가치관을 공유한다는</p><p>이미지를 확실하게 심어주어야 하는 것이다.</p><p>기존의 조용한 안철수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말하고 뛰고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 안철수가 이렇게 움직이면 수구의 이반</p><p>전략은 자연스레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p><p>물론 이건 안철수 본인에게도 생존 전략이다. 안철수가 남은 기간동안 특별한 행동이 없이 대선이 끝난다면</p><p>설령 대선에 이긴다고 해도 단일화 과정에서 패하고 정권창출에 별다른 공헌도 없는 인물이 될 뿐이고 대선에서 패한다면</p><p>본인의 대통령 욕심은 있었을지언정 부정한 정권을 심판하고 새로운 권력구도를 만들어낼 의지는 없었던 인물로 남을 뿐이다.</p><p>허나 반대 상황이라면 정권 교체의 가장 큰 공헌자로서 향후 민주당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질수 있을 것이고 패한다고 해도</p><p>할 일은 다 해낸 사람으로 향후의 기반을 확고히 다질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다.</p><p><br></p><p>4. </p><p>문재인은 어떻애햐 할까?</p><p><br></p><p>대선의 가장 터닝 포인트를 돈 지금 사실 문재인이 할 수 있는 것은 크게 남아 있지 않다.</p><p>어차피 각자 지지후보가 확실한 사람들은 변화가 없을 것이고 가장 중요한 부동층 민심의 향방은 안철수가 어떤 제스쳐를</p><p>취하냐에 따라 갈리기 때문이다.</p><p><br></p><p>때문에 문재인이 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p><p>어떻게든 안철수를 끌어 안아야 한다는 것이다. 안철수는 끌어 않지 못하면 문재인은 십중팔구 패한다.</p><p>단순히 지지율 조사를 믿지 말자. 중요한 건 실제 투표로 옮겨지는 표가 문제인데 이 표는 어느 대선에나 변함이 없었다.</p><p>저 쪽은 무조건 40%는 기본이고 이 쪽은 다 끌어 모아도 30%가 한계다 그래서 부동층과 일부 보수 성향의 표까지 필요 한 것이고</p><p>그래서 단일화가 절실했던 거다.(왜 DJ가 JP를 포섭했는지 노무현이 정몽준과 손을 잡았는지 기억하자)</p><p><br></p><p>안철수를 끌어 않으려면 대선 이후 가시밭길에 던져질 지도 모르는 안철수에게 확실한 자리를 민주당내에 만들어 줘야 한다.</p><p>단순히 입당 권유 따위로는 안된다. 적어도 안철수 본인에게는 공동대표 급의 자리를 그리고 안철수의 동지들에게도 적절한</p><p>안배를 해서 그가 민주당 내에서 고립되지 않을 만한 자리는 마련해 줘야 하는 것이다.</p><p>물론 문재인이 주축인 친노 세력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은 말 할 것도 없다.</p><p>나아가서 정권이 교체 된다면 안철수의 인물들을 적극적으로 인수위 부터 끌어 앉고 그와 정책적으로 타협해 나갈 것을</p><p>약속하고 문재인이 민주당 내에서 가졌던 위치와 역활을 안철수에게 넘길것 까지도 약속해야 한다.</p><p>최소한 안철수가 민주당 내에서 확고한 위치를 매김하고 고립되지 않으며 나아가서는 정책에 까지 자신의 의견을</p><p>적극 반영할수 있다는 만족감 정도는 안겨줘야 하는 것이다.</p><p>사실 이런 약속이야 순전히 두 사람이 서로를 얼마나 믿고 있느냐의 문제이고 문재인이 얼마나 안철수에게 더 신뢰감을</p><p>주느냐의 문제이기도 하다.</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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