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어디에도 권리금은 없어 권리금은 사고 파는 사람들끼리 멋대로 정하는거고 그거 만약에 받고 싶으면 본인이 연장계약을 어떻게든 하던지 주인하고 합의점을 찾고 팔아야지 그걸 못했는데 무슨 권리금 타령이야

자꾸 도의적이네 어쩌구 하는데 도의 타령은 잘되는 가게 내쫓으려고 미친듯이 보증금 올리고 월세 올려서 내보낸다음 그 자리에 똑같은 업종 똑같은 간판 내세워서 장사 하는 사람들에게나 할 말이지 

원래 가게하고는 상관도 없는 가게 열고 처음부터 내장사 할려고 건물 산 사람한테 무슨 도의 타령이야

계약 기간도 분명하게 끝났어

그런 상황에도 1억5천이나 얹어 주려고 했다며?

어디를 가봐라 저런 건물주인이 있나

계약기간 끝난 사람에게 1억5천씩이나 돈 엊어주고 내보내면서 자신은 그자리에 먼저번 가게하고 이름도 업종도 다른

가게 낼려고 새로 건물산 주인이 도의를 모르는 사람이야?

아니면 계약기간 끝난 시점에서 어떤 권리도 없음에도 권리금 요구하면서 입방아 오르내리기 쉬운 연예인 이라고

넷상에 터뜨려서 갑의 횡포니 하면서 이미지 실추시킨 사람이 도의를 모르는 사람이야?

상식적으로 좀 생각해봐라

자기는 권리금 주고 들어왔는데 못챙겨서 분통 터지는것 까진 이해가 가는데

보증금 이라는건 챙겨 먹는것도 자기 능력이야 못챙겨 먹은것도 자기가 장사수단이 모자라서 그런거고

그리고 그놈의 개같은 권리금이라는 제도는 없어져야 한다니까

도대체 자기가 팔고 싶어서 파는 가게에 무슨 권리가 있어? 남이 팔라고 통사정 했다면 모를까 

계약 기간 끝나서 나가는 가게에 뭔놈의 권리가 있냐고

한국에만 존재하는 괴상한 제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