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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fukushima_3046
    작성자 : ㅴㅵㅫㅩ
    추천 : 10
    조회수 : 2080
    IP : 182.230.***.149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7/09 09:22:44
    http://todayhumor.com/?fukushima_3046 모바일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도쿄에 쏟아졌던 방대한 방사성물질 데이터
     
    東京にはおびただしい種類の放射性物質が一気に降り注いでいた!埋もれた東京の被ばくデータ!米国ではプルトニウムも!
    도쿄는 엄청난 종류의 방사성 물질이 단번에 쏟아졌다! 묻혀졌던 도쿄의 피폭 데이터! 미국에서는 플루토늄도!
    2014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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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보도되고 있지 않지만,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으로 도쿄에도 끔찍한 양의 방사성 물질이 쏟아졌습니다.
    교토 세이카 대학의 야마다 쿠니히로 명예 교수(환경학)가 공식적인 측정 데이터를 찾아내어 독자적으로 분석한 결과, 방사선량과 방사성 물질 농도가 3월 15일부터 급격히 증가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특히, 엄청난 상승폭을 기록했던 2011년 3월 15일 오전 9시부터 몇 시간 사이에 대기 중에는 1 m3 당 최대 1,205 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이 쏟아졌습니다. 15일 오전 3시 시점에는 총 41.6 베크렐이었으므로, 그에 비하면 수십 배에 이르는 수치입니다.

    * 3시 시점에도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방사성 물질이 도쿄에 쏟아졌습니다.
    핵종별로는 요오드, 텔루르, 세슘 등의 12 가지 핵종이 검출됐습니다. 하지만, 플루토늄과 우라늄의 실시간 측정 데이터는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플루토늄의 독성이 강력하기 때문에 세슘과는 별도로 엄격한 기준치를 정해 놓았습니다. 일본은 세슘과 플루토늄 등의 핵종을 구분하지 않고 측정한다는 점에서 방사능에 대한 의식이 낮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도쿄도가 측정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따른 대기 부유 먼지 중 방사성 물질의 조사 보고‘라는 데이터가 있는데, 이 데이터에도 중요한 플루토늄과 우라늄의 측정값은 없습니다. 미국은 하와이 등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직후에 플루토늄과 우라늄을 측정했는데, 모두 평상시의 수백에서 수천 배로 뛰어 올랐습니다. 또한, 캘리포니아 등의 서해안에서도 ‘핵 실험 시대’를 웃도는 사상 최대의 값을 계측했습니다.
     
    이처럼 일본에 데이터가 없더라도, 주변국의 측정 결과로부터 대략적인 오염 상황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불행히도, 도쿄를 포함한 광범위한 동일본 지역은 안전을 보장하지 못할 정도로 오염되어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에서는 지금도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방사능 오염에 대한 경계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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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京、埋もれた内部被ばくを示唆するデータ 放射線量と放射性物質濃度が一時ピークに
    도쿄, 묻혀졌던 내부 피폭을 시사하는 데이터, 방사선량과 방사성 물질 농도가 일시에 절정으로
    2014년 7월 4일

    2011년 3월 15일 오전 10시, 도쿄에는 엄청난 종류의 방사성 물질이 단번에 쏟아졌다.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에 의한 도쿄의 방사능 오염에 대해, 교토 세이카 대학의 야마다 쿠니히로 명예 교수(환경학)가 일반인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공식적인 측정 데이터를 찾아내어 독자적으로 분석했다. 방사선량과 방사성 물질 농도가 극히 단시간에 그리고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 시간대에 실내 또는 실외에 있었느냐에 따라 내부 피폭의 영향은 완전히 다르다“라는 교훈을 향후 원전 사고의 피난 계획 등에 활용해야한다고 호소했다.
     
    2011년 3월 11일(금)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2011년 3월 12일(토) 1호기 건물 수소폭발
    2011년 3월 14일(월) 3호기 건물 수소폭발
    2011년 3월 15일(화) 2호기, 4호기 건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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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5일 오전 10시 대에 쏟아진 ‘텔루르’계 핵종

    야마다 명예 교수는 후쿠시마 시와 코리야마 시, 이타테 무라 등에서 주민들이 참여한 제염을 시행하면서, 원전 사고 직후의 초기 피폭에 대해 새롭게 연구했다. 후쿠시마와​​ 비교하기 위해서 도쿄 지역의 정보를 수집한 결과, 어느 연구 기관의 데이터를 접하게 됐다. 도쿄 도립 산업 기술 연구 센터가 2011년 3월 13일부터 측정한 대기중 부유 먼지의 방사성 물질 농도 데이터이다.
     
     
    산업 기술 연구소는 세타가야에 있던 (구) 마자와 지소의 현지에서 집진 장치의 여과지를 이용해, 피크 타임에는 1시간마다 대기중의 먼지를 포집, 게르마늄 반도체 검출기로 감마선을 계측했다. 고농도였던 3월 15일분은 일본 분석 센터에 위탁해서 베타선 핵종의 방사능 농도도 측정했다.
     
    그 결과, 후쿠시마 제1원전 1호기와 3호기의 폭발을 거치면서 2호기도 상태가 악화되어, 15일 오전 3시 대에는 방사성 요오드, 텔루르, 세슘 등의 방사성 물질 12 가지 핵종이 대기중에서 1 m3 당 총 41.6 베크렐 검출됐다. 수치는 오전 7시 대에서 급상승했고, 9시 대에 261.2 베크렐, 10시 대에 절정에 달해 1,205 베크렐에 이르렀다.
     
    이때 가장 많았던 방사성 핵종은 텔루르132로 390 베크렐, 다음으로 요오드132가 280 베크렐이었다.
    텔루르132는 반감기가 약 3일로, 베타선을 내면서 반감기가 2.3시간인 요오드132로 변한다. 즉, 그 둘은 ‘부모와 자식 관계’이며, 차례로 베타 붕괴를 거쳐 또다른 방사성 물질로 변한다. 데이터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 전후에 이 ‘부모와 자식’은 도쿄에 쏟아진 방사성 물질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야마다 명예 교수는 “초기 피폭이라고 하면 흔히들 요오드131(반감기 약 8일)로 알려져 있는데, 그보다 먼저 텔루르132와 요오드132에 주목해야 되고, 실제로 도쿄의 대기중에 있었던 것은 그 둘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라고 지적했다.
     
    ● ‘안전’ 강조, 수직적 형태에서 생긴 ‘사각 지대’

    이 데이터에 대해, 전 도쿄 환경국 직원이자 ‘폐기물 처분장 문제 전국 네트워크’의 공동 대표인 후지와라 토시카즈 씨는 “도쿄 쪽에 핫스팟(방사선량이 높은 곳)이 발생했을 때, 도쿄 도내에서 이렇게나 자세한 데이터가 모아지고 있었다는 것은 몰랐다. 묻혔던 귀중한 자료라는 것은 틀림없으며, 자세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왜 이렇게 데이터가 ‘묻혀’ 버렸던 것일까.
     
     
    산업 기술 연구소의 방사능 측정 분야는, 1955년에 설립된 (구) 도립 아이소토프(isotope) 종합 연구소의 대를 잇는다. 대기중 먼지의 방사능 농도 측정은 체르노빌 사고 이후의 ‘도쿄도 지역 방재 계획’을 기초로 실시되었고, 이번 후쿠시마 사고에서도 지진이 발생한 다음날부터 24 시간 태세로 실시됐다. 측정 결과는 항상 산업 기술 연구소가 본청에 전달했다.
     
    하지만, 도립 공업 기술 센터와 섬유 공업 시험장 등과의 통합을 반복하며 지방 독립 행정 법인이 된 (현) 산업 기술 연구소의 관할은, ‘도쿄도 산업 노동국’의 ‘창업 지원과’이다. 이 ‘창업 지원과’ 자체는 방사능 측정이나 원자력 방재와는 거리가 멀다.
     
    당초 데이터에는 요오드131, 요오드132, 세슘134, 세슘137 등의 4 가지 핵종만 공표되어 있었다. 텔루르를 포함한 12 가지 핵종의 데이터는 2011년 12월 26일이 되고 나서야, 3월부터 9월말까지의 측정 조사 보고서에 공표됐다. 그 공표 형식은, 일관되게 숫자가 나열된 PDF 파일이라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렵다. 발표 내용도, 이 기간의 대기중 부유 먼지의 흡입에 의한 내부 피폭량을 시버트(Sv)로 환산하면 성인의 경우 24 마이크로 시버트로 추정되며, ‘자연계에 존재하는 라돈 흡입에 의한 연간 400 마이크로 시버트에 비해도 작다’며 ‘안전성’이 강조됐다.
     
    보고서에 대해 “기자 클럽에 보내서 참고 자료의 행태로 보도 발표됐고, 4 개 신문사 정도가 기사화 했다“(창업 지원과)고 말했지만, 그 신문사들 모두가 ‘안전성’을 크게 다루지도 않았다. 산업 기술 연구소의 측정 담당자는 “언론의 반응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 방사능 측정은 (구) 도립 위생 연구소에 이어 보건 복지국 관할인 ‘도쿄도 건강 안전 연구 센터’(신주쿠)도 담당하고 있고, 먼지와 빗물 등 강하물 속의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 농도를 2011년 3월 18일부터 매일 측정해서 공개하고 있다. 또, 원자력 방재를 포함한 지역 방재 계획을 세우는 곳은 총무국이다. 이러한 수직적 형태 속에서 데이터가 파묻히는 ‘사각 지대’가 발생했다고도 말할 수 있다.
     
    ● ‘도망쳐라’가 아닌, 피난 계획을

    야마다 명예 교수는 산업 기술 연구소의 PDF 파일 속의 숫자 하나 하나를 스프레드 시트에 옮겨서 그래프화 했다. 이것에, 같은 기간에 건강 안전 연구 센터가 측정한 시간 당 방사선량 데이터를 합치는 등 세세하게 분석했다. 그로부터, 방사선량과 방사성 핵종 농도의 피크 타임이 거의 일치하고, 15일 오전 10시 전후 약 6시간 사이에 집중됐슴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도쿄 지역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후쿠시마 원전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각지의 대기중 부양 핵종 농도를 추정한 결과, 후타바 마치에서는 3월 12일 오전 6시에 1 m3 당 2,920,000 베크렐에 이르는 숫자가 산출됐다. 야마다 명예 교수는 다음과 같이 호소했다.
     
    먼저, 도쿄 도민은 그 3월 15일 오전 10시경에 어디에 있었나를 떠올려라. 원전 20 km 권내에서는 ‘도피성 피난’에 대해서만 상정(사전 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피난 중이었거나 피난처의 실외에 있었다면 초기의 내부 피폭을 받았다. 피난의 목적을 ‘도피성 피난’에서 ‘초기 피폭의 방지’로 전환해서, 방사선량의 상승 기미가 보이면 수 시간 후에는 대량의 방사능이 부유한다는 생각으로 주민들을 적절히 대기시킬 수 있게 대피 계획을 세워야 한다“.
     
     
     
    (2011.3.12 双葉町) 4600μSv/hを記録していた!!「通常の10万倍」
    (2011.3.12 후타바 마치) 시간 당 4600 마이크로 시버트를 기록했었다!! ‘평소의 10만 배’
    2014년 4월 16일
    2014/03/12 (수) 11:17:03 ID : yPJRDEPrp
    http://www3.nhk.or.jp/news/html/20140311/k10015898971000.html (링크 끊김)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북동쪽으로 5.6 km 에 있는 후타바 마치의 모니터링 포스트는, 지진 발생 다음날(3월 12일) 오후 2시 10분 이후 방사선량이 급상승하고 있었습니다.
    오후 2시 40분 40초에는 시간당 4.6 밀리 시버트로, 이날의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최대치를 기록하기 전후 약 20분 동안의 누적 피폭선량은 일반인의 연간 피폭 한도인 1 밀리 시버트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후쿠시마의 평소 공간선량 = 0.03~0.04 마이크로 시버트.
    4.6 밀리 시버트 = 4,600 마이크로 시버트이므로, 평소의 약 101,000 배.
     
    ▽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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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링크
     
     
     
    출처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earthquake&no=319256&page=1
     
     위의 글에서 2011년 3월 15일 오전 10시 전후로 도쿄에는 끔찍한 양의 방사성 물질이 쏟아졌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래는, 일본 기상청 기상 연구소의 시뮬레이션입니다.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위에서 아래로.
    web_2105613600_bb6a7c3b.jpg
     
    ㅴㅵㅫㅩ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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