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본 사는 코타로 엄마입니다. <div><br></div> <div>코타로의 재미있는 동영상을 찍기 위해 항상 고민하지만</div> <div><br></div> <div>재미있는 동영상이 좀처럼 나오지 않네요ㅎㅎㅠㅠ</div> <div><br></div> <div>뭐 암튼 본문으로 넘어가서</div> <div><br></div> <div>저는 항상 화장실문을 열고 볼일을 봅니다</div> <div>ㅎㅎㅎㅎㅎ</div> <div><br></div> <div>저희 남편도 마찬가지구요호호호호</div> <div><br></div> <div>근데 항상 제가 볼일 볼 때면 따라서 들어오려고 하더라구요</div> <div><br></div> <div>지가 기분 좋을 때는 걍 저 볼일 보는데 무릎 위에 앉아잇어요ㅎㅎㅎㅎㅎ</div> <div><br></div> <div>글구 지 졸릴 때는 걍 제 발 밑에서 자요...( 냄새나지 않나...)</div> <div><br></div> <div>무튼 볼일 볼 때는 얘가 항상 따라다녀서 지루하진 않아요^^</div> <div><br></div> <div>항상 볼일 볼 때는 따라다녀서 오늘은 한번 문을 닫고 볼일을 봐봤어요</div> <div><br></div> <div>그러더니 역시나 낑낑대더군요...</div> <div><br></div> <div>뭐 내가 문닫고 어디 가는 것도 아니구</div> <div><br></div> <div>오히려 제가 잠깐 어디 외출 할 때는 시크하게 울지도 않구 잔대요(저희 남편 말에 의하면)</div> <div><br></div> <div>근데 화장실 갈 때 문닫아버리면 왜 낑낑 거리는지 모르겠어요</div> <div><br></div> <div>글케 내 향기가좋은가??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div> <div><br></div> <div>이게 이 아이의 반응이에<iframe width="420" height="315" src="//www.youtube.com/embed/L_BwWLnor2g" frameborder="0" style="font-size:9pt;line-height:1.5;"></iframe></div> <div>막판에 제가 좀 큰 소리로 동영상 찍고 있잖아!!라고 말하고 있는데 소리가 좀 크죠??ㅎㅎ죄송ㅎㅎ</div> <div><br></div> <div>남편이 코타로한테 엄마가 화장실 문닫아버렸어? 머 대충 이런내용으로 말 걸어서 저도 모르게 ㅎㅎㅎㅎ큰소리 쳣네요</div> <div><br></div> <div>아무튼 저희 코타로랑 함꼐 있어서 이렇게 화장실 가는 것도 즐겁네요~~</div> <div><br></div> <div>모두들 즐거운 밤 되세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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