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국민이 국민을 위해 좋은 나라로 이끌기 위한 대표자를 뽑은 자리이지,

대접받으라고 만든 자리가 아닙니다.

국회의원들은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대통령을 위해 존재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입법권에 위배된다며 반대하고, 그들의 무엇인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그들은 국민들의 권리를 그저 '위임'받아 행동하는 자리일 뿐입니다.

제발 착각에서 나오시길 바라네요.

무엇인가 대단한 것이 된것처럼 허세부리다간 큰코다칩니다.

무엇인가 신뢰가 깨지기 시작하면 친구사이도 의심부터 하고 믿기 힘들어집니다.

법이란건 최후의 수단인데, 어쩌다 법마저 강하게 만들어야만 의심을 푸는 사회가 되어버렸을까요.

입법권을 침해한다 피해자가 가해자를 조사하느냐 어쩌느냐하는데

그들이 입법활동을 할수있게 만든게 국민입니다.

그 입법활동을 국민도 당연히 할수있어야합니다.

자신들의 특수한 권리인냥 내껀데 왜 니네가 난리냐 하면.. 참.. 어이가없어질뿐이죠.

제발 성역없는 수사가 이루어져서 책임자를 처벌하고, 방관했던 사람들마저도 용서를 구해야합니다.

자신들의 명예를 지키기위해 가로막는다면. 그것이 역사를 뒤로 후퇴하게 만드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