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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이로운 지속 발기증
어떤 놈들은 하루에 200번 넘게 관계를 가지기도 한다.

2.동성애와 수간
빈대는 자기네 종족을 잘 구별 못한다. 50%가 동성애고 20%는 다른동물과 이루어 지며
30%만이 암수간에 정상적으로 이루어 진다.

3.송곳생식기
끝이 뾰족하고 기다란 생식기로 머리든 배든 다리든 등이나 아무대나 찔른다
심지어 암컷의 심장(...)을 찌르기도 한다.

4.처녀 생식
서로의 생식기가 닿지 않는대 어떻게 수정이 이루어질까?
빈대의 정자들도 혈관에 들어가면 잡다한 세균처럼 면역체계에 의해서 파괴된다.
그래서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빈대들이 고안한 방법은 바로 엄청난 양의 정액을 분출하는것
빈대 수컷이 사람만하다고 하면 빈대가 사정하는 정액의 양은 무려 한번에 30리터(!!!)
그렇게 혈관 여기저기 숨어서 살아남는대 성공한 정자들은 숨어서 겨울을 보내다가
봄이 되면 극소수가 난자를 뚫고 들어간다. 그 다음은 다른 동물과 다를게 없다.

5.여러개의 생식기를 가진 암컷
야비한 수컷들이 송곳 같은 물건을 아무대나 찔러대는대 참다 못한 암컷들은
자신들의 몸 여기저기에 생식기를 만들어 뒀다.연한색 띠가 둘린듯한 상처의 회수는
교접을 한 횟수를 말해준다.

6.아빠가 다른 사람이 된다.
수컷끼리 교미 하게 되면 찔린쪽의 몸속에
찌른쪽의 정자가 찔린 수컷의 몸속으로 이동해서
숙주의 수정관 안에 있던 정자들과 섞인뒤(...) 그 수컷이 다른 암컷과 교미할때
몰래 섞여서 같이 나간다.

7.양성구유
수컷들은 등에 작은 질을 달고 태어난다.
물론 이쪽을 통해 생식이 이루어져도 난자가 없기에 수정은 이루어지지 않고
6번의 사태가 벌어진다. 장식용이 아니라 동성애를 권장하고 있다(...)

8.원격포격 사정이 가능한 대포 생식기
열대 지방의 어떤 빈대들만 가능한 방법이다.
특별한 근육에 의해 자기로 부터 몇cm떨어진 곳에서 암컷을 발견후 겨낭하고 쏘아보낸다.
이 포격은 강력하고, 과녁부위는 다른 부위보다 딱지가 얇기 때문에 정액은 능히 딱지를 뚫고
들어가 암컷을 임신시킨다.





내가 오유인 방탈출을 하면서 느낀게

댓글말 잘듣고 스토리 구상좀 하고 해야됄것같아

근데 난 안그랬잖아 ?

난 안됄꺼야 , 아마

유머나 올리다가 나중에 본격적으로 준비해서 해야겠다 .